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촉짬쏭의 촉짬누나...

의 재산을 알아보자!

우리 촉짬누나는 1992년생으로 독특한 화장법때문인지 훨씬 나이가 들어보이는 듯 하지만 메이크업 뒤에 감춰진 쌩얼을 보면

2002년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어려보이긴 하다.

1992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녀의 본명은 벨칼리스 말뤠니즈 알만좌. 이름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진다.

그녀는 16살에 뉴욕에서 악명높은 블러드에도 가입한 적이 있죠.

그러다 19 클럽의 댄서로 일하면서 처음으로 돈을 꽤 만지게 되면서 약 4년간 댄서일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촉짬누나는 23살이 되는 해 자신이 동네 스트립바에서 춤만 추기에는 자신의 존재가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스트리퍼 일을 그만두고 티비쇼에 출연하게됩니다.

Love&Hiphop :NY 시즌6에 출연당시 모습

2015년, Love&Hiphop :NY 시즌6에 출연하면서 TV를 출연하게 되는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서 더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되고, 그 같은 해 Shaggy의 싱글에 참여하게 되는 행운까지 따르죠.

워낙 재능이 있었고 수년간 무명시간을 기본으로 갖게되는 미국시장에서 그녀는 2017년 메이저 레이블인 아틀란틱 레코드와 계약을 맺으며

무명시간이란 징크스를 무색하게 만들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바로 뒤이어 발매한 첫 데뷔곡 Bodak yellow는 빌보드HOT 100차트 1위를 차지하게 되죠.

그렇게 유명해진 촉짬누나의 현재 자산은 총 3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있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520만명으로 조회수는 1억이 넘는 영상만 10개 넘게 소유하고 있죠.

또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7500만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그녀는 발렌시아가 같은 하이패션의 캠페인 모델 이외에, 펩시같은 굵직한 브랜드 광고모델도 다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2019년 겨울 애틀란타의 초대형 맨션을 구입한 촉짬누나

 아 잡애눈 5개의 베드룸, 7개의 욕실 이외에도 영화관 셰프 전용 주방, 거대한 수영장, 4개의 차고, 1800병이 들어가는 와인셀러 등 모든것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고 할만큼 완벽합니다.

놀랍게도 이집의 가격은 70억원이 조금 안되죠.... 더 웃긴건 최근 신축된 개포동의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전용면적38평이 40억원에 리스팅 되었는 것을 비교하면 이집 두채 가격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촉짬누나는 상당히 많은 자동차 컬렉션을 소유하고 있는데

먼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로드스터가 있고 벤틀리 롤스로이스 등 많은 슈퍼카를 보유하고있지만 정작

운전은 못한다고 하네요  그냥 사진찍기용으로 쓴다고...

하지만 현재 촉짬누나의 나이도 많은편도 아니고 대뷔 4년차인걸 생각하면 앞길이 무궁무진합니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899870&memberNo=3845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