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성경의 가르침이 왜곡될대로 왜곡되어서
예수가 추구했던 종교적 본질이 흐려진 종tothe교...
이웃과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었던 교리가
예수 그 자체를 믿느냐 마느냐에만 포커스된 일종의
팬덤 또는 광신도라 해도 되겠다.
(!!!)
이쯤되면 이미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만년재수생st 오버랩되기 시작함...
지능을 떠나서 '유도리, 요령, 재주'같은 기능의 부재가 의심된다 사료됨.
(대략 예수는 여기서부터 이들을 손절하기에 이르렀을 것이다)
각설하고
그 믿음의 보상이.. 타 종교같이 단순히 '천국간다'였으면... 좋았을텐데...차라리...
이 실컷맞고 더맞아도 시원찮을 놈들은 '믿는자는 영생한다'의
병신미 뿜뿜 터지는 패러다임으로 이 세상을 개척하기 시작함...
(생물학 ㅈ까 의학 ㅈ까)
골때리는게
그 보상이 '영생한다'는 뜻은
신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영원을 누린다는 추상적인 개념을 넘어서
현생에 '영생한다'는 구체화 작업이 들어가벌임...
자 여기서 최악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진다
영생이라는 욕망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기적 욕망.
그게 [믿음=포교=영생]라는 연결고리와 결합되면서
폭발적인 활동량을 보이게 됨.
..
.
....
개같은거
결론은 결국 이 신천진 나부랭이들은
1. 똥된장 구분할 분별력이 없다.
2. 그게 확고한 신념과 성교를 해벌인다.
3. 이기심이 잉태하사 그들안에 뿌리내리신다.
4. 개 미친것처럼 포교활동을 한다.
마무리 어케하징
예수는 내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했습니다.
혹여 여기 신천지 교인이 글을 읽는다면,
예수의 가르침을 믿을 것인가
그냥 예수라는 이름만 믿을 것인가
판단하시고 모든 언행에 숙고해주십셔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