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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318472
    작성자 : 촌식
    추천 : 5
    조회수 : 3724
    IP : 118.45.***.11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2/20 00:01:39
    http://todayhumor.com/?humordata_1318472 모바일
    [브금]바람의나라.jpg

    http://bgmstore.net/view/rL4rY</a>" target="_blank" class="tx-link">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rL4rY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게임을 뽑으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바람의 나라를 뽑을 것이다...

     

    지금 하고 있어서? 아니다 접은지 꽤 됬다...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난 왜 바람의나라를 최고의 게임으로 뽑았을까...

     

    요즘 게임들은 그래픽이 높아지고 게임 완성도가 높은데..

     

    왜 요즘 게임들보다 바람의나라를 뽑았을까..?

     

    그건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추억이라는 무언가가 바람의나라에 있기에

     

    난 최고의 게임을 바람의나라로 뽑은 것이다..

     

    그럼 이제 바람의나라의 추억으로 가보자...♪

     

     

    세계 최초 온라인 머그게임..


    1995년..

     

    세계 최초의 온라인 머그게임이 나왔다..

     

    사실 이 시기에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우선 모뎀을 이용 했기 때문에

     

    전화비가 장난 아니게 나왔더랬다..

     

    하지만 난 이시기에 바람을 시작하지도 않았다

     

    이때 내 나이 5살 집에 컴퓨터는 있었다

     

    하지만 이 시기에 해본적이 없었다..

     

    이때 당시 그래픽이 파격적이였을 것이다

     

    한 서버에 접속자가 20명 정도 되었나 보다.


    2000년..

     

    처음으로 내 인생에 있어

     

    처음으로 바람의나라를 접한 시기이다...

     

    이때의 기억은 아직도 난다.

     

    이 접속화면을 기억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을꺼라고 생각 하고있다.. 

     

    그때가 아마

     

    우리반 여자애 생일이 였을 것이다..

     

    그 여자애와 친한 우리조(몇조인지는 기억안남)

     

    여러명은 레스토랑(처음이자 마지막 ㅠ.ㅠ)에서 식사를 하고

     

    그 여자애 집에서 포켓몬스터를 비디오로 보다가..

     

    피시방을 가게 되었다...

     

    내 생의 처음으로 피시방을 간때도 이 때 이다

     

    가서 마땅히 할께 없었던

     

    나는 바람의나라를 켜게되었다

     

    하지만 하는 방법을 몰랐던 나는

     

    이어하기를 눌르고 계속 아무 아이디나 적고

     

    아무 비밀번호나 막쳐댔다..

     

    하지만 역지 될리가 없지 않은가

     

    결국 나와 바람의나라의 인연은 이걸로 끝인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BF인 친구가 바람의나라를

     

    알려주게 되었고 우리는 그 신비로운 세상에 빠져들게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알다시피

     

    그때당시 바람의나라는 시간제 게임이였다

     

    모뎀(천리안)을 쓰던 나는 기억한다

     

    엄마에게 설거지 할테니깐 바람의나라 1시간만 하게 해달라고

     

    결국 1시간 동안 한것은 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던 일

     

    그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돈이 없기때문에

     

    뭘 할수 있겠는가..

     

    소위 바람을 잘한다는 내 친구에게 돈버는 법을 물어봤다..

     

    친구왈: 돌아다니다 보면 돈 줏을수 있어~

     

    결국 몇일동안 돌아다니기만 해서 번돈이 하나도 없었다...

     

    그  친구도 초짜였나보다..


    이때 당시 나는 처음으로 검객을 보게 되었다...

     

    아마 4학년때 일거다..

     

    처음으로 검객을 봤을때..

     

    그 떨리던 마음

     

    그때는 노란비서 쓰면 신부여성이나 신국내성에 갈수있엇다.

     

    그리고 이때는 말이 공격을 했다.

     

    이때가 바로 소환비서의 전성기일 것이다.

     

    요즘들어 소환비서 쓰는 사람 없을것이다.

     

    하지만 예전에

     

    아는 동생네가서 새벽 4시까지

     

    바람의나라 할때.

     

    그때 새벽에 잠수하고 있는

     

    나보다 렙낮은 평민들(1~6)의

     

    평민들을 소환비서로 데리고 간후에

     

    사냥터에서 말 4마리를 때리고

     

    나랑 평민을 겹치게 한후에 평민을 잡는 그 기분이란...

     

    진짜 기뻣다 ㅋㅋㅋ

     

    물론 비매너 행위였지만 정말 재밌엇다

     

    그때 당시에 소환빵이 워낙 심하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못느꼈다

     

    잘하면 그룹창을 열고 있는

     

    평민에게 그룹하고

     

    죽이면 시체를 떨구게 되고

     

    그룹인 사람은 시체를 먹을수 있었던 때여서

     

    아이템을 뺏어먹기도 했다..


    정말 이 아이디

     

    엄청 부자인가 보다..

     

    내가 처음했을때 망또 입은 사람이 얼마나 부럽던지

     

    친구랑 아이디 만들어서 도토리 노가다로

     

    망또를 샀을때 그 기분이란..

     

    사자마자 신부 구해서 바로

     

    결혼했다는

     

    1주일 지나면 신부가 게임에 안들어와서

     

    사랑호출기가 무용지물이 됬던기억..

     

    이때 당시 깹방(도깨비 방망이)의 가격이 100만전일때의 시절이다

     

    깹방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엄청난 부자들이였다.

     

    나는 이때 당시 칠지도 이벤트가 생각난다

     

    칠지도 그때당시 정말 좋은 무기였다.

