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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도 벌써 8월에 접어들었고
내 신세처럼 욕같던 내 나이 28도 서른에 또 한걸음 다가 갈 준비를 한다
그와 동시에 Solo몬의 운명 또한 또 한걸음 가까워 진다.
이대로는 안된다.
영국 극작가 버나드 쇼가 한 유명한 말이있다.
우물쭈물 거리다 내 솔로될 줄 알았지
우물쭈물 거리다 내 솔로될 줄 알았지
우물쭈물 거리다 내 솔로될 줄 알았지
우물쭈물 거리다 내 솔로될 줄 알았지
응? 이게 아닌가?;
뭐 어쨋든...
사랑하는 오유인들아 안녕
난 이제 이 자멸의 늪에서 빠져나가겠어!!
잘있어요...Good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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