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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맛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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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901779
    작성자 : 홍시맛
    추천 : 8
    조회수 : 1869
    IP : 203.234.***.15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1/04/20 13:55:44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01779 모바일
    일본인이 지구의 우물에 독을 넣었다


    2017-04-05 09:40 (도쿄=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70405049100073
    일본 정부가 제국주의 시대 군인들이 배우던 총검술을 중학교에서 선택과목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제국주의 시대의 상징인 '교육칙어'를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허용하기도 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교단 군국주의화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5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달 31일 확정된
    중학교 학습지도요령에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체육의 '무도' 중 선택과목으로
    총검술을 포함시켰다. 일본 정부는 앞서 지난 2012년 무도를 중학생이 꼭 배워야
    할 과목에 포함시켰다.

     
    2018.09.13 15:0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420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10일 출사표를 던지면서 ‘전쟁이 가능한 일본 만들기’를
    위해 ‘헌법 개정’을 반드시 해야 한다며 개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나타냈다.
    그러면서 아베 총리는 “일본의 평화와 독립을 수호하는 자위대를 헌법에 명확하게
    명기함으로써 우리의 임무를 다하자”고 강조했다.‘전쟁 가능 일본 만들기’를 줄곧 주창해온
    아베 총리는 현행 헌법은 제 2차 세계대전 후에 만들어졌다고 지적하고,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이른바 ‘평화헌법’이라고 부르고 있는 제 9조 1항과 2항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9조 1항은 전쟁과 무력행사의 영구적인 포기를 명시한 조항이며,
    2항은 군대를 보유하지 않으며,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2020.03.09 11:15 (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97145&ref=A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오늘(9일)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1월 5일까지 후쿠시마 현 내 주요 지점에 대해 방사선량을 측정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야구와 소프트볼 일부 경기가 열리는 후쿠시마 아즈마 야구장의 경우
    인근 도로 지표면 10cm 높이에서 시간 당 0.48μSv(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선량이 측정됐습니다.
    일본 정부가 오염 지역의 흙을 제거하는 '제염 작업'은 대기 중 방사능 농도를 0.23μSv/h까지
    낮추는 게 목표인데 이를 2배 이상 넘긴 것입니다.
    앞서 그린피스가 올림픽 성화 출발지인 후쿠시마 축구시설, 'J-빌리지' 주변의 방사능 농도를
    측정한 결과, 주차장 인근 잔디밭 지표면에서 71μSv의 방사선량이 측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전에 비해 무려 1,775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2021.03.06 11:00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30600374941986
    일본 나가사키(長崎)현의 국공립 중·고등학교의 60% 가량이 학생들의 속옷 색깔을
    흰색으로 지정하고 속옷 색을 검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비판이 들끓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여중생은 인터뷰에서 "교칙에 따라 속옷 색이 흰색으로 지정되고
    정기적으로 속옷 색상 확인이 이뤄진다"며 "체육 시간에 옷을 갈아입을 때
    여선생님이 교실에서 속옷 확인을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요미우리 신문은 후쿠오카의 한 변호사 협회를 인용해 지난해 8월 관내
    중학교 69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83%에 달하는 57개 학교에서 속옷 색상을
    흰색 등으로 지정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2021-03-04 16:10:47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04_0001359388&cID=10101&pID=10100
    히라사와 부흥대신은 후쿠시마산 이유만으로 기피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한국의 수입규제
    해제를 촉구했다. 히라사와 부흥대신은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에도 후쿠시마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심리적 불안감에서 소비자가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며 "이웃 나라이자 우호국인 한국 또한
    그러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과학에 근거하지 않은 차별과 편견은 서로 피하자고
    호소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흥청 관계자도 "올림픽에서 안전한 후쿠시마 식자재만 제공할 것이다. 식품규제를 철저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것은 다 안전하다"면서 "부흥올림픽으로서 후쿠시마 부흥
    모습을 눈으로 보고 먹었으면 하겠다는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2021-03-07 23:36:21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307508651?OutUrl=naver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힌 방사능 우럭이 파문을 일으켰다.
    지난달 22일 후쿠시마현의 최북단 신치마치 앞바다 8.8㎞에서 잡은 우럭에서
    1㎏당 50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일본 정부 기준(1㎏당 100㏃)의 5배다.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의 보다 엄격한 자체 기준(㎏당 50㏃)에는 10배에 달한다.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어종에서 방사성 물질 검출은 재작년 2월 이래 2년 만이다.
     
    2021-03-10 14:02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310500074&wlog_tag3=naver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 ‘태평양 전쟁에서
    성매매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을 발간키로 했던 학술지가 인쇄 강행을
    시사했다. 램지어 교수의 논문 자진 철회는 물론이고 출판사의 인쇄 거부도 힘들어지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법경제학국제리뷰(IRLE)는 지난 5일(현지시간) 해당 논문에 대한 ‘우려 표명’ 공지문을
    업데이트해 “저널은 전체 호(號)가 완성되고 인쇄본으로 나오기 전에 개별 논문이 최종적이고
    인용 가능한 형태로 온라인 출판된다는 ‘논문 기반 출판’ 방식을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논문은 공식적이고 최종적인 출판물로 간주되며, 색인화와 아카이브 서비스로 이미
    보내졌다”고도 했다.
     
