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웃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17
    방문 : 2287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humorbest_78808
    작성자 : 한단고기
    추천 : 59/7
    조회수 : 2757
    IP : 24.205.***.65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1/13 12:49:10
    원글작성시간 : 2005/01/08 14:50:12
    http://todayhumor.com/?humorbest_78808 모바일
    [펌]중국보다 우월하였던 한민족
    중국은 자아 도취적인 중화사상(中華思想)에 사로잡혀 모든 역사적 사실을 자기 중심적으로 기록하면서 유리한 사실은 과장하여 기술하고, 불리한 사실은 왜곡, 은폐하는 등의 작태를 저질러왔다.(이를 춘추필법이라 함) 이러한 행테는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나라에 있어서, 자국 중심적인 역사 서술은 있지만, 우리의 주변국가인 중국과 일본은 그 정도가 아주 심하니, 우리의 역사가 왜곡되고 말살된 상태에서 주변국의 역사서에서 그 근거를 찾아야 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지극히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의 사료가 적고 미약하기에 중국과 일본의 문헌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근거 자료가 심하게 왜곡되었으니 어찌 올바른 역사를 전개할 수 있을까? 일본은 임나일본부설을 날조하여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으며, 신공황후가 신라를 속국으로 삼았다고 어처구니 없는 역사를 날조하고 있다. 중국 역시 고구려가 자기네들 지방정권이며, 신라와 고조선의 뿌리가 자기네 초나라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더구나 일제 식민사학을 이은 우리나라 사학의 커다란 문제점이 있고, 그로 인해 우리의 역사는 축소, 왜곡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우리민족은 중국 본토에서 고대국가를 형성하였고, 실질적으로 지나한족(支那漢族:중국)들보다 훨씬 월등한 문화 역량으로 찬란한 고대문명의 뿌리를 이룩하여 중국의 황하문명을 이끌어내었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의 뿌리는 그 후 여러 가지 사정(중원에서 한반도로 이주, 지나 역사서에 의한 우리 민족 활동의 역사가 한족의 역사로 편입, 고구려와 백제 멸망 후 신라와 당나라에 의한 우리의 역사 소멸)으로 왜곡된 역사는 묻혀졌다. 

    하지만 아무리 말살하려해도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 이제 중원과 만주벌판 및 일본열도에 묻혀 있는 찬란한 배달민족의 상고사를 찾아나서야 할 때이다. 


    1. 중국 본토를 활동영역으로 한 우리 민족 

    중국의 건국 역사를 보면, 황제 헌원(黃帝軒轅)이 신농씨의 세력을 꺾고, 치우를 격파한 후에 비로서 중국본토에 중국 漢족의 나라가 정립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원래 중국 본토에는 후에 많은 민족들로 분류되는 여러 집단들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이들 중국 민족은 원래 서역에서 침입한 이민족으로서 그들을 격퇴하고, 중국 본토로 정착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신농씨와 치우는 우리 韓민족의 일단으로 보아야 한다. 중국의 역사서인 사기 오제본기는 중국의 건국 사실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중 삼황오제 중 하나인 신농씨의 건국 연대는 BC3329년, 헌원의 건국 연대는 BC 2765년으로 추정된다.(서량지의 중국사전사화) 그런데 한단고기 및 규원사화를 보면 단군조선 이전의 배달나라는 BC3898년에 건국된 것으로 되어 있다. 삼황의 하나인 태호 복희는 배달나라 5세 한웅인 태우의 한웅(BC3528~3413)의 열두 아들 중 막내 아들로서, 우사 벼슬을 지내다가 지나에 건너간 것으로 되어 있다. 또한 신농씨는 제8대 안부련 한웅(BC3240~3168)의 명을 받아 지금의 중국 섬서성 기산현 서쪽의 강수에서 군대 일을 감독한 소전의 아들로서, 여와로부터 태호 복희씨의 나라를 물려받아 나라를 다스렸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이는 중국 역사서와 일치하고 있으며, 내용 역시 중국의 역사서와 부합한다. 

    그런데 헌원과 싸웠다는 치우(蚩尤)는 누구인가? 
    '치우'는 중국 漢나라 때까지 제사가 치러지는 등 그 위력이 엄청났으며, "황제헌원과 치우와의 싸움은 역사상 유례가 없었으리라"고 중국의 역사가들이 극찬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후대에 軍神으로 추앙받던 치우는 어떤 사람일까? 『한단고기』를 보면 치우가 배달나라 14세 자오지 한웅(慈烏支桓雄"BC 2707~2599)이라 기록되어 있다. 치우는 헌원과 73차례나 싸워 모두 승리했다고 전해지는 불패의 제왕이었다. 그런데 사기를 보면 "헌원이 치우를 잡아죽이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쪽 사서에는 "치우비(치우천왕의 수하)가 사로 잡혀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즉 14세 한웅인 치우천왕이 죽은게 아니라 그의 신하 한 사람이 죽은 것인데, 중국 역사서에는 고의로 혼동 처리하고 있다. 또한 중국 사서인 『상서』 「공전」에는 치우가 구려국 군장, 『사기』 「정의」에는 "구려의 군주는 치우라 했다",『사기』 「집해」에는 "蚩尤古天子"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요즘 중국 및 일본 학자들도 '치우는 구이(九夷:중국 본토에 거주한 9개의 동이족)의 군주'라 하여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 세력과 우리 세력의 다툼을 중국 사서는 오로지 중국내에서의 역사로 편입, 왜곡하였으나 우리 역사서는 漢族과 우리 배달민족을 구분하여 서술하는 등 중국 사서보다 더 소상하고 역사적 사실에 부합되게 서술하고 있다. 

