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 곤란하다, 힘들다, 허가안해준다는게
죄다 마카오에 도입이 되었네요
가능은 했었지만 스쿠애니 변명 늘여놓으면서 계속 뻐팅기다
아예 기존 과금결재자들 빅엿을 먹이는 것으로 보답했습니다.
참고로 서버 운영정책 변경점에 대해서 불분명한 대답을 한 걸 봐선 한동안 한밀아는 이꼬라지로 돌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아니, 어지간한 변동 없는 이상 이 꼴 유지됩니다.
왜냐면 마카오 오픈 이유에 터질 이슈들에 최우선적으로 대처할테니까요.
한밀아는 아마 MC관련으로 심각한 버그가 발생되지 않는 이상 거의 방치될거라 예상됩니다.
이렇게 보니 여태까지 정황이 다 들어맞네요.
시스템 개선에 투입되어야 할 인원이 싹다 마카오 개발로 돌려졌으니 당연히 이쪽에 신경이 소홀해질수밖에 없었을겁니다.
그러니까 버그도 방치플레이를 했겠지...
결국 우리들만 우롱당한겁니다.
명심하세요, 게임은 항상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는 법입니다.
헌데 맨날 진다면 남들 때문이 아닐지도 모름.
너요 너, 네 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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