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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음 아잽니다.
요즘 모내기가 한창이죠
일찍이 끝난 곳도, 이제 막 물을 채워놓은 논도 있구요.
논에 물을 대기 시작 하면 개구리들이 나타납니다.
이른 봄에는 맹꽁이가 1등으로, 늦게 개구리들이 알을 낳지요
나가 보니 올챙이들이 제법 컸습니다.
해가 질 무렵 부터는 한두마리씩 울기 시작하더니
어두워 지더니 다 같이 우네요.
어릴적 창문 열어 놓기만 해도 들리던 소리가
이제는 걸음 해야 들을 수 있어, 한번 담아 봤습니다.
잘 감상 해 주세요 ㅎㅎ
*개구리랑 매미 공통점이 섹무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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