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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868412
    작성자 : Sqd
    추천 : 170
    조회수 : 6291
    IP : 182.212.***.62
    댓글 : 3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4/19 16:00:25
    원글작성시간 : 2014/04/19 15:54:08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8412 모바일
    간단한 조문 방법 (故 박지영 승무원 빈소 가실 분들 등 참조하세요)
    <div><br /></div> <div><span style="line-height: 21.60000228881836px; font-size: 9pt">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7014</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21.60000228881836px">여기에 댓글로 달아놨었던 글인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21.60000228881836px">많은 분들 참조하시길 바라며 조금 수정해서 </span><span style="line-height: 21.60000228881836px; font-size: 9pt">새로 게시판에 씁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 21.60000228881836px; font-size: 9pt"><br /></span></div> <div> <div>빈소에서의 예의도 원래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까다로운 절차가 많습니다.</div> <div>그런 건 배제하고,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완전히 현대식 실전형으로 추려봤습니다.</span></div></div> <div><br /></div> <div><br /></div> <div> <div><font size="4" color="#ff0000"><b>조문 방법 잘 몰라서 못 가시는 분들을 위한 팁</b></font></div> <div><br /></div> <div><br /></div> <div><font size="4"><b>1, 복장 - 평복도 OK</b></font></div> <div>일반 시민으로 가시는 것이기 때문에 평복을 입고 가셔도 괜찮습니다.</div> <div>(그래도 너무 심하게 화려한 복장은 좀 피하심이..)</div> <div>조문 가시는 것만으로도 족합니다. </div> <div>기왕이면 검은색 정장이면 더더욱 좋겠지요.</div> <div><br /></div> <div><b style="font-size: large; line-height: 1.5">2. 부조금에 부담 가지지 마세요.</b></div> <div>평소 아시는 분도 아니고.. 그냥 가셔도 무방합니다.</div> <div>그래도 부조금을 내실거면 흰 봉투에 넣어서</div> <div>소정껏 만원, 많게는 3만원이면 충분할겁니다. </div> <div>짝수는 피한다는 일반 관습이 있으나, 무시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div> <div>뒷면 왼쪽 아래 부분에 세로로 이름 쓰고.. 뭐.. 시민 XXX 라고 쓰셔도...</div> <div><br /></div> <div><br /></div> <div><font size="5" color="#0070c0"><b>< 빈소 도착 후 ></b></font></div> <div><br /></div> <div>일단, 아무리 쑥스럽더라도 웃지 않습니다.</div> <div>실수하는 경우 겸연쩍어서 피식 웃기 쉽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웃지 마세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font size="4">1. 방문록에 이름 쓰기 </font></b></div> <div>빈소 들어가기 전에 방문록이 있습니다. 여기에 이름 쓰시고, </div> <div>부조금을 내시는 경우, 여기서서 부조금 내시면 됩니다.</div> <div>쑥스럽다고 안 쓰는 경우도 있는데, 별로 좋은 예의는 아닙니다.</div> <div>방문록이 많으면 유가족들에게 그래도 작게나마 위안이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font size="4">2. 빈소 들어갈 때 상주하고 먼저 인사하지 않습니다.</font></b></div> <div>먼저 돌아가신 분에게 절하는 게 우선 순위입니다.</div> <div>그 다음 상주와 인사하는 거죠. (이건 조금 뒤에 설명)</div> <div><br /></div> <div><br /></div> <div><b>3. 국화꽃이 있거나 주는 경우</b></div> <div>(빈소 사진을 보니까 국화꽃이 없는 것 같은데, 다음을 위해서 참조하세요)</div> <div>빈소에 들어가기 전에 국화꽃을 주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div> <div>국화 꽃을 향안 (향 피우는 그릇) 뒤에 놓습니다. 꽃이 몇개 있을겁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4. 향이 타고 있으면 향은 꼭 안 피우셔도 상관없습니다.</b></div> <div>(주로 향이 있을테니 바로 밑 설명은 건너뛰셔도 좋습니다.)</div> <div>향이 곧 다 타서 없어질 것 같은 경우는  태우는 것이 좋습니다.</div> <div>홀수로 태웁니다. 1개 아님 3개 정도..</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절대 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고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손으로 바람을 일으켜 끄거나, </span></div> <div>(좌우로 부채질하는 것보다는, 손바닥을 물 떠먹을 때처럼 둥그렇게 모아서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위에서 아래로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바람을 몰아 내려치듯 끄면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잘 꺼집니다)</span></div> <div>혹은 두어번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적당히</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세게 흔들어 끄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보기보단 잘 안 됨)</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b><font size="4">5. 