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scp뭐시기 닯은 개꿈을 꿨어요.
1.번 트렙: 이녀석은 조그마한 사각형 느낌이 3개정도 둘려져 있는데 그걸 밟으면 거대한 투명둠이 생겨서 삼켜 버립니다.
정확한 룰이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일행이 이동중 벌래를 실수로 밟고 벌래 피 주변에 그 문양이 생김
제기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거대한 둠이 생기고 전멸당함....
2번 얼음의 마녀:특정 바위[얼음바위였나??]에 기대면 차가운 얼음의 마녀가 나타남
천천히 주변을 배회 하다가 마주치는 존재를 끌고가 바위에서 얼려 죽이는 느낌???
한 청년이 그 바위에 기대고 마녀가 나타나는 걸 확인함.
마녀는 천천히 배회 하다가 한 소녀를 잡아서 끌고 가려고 함.
소녀가 다급히 오빠를 외치자 바위에 기댔던 청년이 손을 뿌리치고 자신이 대신 끌려감
마녀가 속싹임-네가 아닐탠대??- 청년:나라고 신발 나를 끌고 가라고..-그리고 둘은 사라짐
??일단 소녀랑 친구인듣한 소년이 있었고 청년은 오빠.
오빠는 어째서 그런짓을??
1:남자아이를 죽이려 했다.
2:원래부터 여자아이를 죽이려 했는대 오빠라고 부르자 마음이 약해짐
3:방위차원??[자신의 주변에 돌아 다니개 하면 방범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함]이었는대 동생이 걸림
4:사실은 자살이 목적...
궁금했던 꿈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326 | 지나갈뻔 했네요. [18] | atoikojo | 23/02/13 23:37 | 1737 | 21 | |||||
▶ | scp뭐시기 닯은 개꿈을 꿨어요. [4] | atoikojo | 23/02/11 11:27 | 1088 | 3 | |||||
324 | 군필여고생 의 생일 입니다 하와와 [10] | atoikojo | 23/01/26 10:51 | 1767 | 7 | |||||
323 | 귀여운 버튜버 소개해도 되나요? [1] | atoikojo | 22/12/05 18:37 | 142 | 2 | |||||
322 | 2023년 애니화하는 기대작 입니다. | atoikojo | 22/11/22 20:44 | 176 | 0 | |||||
321 | 딱히 재미있는 일이 없어서 옛날 작장썰 [2] | atoikojo | 22/11/10 08:40 | 1520 | 4 | |||||
320 | 기괴한 악몽 [6] | atoikojo | 22/11/05 07:33 | 1293 | 6 | |||||
319 | 쪼금 무서운 경험... [8] | atoikojo | 22/09/17 18:18 | 2271 | 10 | |||||
318 | 고기를 요????? [14] | atoikojo | 22/08/24 21:29 | 1528 | 10 | |||||
317 | 냉우동 맛있어 보이네.. 물을 버리 뜨뜨 그.... [11] | atoikojo | 22/07/02 11:17 | 1531 | 15 | |||||
316 | ㅇㄸㄱ의 악행 [21] | atoikojo | 22/06/11 11:36 | 1759 | 20 | |||||
315 | 가정용 방사능 [3] | atoikojo | 22/06/04 17:44 | 1805 | 13 | |||||
314 | 건축의 달인 [18] | atoikojo | 22/04/27 21:54 | 2284 | 12 | |||||
313 | 순간 잡생각 피카츄빠을 생각하다.... [1] | atoikojo | 22/04/01 10:58 | 123 | 1 | |||||
312 | 잡글 프리코네2기 감상 [1] | atoikojo | 22/03/29 12:58 | 106 | 1 | |||||
311 | 100년마다 그리는 낙서 | atoikojo | 22/02/06 20:34 | 167 | 3 | |||||
310 | 생일 입니다 [11] | atoikojo | 22/02/05 19:19 | 861 | 28 | |||||
309 | 조금 기괴한 꿈을 꿈 | atoikojo | 22/01/20 08:49 | 98 | 1 | |||||
308 | 뭔가의 잘못된 산수 [9] | atoikojo | 21/12/17 23:17 | 1426 | 3 | |||||
307 | 최근 아루 블카이브???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 | atoikojo | 21/12/06 11:44 | 119 | 1 | |||||
306 | 네이벌:오산역에서 내리고 쭉 쭉 가면~~~~~ [3] | atoikojo | 21/10/21 09:19 | 1221 | 7 | |||||
305 | 디아블로까지 순삭했느데;;;; [1] | atoikojo | 21/10/11 20:35 | 305 | 0 | |||||
304 | 100년마다 그리는 낙서 [4] | atoikojo | 21/09/10 13:01 | 218 | 6 | |||||
303 | 방금 제목이 이상한 게임 이미지 [2] | atoikojo | 21/08/04 13:17 | 874 | 1 | |||||
302 | 100년마다 그리는 낙서 sumiyao_(amam)모작 [2] | atoikojo | 21/07/16 19:06 | 106 | 5 | |||||
301 | 개으름 낙서쟁이가 한는일 [3] | atoikojo | 21/06/30 12:43 | 109 | 2 | |||||
300 | 100년마다 그리는 낙서 | atoikojo | 21/05/17 20:48 | 271 | 4 | |||||
299 | 일본 말딸응 잠시 생각중... [1] | atoikojo | 21/05/10 15:48 | 220 | 1 | |||||
298 | 주차장에서 덕후를 만나서 놀람 | atoikojo | 21/05/02 18:02 | 232 | 1 | |||||
297 | 외로운 사람의 커피 [7] | atoikojo | 20/11/21 13:25 | 2414 | 13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