     

    데미지도 꽤 쎄고..

     

    이벤트 아이템 이여서 만저본적도 없다

     

    요즘에는 칠지도 이벤트가 사라진듯 하다..

     

    추억의 무기가 사라져서 안타까울 뿐이다...



    내가 정말 바람 처음했을때 연서버

     

    아이디가 "잉꼬잉"이였다.

     

    대충 만들었는데 정감간다..

     

    나중에 피시방에서 어떤형에게 14짜리 받았을때

     

    얼마나 감격해서 아는 동생이랑

     

    피시방 가서 그 아이디만 했다는...

     

    나중에는 내 잉꼬잉을 주술사로 전직시켜 20까지 찍었던...

     

    이때 당시는 11까지 무료였다..

     

    그래서 10까지 키우고 돌아다니던 기억이 난다..



    패치..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즉 2001년때

     

    패치가 이루어 졌다..

     

    이때 당시 나는 넥슨 CD로 바람을 깔았고(아깝다 희귀템인데)

     

    바람을 하다가 패치가 되었고.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화면 겉부분을 용이 장식했다

     

    메뉴창 누르면 용에서 반짝 빛이난다

     

    이때가 아마 바람의 나라 전성기였을 것이다.

     

    가장 추억이 많았을 때도 이때이다..

     

    국내성에 은행나무가 있었다..

     

    그 은행나무에서 친구들과 얘기 하던 추억..

     

    그 추억을 생각해 보면.. 눈물이 맺힌다..

     

    이때 당시 호떡님의 인기는  최고

     

    이때 당시 바람의나라에서

     

    유명한 분들과 결혼한 호떡님 ( 사실 부인이셨던 홍랑님 밖에 생각이)

     

    한번 바람의나라에 뜨면 모든 사람이 귓을 하기 시작했고

     

    나도 예외는 아니였다..

     

    호떡님이 무한장에 오시게 되었고

     

    어떤 귀검님과 한판하게 되었는데

     

    호떡님이 떡(?)실신 당하셨다..

     

    그래서 나는

     

    야이 꿀떡아 이랬다..

     

    호떡님 반응은 없었는데..

     

    그 주위에 몰려있던 팬 몇십명 가량이

     

    나를 다구리 했었던 기억이.

     

    그때 당시

    저주 마비 중독 혼돈 혼마술 대인차폐

     

    등등 사람들에게 걸수 있었기때문에

     

    한번에 다구리를 놓는데

     

    어린나이에 충격 먹었다 ㅋㅋㅋ



    신버전...

     

    아마 이때 였을 것이다...

     

    바람의나라가 점점 망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을 때 가

     

    바람의나라는 변화의 기로에 서 있었다.

     

    옛날의 버전인 옛버전과

     

    새로운 업데이트를 한 신버전

     

    그 두가지가 존재 하게 되었다.

    그 후로..

     

     

    바람의나라는 신버전을 선택하였는지

     

    백두산 패치할때

     

    구버전에서는 백두산을

     

    못가게 해였다..

     

    하지만 난

     

    옛버전만 하였다...

     

    그로부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

     

    바람의나라에서 한가지 소식이 전해졌다..

     

    옛버전을 없앤다는 얘기엿다..

     

    정들었던 옛버전이 없어진다니...

     

    옛버전을 사랑한

     

    많은 사람들은

     

    국내성 북쪽 부여성 북쪽에서

     

    시위를 하였다..

     

     

    넥슨은 옛버전을 없애지마라!!

     

    하지만 결국 옛버전은 사라지게 되었고..

     

    많은 유저들은 바람의 나라로부터 등을 돌렸다...

     

    그 후... 어쩌다 한번 바람을 들어가 보지만..

     

    이틀 하면 못하겠더라...

     

     

     

    그외 사진들..


    정말  강한 칠지도 ㅎㄷㄷ


    꼭 한번쯤은 참가 하고 싶었던 남북무한대전..

     

    하지만 결국 한번도 참가해보적이 없다는..


    추억의 국내성 ,부여성 북쪽

     

    구걸하시는 분들이 많았었던..

     

    저는 일부러 거지인척 해서

     

    돈주는 착한님들에게

     

    10배로 돈을 줬다는 ㅋㅋ


    예전 최고 갑부중 한분이셨을듯..

    창고 아이디 같은데

    깹방이 정말 많네요

    예전에 깹방 1개 만 있어도 정말 부자였던..


    후.. 옛버전 없앴다는 소식에 반대하던때..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바람의나라에

     

    일본이 쳐들어 온다고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맞서 싸울려고...

     

    일본 기다렸을때..

     

    그냥 헤프닝 이였다는...

     

    조랑이 님의 만화가

     

    히트칠때...

    파란 열쇠들고..

     

    건물들 문 잠그고..

     

    친구꺼

     

    가이드북..

     

    친구몰래 맨 뒷장 넘겨서

     

    쿠폰번호 뺏어갈 때..( 그친구가 사두목도 10개 사주면 용서해준대서 ㅋㅋ)

     

    처음으로 88까지 도적 키었을때..(아직도 남아있는 내 아이디 "나헤이하치")

     

    친구랑 시험 끝나고..

     

    세뱃돈 남겨놓은거

     

    탈탈 털어서

     

    1달 정액할 때...

     

    20까지 키우고..

     

    10시간 무료쿠폰 할때...


    처음 세시마을 존재를 알았을때

     

    섹시 마을인줄 알았을때...

     

    그때...

     

    정말 행복했던 기억...

     

    내가 죽는 날까지...

     

    아니...

     

    바람의나라가 없어지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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