큰절 하는 방법과 목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font></b></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일단, 영정사진을 한번 쳐다봅니다.</span></div> <div>모르는 사람 빈소에 가면 영정도 안 보고 그냥 절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안 좋습니다.</div> <div><br /></div> <div>어떤 절이든 2 번 + 반 번 입니다.</div> <div>큰절은 두 번 후, 일어서서 가벼운 목례, </div> <div>목례는 깊이 허리를 숙여 2번. 그리고 가벼운 목례를 합니다.</div> <div>목례를 하는 경우는 상주를 위한 배려입니다. 절 하면 너무 힘드니까..</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번 케이스는 평소 아는 사람이 아니고 젊은 여자분이니,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목례를 해도 결례가 안 될겁니다.</span></div> <div> <div>(기독교식은 잘 모르지만, 기도하거나 목례로 알고 있습니다)</div></div> <div><br /></div> <div><br /></div> <div><b><font size="4">6. 상주가 서 있는 쪽으로 돌아서서 절(목례)을 합니다.</font></b></div> <div>상주는 주로 오른쪽에 서 있습니다. 영정사진과 제일 가깝게 서있는 사람이 대표(?) 상주입니다.</div> <div>아까 큰절을 한 경우엔 큰절을 합니다. </div> <div>목례를 한 경우는 목례로..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조금 눈치 보이는 경우인데, 목례를 했더라도 상주가 절을 하면 같이 맞절합니다. 한번.</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b><font size="4">7. 인사 후 간단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font></b></div> <div>그냥 싹 나가지 마시고 간단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div> <div>주로 어떻게 돌아가셨나요? 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라고 하지만</div> <div>이번 경우는, 한국인으로써 따님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왔습니다.. 정도(?)의</div> <div>위로의 말씀을 건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옷이 좀 창피하면 그 전에 옷이 이래서 죄송합니다.. 정도 말하시면 좋겠죠.</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b><font size="4">8. 밖으로 나가면 됩니다.</font></b></div> <div>상주가 강하게 식사하고 가시라고 하면  너무 거절하는 것도 안 좋습니다.</div> <div>그럼 밥은 먹었으니 음료수 한 잔 마시고 가겠습니다. 하면서</div> <div>잠시 있어주는 것이 더 좋은 예의입니다.</div></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font color="#00b0f0">이외 간단한 상식</font></b></div> <div><br /></div> <div><br /></div> <div><b>9.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친구의 빈소의 경우 </span></b></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저녁  시간 지난 후에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친구들끼리 모여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시끄럽게 술을 마시거나 화투를 하며 밤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는 관습상 괜찮습니다. (요즘 밤은 잘 안 새우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오히려 적당히 시끄러운게 유가족들에게 좋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너무 조용하면 더 힘들다고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단, 너무 웃거나, <font color="#ff0000">술 마실때 절대로 건배는 하지 않습니다</font>.</div> <div><br /></div> <div><br /></div> <div><b>10. <font color="#ff0000">호상</font> 이라는 단어는 입 밖에도 꺼내지 않습니다.</b></div> <div>요즘 어디서 생긴 버릇인지 모르겠지만, </div> <div>연세가 많으신 분 빈소에 가서 </div> <div>그래도 호상이네요..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div> <div>이거는 정말 잘못된 겁니다.</div> <div>오랫동안 죽기만을 바랬던 악마같은 사람이 죽은 게 아니라면</div> <div>상호간에 호상 이라는 단어는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절대로</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큰 결례입니다.</span></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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