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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823884
    작성자 : 언니거긴안돼
    추천 : 18
    조회수 : 3367
    IP : 61.101.***.14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19/07/14 22:13:23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23884 모바일
    1990년대까지 생존한 것으로 밝혀진 시인
    옵션
    • 펌글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7/1563109947c9c48647a2d748f08b0fefee5c1bdb2c__mn503618__w374__h520__f30417__Ym201907.jpg" width="374" height="520" alt="a.jpg" style="border:none;" filesize="30417"></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7/15631099488f1a1f3f25c14302b2837436c53ae6d3__mn503618__w500__h779__f66907__Ym201907.jpg" width="500" height="779" alt="b.jpg" style="border:none;" filesize="66907"></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div>입력 2001-04-30 18:44 수정 2009-09-20 20:19<br></div> <div><br></div></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일제시대 정지용에 버금가는 토속적인 서정시로 명성을 날렸던 민족시인 백석(白石·본명 백기행).</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1963년을 전후해 북한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을 뿐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백석의 북한에서의 행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90년대 중반부터 중국과 일본을 돌며 백석의 행적을 취재했던 소설가 송준씨(39)는 최근 백석의 미망인 리윤희 씨(생존시 76세)와 장남 화제 씨가 1999년 2월 중국 조선족을 통해 보내온 서신과 말년의 백석 사진 두 점을 공개했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소설가 송준씨 北유족 통해 서신·사진 입수 공개</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strong>이에 따르면 백석은 1963년 북한 협동농장에서 51세로 사망한 것으로 국내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압록강 인근인 양강도 삼수군에서 농사일을 하면서 문학도들을 양성하다가 1995년 1월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strong><strong>(탄생 1912년 7월 1일)</strong></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백석이 오랫동안 생존했다는 사실은 함께 공개된 사진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백석이 70대 중반이었을 즈음, 집 근처에서 부인 리씨, 둘째 아들 중축, 그리고 막내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과 북한 인민증에 붙어있던 독사진이 그것이다. 청년기 때 사진에서 볼 수 있던 그의 맑은 인상이 말년에도 남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국내 문단에는 백석이 일제 말기에 만주에서 살았으며 해방 이후 국내로 들어와 신의주와 평안북도 정주에 거주했다는 사실만 알려져 있으며 한국전쟁 이후 행적은 거의 전해지지 않았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부인 리윤희 씨에 따르면 백석과는 1945년말 북한에서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2녀를 두었다는 것. 리씨는 백석의 두 번째 부인이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리윤희 씨는 둘째 아들 중축씨가 대필한 편지를 통해 남한에 알려지지 않았던 백석의 거취를 상세하게 적었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리씨는 편지에서 “남편과 결혼한 이후 평양시에서 살다가 1959년 ‘붉은 편지 사건’ 이후 삼수 관평리로 옮겨와 현재까지 살고 있으며 남편은 95년 83세의 나이에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붉은 편지 사건’이란 북한에서 ‘천리마 운동’이 한창이던 1959년 당성(黨性)이 약한 것으로 지목받은 작가들을 지방 생산현장으로 내려 보낸 운동이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한편 백석은 1959년 이전까지 평양 동대원구역에 살면서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외국문학 번역창작실’에서 러시아 소설과 시 등 번역과 창작에 몰두한 것으로 밝혀졌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부인 리씨는 “글 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던 백석은 삼수군으로 내려와 농장원으로 일했지만 농사일을 제대로 못해 마을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백석은 도리깨질을 못해 처녀애들에게 배웠을 정도였으며, 너무 창피해서 달밤에 혼자 김매기를 연습했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하지만 백석은 ‘하루에 한 사람을 열 번 만나도 매번 가슴에 손을 얹고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지나가곤’ 할 정도로 성품이 겸손해 삼수군 사람들 중 백석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그 후 백석은 삼수군 문화회관에서 당시 문학에 포부를 지닌 청소년들에게 문학 창작지도에 힘썼으며, 그에게 문학을 배운 많은 청년들이 중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백석은 평양을 떠난 이후 거의 창작 활동을 하지 않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가 1961년 북한의 조선작가동맹이 발행하는 문학지 ‘조선문학’ 12월호에 ‘돌아온 사람’ 등 농촌 정경을 담은 시 세 편을 발표한 것이 마지막이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백석의 집에는 그의 창작 노트 등 그에 관한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장남 화제 씨는 송씨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버지가 생존시 남겼던 번역소설 원고도 이젠 많은 세월이 흘러오면서 다 휴지로 써 버렸다”고 말했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백석 전집’(창작과비평사·1987년)을 펴낸 이동순 교수(영남대 국문과)는 이들 자료를 검토한 뒤 “편지에 담긴 내용이 기존에 단편적으로 알려져온 백석의 행적과 시간적 논리적으로 딱 맞아 떨어진다”면서 “지금까지 나온 백석의 연표를 모두 새로 써야할 만큼 국문학사에서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송준씨는 2년이 지난 지금 관련자료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이제는 이산가족이 오고갈 정도로 남북 관계가 좋아져서 지금 편지를 공개해도 북한의 유가족이 피해를 입지 않을 것으로 생각됐다”고 말했다.</div> <div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r></div></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7/1563109949fc96d292190343378961b55ce05f012c__mn503618__w540__h474__f36017__Ym201907.jpg" width="540" height="474" alt="z.jpg" style="border:none;" filesize="36017"></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Segoe UI', Meiryo, '나눔고딕', NanumGothic, ng,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북한 인민증에 붙어 있는 백석의 증명사진(왼쪽). 1980년대 중반에 촬영한 가족사진(오른쪽). 백석 옆에 있는 이가 부인 이윤희씨이고 뒤는 둘째 아들과 막내 딸이다.</span></div><br>
    출처 https://theqoo.net/index.php?error_return_url=%2Findex.php%3Fmid%3Dhot%26page%3D4796&mid=hot&page=849&document_srl=92782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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