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택배를 받고 봉투를 열자 편지와 공책이 나왔어요.
봉투 안에는 스티커가 들어있었습니다. 공책이 두툼하고 쓰임새도 다 달라서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이런 일 별로 없는 인생인데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올해가 광복 75주년인데 친일파 이장 법안으로 기념하면 딱이겠어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