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택배를 받고 봉투를 열자 편지와 공책이 나왔어요.</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8/1597407001db356d273306454eaf663b522a2c8b95__mn42346__w600__h800__f83018__Ym202008.jpg" alt="개식이1.jpg" style="width:600px;height:800px;" filesize="83018"></p> <p> </p> <p> </p> <p>봉투 안에는 스티커가 들어있었습니다. 공책이 두툼하고 쓰임새도 다 달라서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8/159740700874bc9094b310490d89702b1bab8cade9__mn42346__w800__h800__f203364__Ym202008.jpg" alt="개식이2.jpg"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width:800px;height:800px;" filesize="203364"></p> <p> </p> <p>이런 일 별로 없는 인생인데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p> <p> </p> <p>올해가 광복 75주년인데 친일파 이장 법안으로 기념하면 딱이겠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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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8/14 21:19:21 125.140.***.61 만취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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