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끔 상상해보았던걸 적어보는 것이니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어디까지나 게임이고 즐기기위한것이 주목적이니 재미로만ㅎㅎ
1.데리고 다니는 포켓몬
게임에서는 그냥 몬스터볼로 잡고 가지고싶은데로 데리고 다니지만 일단 몸집이 1.6m이상이되면 먹는 양이 장난이 아니게됩니다.
요즘처럼 애한명 키우기쉽지않은 세상에 자식새끼보다 커다란 동물을 집에뒀다간 애교육비보다 포켓몬 식비가 더나갈듯;;
변함없는 돌이라는 물건이있지만 만약 자고있는동안 멋대로 진화해버리기라도 한다면ㅠㅠ
아마 잠만보 키울라면 재벌쯤은 되야할것 같습니다.
2.키울수있는 포켓몬
아마 가정집에서 일반적으로 키울수있는포켓몬은 강아지,고양이등등 일반적으로 키울수있는 동물계열의 포켓몬이 대다수일것이며(요테리,나옹마)
한카리아스나 마기라스 같은 포켓몬을 가정집에서 키울수는있지만 한바이트나 애버라스상태로 유지시킬듯
3.포켓몬의 수명
자세한 설정은 밝혀진게 없는걸로알지만 아마 모티브가된동물과 비슷할것이며 진화할수록 수명이 늘어난다고합니다.
이점은 하트골드,소울실버 보라시티 묘지인가?
여튼 '내ㅇㅇ이 다른세상으로 떠나버렸어....진화시키면 더 오래살수있었지만 진화시키지 않았어'비슷한 멘트를npc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4.전설,준전설,환상의 포켓몬
게임에서는 마스터볼로한방에, 관상용으로 좋은개체로도 잡히는 이포켓몬들, 애니메이션에서도 준전설을 쓰는 트레이너가 있기는 하지만
이들도 말이 준전설이지 일단은 전설의 포켓몬입니다.
특히 디아루가,펄기아처럼 시공간을 담당하는 포켓몬을 '우리집에서 시간을 관리시키게 하자!' 했다가는ㅋㅋㅋㅋㅋ
결론.돈이있어야 좋고 더많은 포켓몬을 키울수있습니다.
우리모두 피카츄를 키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