    2021-03-23 07:02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3/22/2021032200203.html
    일본이 2023년까지 쓰시마 섬에 전자전 부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산케이 신문>이
    17일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지만 제주도와 한반도 남쪽도 그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일본 자위대는 단파(UF)와 초단파(VHF), 극초단파(UHF)뿐만 아니라 적외선 영역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파장의 전파를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통해 적의 모든 통신신호
    수집과 교란, 적 레이더 교란, 적 전자전 공격 무력화를 모두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2021.03.24 10:25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32456327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올 1월 부임한 강창일 주일 한국대사와 아직 만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바빠서"라고 밝혔다. 실제로는 불평한 양국 관계 탓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대해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월 강창일 대사가 '이례적 푸대접'을 당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대외 활동을 시작한 강창일 대사는 모테기 외무상과의
    면담 희망 의사를 일본 정부 측에 전달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위안부와 징용공(강제징용 피해자의 일본식 표현) 문제와 관련해
    한국 측이 수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때까지 면회에 응하지 않을 태세"라고 요미우리는
    보도했다.
     
    2021-03-30 20:02 (채널A)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44205
    내년부터 일본 고등학교 1학년들은 모든 사회 교과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배우게 됩니다. 이미 초등학교(2019년), 중학교(2020년)에 독도 관련 영유권 내용이 실린 바
    있어 사실상 초중고 전 학년에 걸쳐 사회 교과서를 통해 왜곡된 독도 역사를 배우게 된 것입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오늘 교과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고 내년부터 고등학생들이 배울 사회과
    교과서 30종(지리종합 6종, 역사종합 12종, 공공 12종)을 검정 승인했습니다.
    이들 교과서에는 전부 독도가 ‘다케시마’라 표현됐고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서술돼 있습니다.
    특히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다뤄지길 바라고
    있다”(테이코쿠 교과서) 등 지리종합 6종 교과서에는 한국의 ‘불법 점거’ 서술도 나타나 있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2018년 일본 정부가 2022년부터 개편되는 고교 사회과 과목에서 “일본 고유의 영토”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 등의 내용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내용의 학습지도요령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교과서 검정에서 통과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2021-04-07 14:57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07090300073?input=1195m
    일본 외무상이 2019년 12월 이후 열리지 않고 있는 한국·중국·일본 3국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서는
    한국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혀 적반하장(賊反荷杖)격의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7일 중의원 외무위원회에 출석해
    한중일 정상회담에 대해 "의장국이 조율해 개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중일 정상회담 의장국인 한국은 지난해 서울에서 회담을 열기 위해 노력했지만,
    일본이 협조하지 않아 성사되지 않았다.
    일본 정부가 공개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징용 배상 소송 등과 관련해 일본이 수용할 수
    있는 해법을 한국이 제시하지 않으면 한중일 정상회담에 참석할 수 없다는 게 일본의 입장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보도한 바 있다.
     
    2021-04-14 19:30 (MBN)
    https://www.mbn.co.kr/news/world/4477739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어제(13일) 오염수 방류 결정에 한국과
    중국 등이 항의했다며 주변국의 이해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산케이신문은 한 고위 당국자가 "중국이나 한국 따위에는 듣고 싶지 않다"며
    분통을 터뜨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대외적인 발표와 달리 주변국을 경시하는 일본의 태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마셔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방류를) 좀 더 빨리 결정했으면 좋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본 언론은 정부 자료를 인용해 한국 등 외국도 삼중수소가 포함된 폐기물을 배출하고
    있다며 '물타기'에 나섰습니다.
     
    2021.04.15 06:04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41416568029506
    지난 13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해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오염수를 희석하고 2년 뒤부터 해양에 방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는 "(오염수를) 마셔도 문제없다"는 말을 하며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다.
     
    2021-04-15 18:50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5172700073?input=1195m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은 삼중수소(트리튬)가 포함된 후쿠시마 원전의 물을
    "마시더라도 별일 없다"는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의 발언에 관해
    "그런 행위(마시는 것)에 의해 방사성, 그런 문제에 관해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증명될 리가
    없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것"이라고 15일 말했다. 그는 아소 부총리의 발언에 대해 자오리젠
    (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그렇다면 그 물을 마셔보고 다시 얘기하라"고 반응한 것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홍콩 매체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2021-04-20 10:06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80215
    극우 성향의 일본 산케이신문이 유네스코(UNESCO)가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등재 절차를 개편한 것은 "당연히 필요한 개혁"이라면서 "엄격한 준수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위안부가 강제연행된 '성노예'라는 것은 거짓말이라고도 했다.
    2015년 등록된 '난징학살 문서'에는 "근거가 불명확한 자료나 사진이 포함됐다고
    지적됐다"며 "희생자 '30만명 이상' 등 중국 측의 거짓말을 퍼뜨리는 선전이나 다름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난징학살 문서'의 철회도 당연히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위안부 관련 기록물은 일본의 방해로 2017년 10월부터 등재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2021-04-18 18:15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755878&code=61121111&cp=nv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물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반대하는 SNS 릴레이 운동이
    우리나라 네티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SNS에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해시태그로 달아 게시하며 반대 입장을 퍼뜨리고 있다.
    18일 트위터와 국내 포털사이트 내 블로그 등에서는 ‘일본인이 지구의 우물에 독을 넣었다’는
    해시태그가 달린 게시물들이 줄줄이 올라온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메시지는
    일본어와 한국어, 영어 등 총 3개 언어로 번역돼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인이 지구의 우물에 독을 넣었다’는 메시지는 일본인들이 1923년 간토대지진 때 퍼뜨린
    유언비어에 빗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일본인들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조선인이
    방화한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렸고, 조선인 수천명이 일본인 자경단에 의해 학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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