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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729395
    작성자 : 생존형문과
    추천 : 6
    조회수 : 1631
    IP : 153.183.***.57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7/12/01 18:27:17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29395 모바일
    미국 고등학생들이 쓴 어이없는 비유들
    <div>1. Her face was a perfect oval, like a circle that had its two sides gently compressed by a ThighMaster.</div> <div><br></div> <div>그녀의 얼굴은 완벽한 타원형으로, ThighMaster가 가볍게 양 쪽을 누른 원과도 같았다. (ThighMaster는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기구(...)의 일종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2. His thoughts tumbled in his head, making and breaking alliances like underpants in a dryer without Cling Free.</div> <div><br></div> <div>그의 생각은 Cling Free를 넣지 않은 건조기의 속옷들처럼 그의 머릿속에서 붙었고 떨어지고 굴러다녔다. (Cling Free는 건조기에 넣는 종이 같은 것으로, 정전기가 안 일어나게 합니다.)</div> <div><br></div> <div>3. He spoke with the wisdom that can only come from experience, like a guy who went blind because he looked at a solar eclipse without one of those boxes with a pinhole in it and now goes around the country speaking at high schools about the dangers of looking at a solar eclipse without one of those boxes with a pinhole in it.</div> <div><br></div> <div>그는 경험만이 줄 수 있는 지혜, 이를테면 그 얇은 구멍이 나 있는 상자 같은 거 없이 일식을 봤다가 장님이  된 사람이 전국의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며 얇은 구멍이 나 있는 상자 같은 것없이 일식을 보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전파하는 것, 를 말했다.</div> <div><br></div> <div>4. She grew on him like she was a colony of E. Coli, and he was room-temperature Canadian beef.</div> <div><br></div> <div>그의 마음속에서 그녀가, 마치 E. Coli가 실온의 캐나다 소고기 속에서 자라나듯 자라났다.</div> <div><br></div> <div>5. She had a deep, throaty, genuine laugh, like that sound a dog makes just before it throws up.</div> <div><br></div> <div>그녀는 목구멍 속에서 깊고 진실된 웃음을, 마치 개가 토하기 전에 소리를 내듯이, 토해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7. He was as tall as a six-foot, three-inch tree.</div> <div><br></div> <div>그는 187cm의 나무만큼 컸다.</div> <div><br></div> <div>8. The revelation that his marriage of 30 years had disintegrated because of his wife’s infidelity came as a rude shock, like a surcharge at a formerly surcharge-free ATM machine.</div> <div><br></div> <div><br></div> <div>30년동안 지속된 그의 결혼 생활은 그의 부인의, 수수료 없던 ATM이 느닷없이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 같은, 갑작스러운 무례함으로 끝나버렸다.</div> <div><br></div> <div>14. Long separated by cruel fate, the star-crossed lovers raced across the grassy field toward each other like two freight trains, one having left Cleveland at 6:36 p.m. traveling at 55 mph, the other from Topeka at 4:19 p.m. at a speed of 35 mph.</div> <div><br></div> <div>비극적인 운명에 엇갈린 연인들은, 푸르른 들판을 가로질러, 마치 두 개의 기차가, 그러니까 하나는 클리블랜드에서 6시 36분에 출발한 시속 60킬로미터의 기차같이, 그리고 다른 하나는 토페카에서 4시 19분에 출발한 시속 40킬로미터의 기차같이, 서로를 향해 달렸다.</div> <div><br></div> <div><br></div> <div>16. John and Mary had never met. They were like two hummingbirds who had also never met.</div> <div><br></div> <div>존과 메리는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 둘은 마치 꾀꼬리 두 마리와도 같았다. 서로 한번도 만나지 않은 꾀꼬리 두 마리. (원문은 한 문장이지만 도무지 살릴 자신이 없었습니다...)</div> <div><br></div> <div>20. The plan was simple, like my brother-in-law Phil. But unlike Phil, this plan just might work.</div> <div><br></div> <div>계획은 내 매형인 필과 같이 간단했다. 하지만 필과 다르게, 이 계획은 실제로 써먹을 데가 있을지도 모른다. (원문은 Might work, 즉 '취직한다'에 가깝지만 분위기를 살리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div> <div><br></div> <div>21. The young fighter had a hungry look, the kind you get from not eating for a while.</div> <div><br></div> <div>젊은 싸움꾼은 허기진 눈을, 한 몇 끼 굶으면 나오는 그런 눈을, 가지고 있었다.</div> <div><br></div> <div>22. He was as lame as a duck. Not the metaphorical lame duck, either, but a real duck that was actually lame, maybe from stepping on a land mine or something.</div> <div><br></div> <div>그는 병든 개처럼 멍청했다. 아니, 비유적 의미의 병든 개가 아니다. 그러니까, 진짜로 병든 개, 뭐 어디 콜레라라도 하나 걸려서 병든 개 같다는 소리다. (원문은 Lame duck, 흔히 레임덕으로 번역되는 단어로, 멍청한 오리에 가깝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재밌는 것만 뽑아 와봤습니다 ㅋㅋㅋㅋㅋ</div>
    출처 https://writingenglish.wordpress.com/2006/09/12/the-25-funniest-analogies-collected-by-high-school-english-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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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01 22:29:11  58.227.***.254  낮은언덕들  47756
    [3] 2017/12/01 22:50:13  219.249.***.159  COMETAIRE  758965
    [4] 2017/12/02 02:43:14  222.96.***.73  추천나비효과  347254
    [5] 2017/12/02 04:06:05  162.158.***.72  야가미타이치  583389
    [6] 2017/12/02 11:28:24  112.151.***.183  라인레인저스  75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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