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0100452cc7e10c9c523453aaa53c0e08ddefa88__mn616449__w550__h413__f51918__Ym201604.jpg" width="550" height="413" alt="1649-2-339.jpg" style="border:none;" filesize="51918"></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01004529876cd3014904c3c85a76d360da0b03a__mn616449__w480__h360__f20246__Ym201604.jpg" width="480" height="360" alt="1330062319.jpg" style="border:none;" filesize="20246"></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br></div> <div><br></div> <div>안녕하세여~</div> <div>요즘 남녀차별주의자들에 대해 안 좋은 시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div> <div>말씀을 나눠보려고 해여..</div> <div><br></div> <div><br></div> <div>저도 여자를 성폭행한다거나 자기 생각만 강요하려고 하는 여혐종자들을 많이 보는데</div> <div>이런 건 저도 잘못됐다고 생각해여.</div> <div>'일부' 몰지각한 여혐종자 때문에 남녀차별주의 전체가 그런 걸로 여겨지는데여.</div> <div><br></div> <div>하지만 세상에는 이런 여혐종자들만 있는 게 아니라 건전한 남녀차별주의자들도 많다는 걸 간과하고 </div> <div>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며 광역저격하며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네여.</div> <div>게시판을 뒤덮는 남녀차별 혐오를 더이상 참고 보기가 힘드네여....</div> <div><br></div> <div>특히 여성분들이 남녀차별주의자 전체를 싸잡아 욕하고 미친놈 취급하는 걸 보면 너무 안타깝고 </div> <div>그분들에게 올바른 진리를 전해드리지 못한 게 너무 죄스럽기도 해여.</div> <div><br></div> <div>우리 남녀차별주의자들 모두 여성분들을 사랑한답니다. </div> <div>사랑하기 때문에 차별도 하는 거지여.</div> <div>물론 사랑 뿐 아니라 질서와 정의도 중요하니 잘못할 땐 훈계도 하고 폭력을 휘두를 때도 있지만</div> <div>이게 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아니겠어여.</div> <div>결국은 사랑이랍니다.</div> <div>질서를 지키기 위한 좋은 의도까지 폄하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맘이 아파여...</div> <div><br></div> <div>아마 세상에서 효도를 제일 잘 시키는 사람들이 남녀차별주의자들일 거예여.</div> <div>이런 긍정적인 면은 간과하면서 일부 안 좋은 점만 부각시키고 </div> <div>정작 순기능에는 눈을 감아버리니 너무 억울하기도 하네여.</div> <div><br></div> <div>아님 그냥 "저 사람들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면서 넘어가셔도 되잖아여. </div> <div>남녀차별주의자들이 세상에 무슨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구여.</div> <div>이 게시판에 여혐에게 직접적으로 성폭행을 당하거나 하신 분이 설마 그렇게 많은 건가요?</div> <div><br></div> <div>양심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함부로 남의 신념에 대해 자기 잣대로 재단하고 욕하는 것도 안좋다고 봐여.</div> <div>다양한 생각이 있을 수 있고,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게 있는 법인데</div> <div>어떤 분들은 그냥 남녀차별주의는 옳지 않다고 맹목적인 규정을 해버리니 참 답답하기도 하구여.</div> <div>여성 혐오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정작 자신은 남녀차별주의자를 혐오하는 모순도 보이구여. 왜 혐오하시나여?</div> <div><br></div> <div>그리고 특히나 남녀차별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만 하는 분들이 많은데,</div> <div>욕을 하시려면 적어도 남녀차별에 대한 책이라도 한 번 제대로 정독하시고 주장을 하셨으면 해여.</div> <div>성경이나 삼강행실도 같은 좋은 책들이 얼마나 많은데</div> <div>이런 것도 함 제대로 안 읽고 무식하게 비난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여.</div> <div>전체 맥락도 고려하지 않고 일부 구절만 똑 떼서 비난하는 것도 사절이예여.</div> <div><br></div> <div><br></div> <div>저희 남녀차별주의자들도 모두 인격체인데, </div> <div>모두 쓰레기같은 놈들이라며 무분별한 비난을 하시고 악감정을 드러내시면 저희도 맘이 아파여.</div> <div>어떤 분들은 그렇게 남의 믿음을 조롱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해여.</div> <div>겉으로 드러나는 일탈적인 몇몇 여혐들 때문에 일방적으로 비난만 하지 마시고</div> <div>저처럼 건전하고 올바른 남녀차별주의자들도 많으니 저희같은 사람들이 모인 곳을 찾아주시기 바래여.</div> <div><br></div> <div><br></div> <div>이제 더이상 '일부' 여혐종자 때문에 무분별한 남녀차별 폄하가 없었으면 하네여.</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참고로 좋은 말씀을 더 나누어봅니당.....</div> <div><br></div> <div>"모든 사람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아내의 머리는 남편이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div> <div>(...)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1:3~9)</div> <div><br></div> <div>"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div> <div>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div> <div>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div> <div>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에베소서 5:22~25)</div> <div><br></div> <div>"여자들은 교회 집회에서 말할 권리가 없으니 말을 하지 마십시오. </div> <div>율법에도 있듯이 여자들은 남자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div> <div>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 돌아가서 남편들에게 물어보도록 하십시오. </div> <div>여자가 교회 집회에서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수치가 됩니다." (고린도전서 14:34~35)</div> <div><br></div> <div>"나는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div> <div>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div> <div>(...)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하와가 속아서 죄에 빠진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12~14)</div> <div><br></div> <div>"여러분의 형제나 자녀나 사랑하는 아내나 여러분의 가장 친한 친구가 </div> <div>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이방 민족의 신들을 섬기자고 은근히 유혹하여도 </div> <div>(...) 여러분은 그런 자를 사정없이 죽여야 합니다. </div> <div>죽일 때는 그런 유혹을 받은 사람이 먼저 손을 대고 그 다음에 모든 군중이 손을 대도록 하십시오. </div> <div>(...)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들을 돌로 쳐 죽여야 합니다." (신명기 13:6~10)</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