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김병장 그러니까.....접니다. 글쓰는 사람~~~ 술이 많이 취했네요.... 오타 고쳐가면서 글쓰는게 힘드네요 ㅎㅎ 근데 정말 글 그냥 쓰다가 재미있다고 내글을 원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이상한 책익감 같은게 듭니다... 솔직히 저 직장 다니다 허리수술 한다음 회사 짤리고 놀다가 그냥 재미로 이글 저글 쓰다가 ... ..여기 밀게에서도 글을 썼었는데 읽는 사람들이 반응이 좀 나타나서 글을 더 쓰다보니 여기 까지 오게됐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계속 쓰게 된거구요....어쩌면 여기글을 올리지 않는게 저한테는 더 좋은일이생길걸수도 있겠네요.....아.....술이 취해서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글 재미있게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아마 내일 일어나서 술깨고 내가 쓴 이글을 보면 여기 오유에서 하는말로 이불빵빵 찰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제글 재미있게 읽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 이글쓰는게 지금까지 써왔던 글쓰는거 보다 더힘드네요....오타수정이 장난 아니었습니다.....이거 쓰는데 한시간 반이 걸렸네요.... 술꼬장이라 생각하셔두 좋구 그냥 제가 느끼는 마음이라생각하셔두 좋습니다.... 그냥 할말 다한거 같아 맘은 편하네요~~~ 편한 밤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