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산팬들이 잘못한건 입닫고 비난글엔 반대먹였다고 글쓴사람입니다.
엘지도 괜히 그냥 아무이유없이 더럽게 많이 먹는 안티많은 팀이죠
그놈의 쌍마도 한몫했구요~
엘지팬들도 이런팬들많아요 쌍마도 쓰레기들 천지라 안가는사람들많다고
근데 엘지욕하는사람들 보면 쌍마가보라고 많이들 그러더군요.
네이버든 다음이든.. 포탈싸이트에 적혀진 글들은 전 잘 안봅니다.
포탈사이트에 적혀진 응원글이든 비난글이든
그 글보고 위안을삼거나 화내고싶진 않습니다.
이유는.. 팬커뮤니티보다 제일 더럽고 분탕치는 놈들이 많은곳이니까요. 공감도 안갈뿐더러
왜 곰대를 들먹이냐 그러는데 최소한 타팀팬이 그곳 커뮤니티에는 글 남기진 않아요
최소한 그팀의 분위기나 팬들성향에 대해 가장 잘 보여주는게 각팀의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말있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
당연히 자기가 응원하는팀 감싸주고싶죠 저도그러니까요. 그래도 사람이라면
전후상황 보고 감쌀껀 감싸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자기는 안그런다쳐도 보이는건 대다수의 팬이 보통은 그렇게 하고있다는겁니다.
어제 제일 화나는건 LG 두산전에나온 그 스퀴즈때매 마야가빡쳤을꺼라는 두산팬 의견들..
그럼 스퀴즈를 두번대면 법규해도된단소리랑 뭐가틀린지요?
포커스는 법규에대한 잘못인데.. 결국 양상문의 작전에 문제가있다로 화두를 돌리죠.
그리고 어제 댓글보다 임태훈이야기도나왔는데 임xx 이 곰대에다 글남긴건 두산팬들도 잘아실테지요?
거기에 달린 댓글 추천수 보셨나요?
아마 두산을 제마음속의 최악의 팀으로 만든 결정적인 사건(?) 이 아닐까싶은데요
임태훈은 두산팬들도 싫어한다고하는데.
커뮤니티나 야구장 한번이라도 가보신분은 그놈 등판할때 분위기를
한번이라도 보시고 그런말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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