    우리 한민족은 황제헌원이 이끄는 漢族과의 투쟁에서, 일단 승리했으나 치우천왕의 붕어 이후, 그들의 잦은 침략으로 결국 중국 본토에 거주하던 여러 집단들과 함께 북쪽 및 동쪽으로 이주하였다. 단군의 조선 건국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다. 당시 배달나라의 도읍지는 청구로, 오늘날 산동성이었는데, 단군왕검이 건국한 조선의 도읍지는 아사달로 오늘의 허얼빈이다. 이는 무엇을 말할까? 한족들의 잦은 침략으로 결국 우리 민족이 중국 본토에서 만주와 요서 일대로 이동했다는 것을 뜻한다 볼 수 있다. 

    ===================================================================================== 

    *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 때의 민족 개념을 지금의 민족 개념으로 이해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즉 소수민족으로 분류된 시기는 고조선 멸망 후 민족이동이 있은 후로 보는 것이 학계의 공통적인 의견인 바, 고대, 중국 본토 및 동북부에 거주하던 집단 세력들은 우리민족의 세력 아래에 있던 집단으로 사료된다 그러므로 당시 중원대륙에 살던 동이족을 우리 한민족으로 분류해도 별 무리가 없을 듯하다 

    ===================================================================================== 

    정리하자면, 중국 본토에 살던 우리 민족이 한족들의 대거 유입으로, 쟁패에서 밀려나 중국 동북부로 이주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 본토 전체가 한족들의 것이 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비록 엄청난 격전을 치르고, 한민족이 나라의 근간을 중국 동북부로 옮기게 되었지만, 중국의 동부 및 북부 해안에는 여전히 우리 한민족의 여러 세력이 존재하여 중국 본토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었으며, 중국 동북부와 동부 및 남부 해안 지역은 아직도 우리 동이민족의 영토였다. 이들 지역은 춘추전국시대 서언왕의 서국이 되어, 지나(중국) 36개국으로부터 조공을 받아 동이족의 기상을 떨쳤으며, 훗날 백제의 해외 경영에 절대적 힘의 원천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후 당나라 시대 大齊가 55년간 중원을 호령하게 하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장보고의 해상 제패 및 고려 왕건(고려 왕건의 뿌리는 산동성 일대에 있던 재당신라인이라 함)의 바탕 세력이 되었다. 


    2. 황하문명의 주역은 우리 한민족 - 고조선 

    황하문명은 漢族이 이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 중국 학자들은 황하 일대가 동이족의 주요 활동 무대였다고 인정하고 있는 만큼, 황하문명은 우리 동이족, 아니 한민족이 주역이었으며, 설사 황하 문명의 후계자가 지나 한족(중국민족)이었다고 해도, 황하 문명은 우리 한민족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아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황하문명의 대표적인 것으로 '한자'의 발명을 꼽는다. 한자가 갑골문자에서 유래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갑골문자로서 최고(最古)의 것은 황하강 유역에서 발견되었으나, 황하유역에서 발견된 것보다 오래된 갑골문자가 발해만 지방에서 발견되었다(이 발해만 유적을 홍산문명이라 함) 황하유역은 물론이거니와, 발해만 지역 역시 유사 이래 우리의 영역에서 벗어난 적이 없으며, 이는 고구려, 백제와 발해가 멸망할 때까지 우리 민족이 유지해 온 강역이었다. 한자는 원래 중국 민족이 갑골문자에서 스스로 발전시켜 온 것이 아니라, 고조선의 갑골문자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처럼, 한자는 중국민족의 독창적인 문자가 아니라 우리 한민족의 문자가 그 생성의 근간이 되는 것이다. 이는 발해만 지방에서 발굴된 갑골문자를 중국 당국 및 학계에서 쉬쉬하고 발표를 꺼리고 있다는 것만 봐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한단고기를 보면 제3세 단군인 가륵이 '가림토'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기록의 신빙성이 요즈음에 활발히 조명되고 있다. 이 가림토에 근거하여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학설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데 일본은 고대국가 성립시기 이전부터 스스로 창제하여 써왔다고 주장하는 신대문자(神代文字)가 있었는데, 세종대왕이 이 글자를 모방하여 한글을 만들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신빙성있는 증거는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철저히 조작되었다고 보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에 신대문자가 존재하는 이유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두 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하나는 한글 창제 이전에 신대문자가 존재하였는데, 한글이 이 글자를 모방한 것이라는 일본측의 주장과는 반대로 고조선의 가림토가 전래된 어떤 서적을 보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했으며, 조선통신사가 일본을 왕래할 무렵 한글의 우수성에 경외를 한 나머지 일본이 이를 모방하여 놓았다가 고대 국가 성립 이전에 신대문자가 존재한 것으로 조작하였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가림토가 존재했는데, 고조선인들이 일본 열도로 건너가 정복하면서 이 글자가 전래되었던 것으로 일본인들이 주장하면서 내어 놓은 유물 및 유적 등이 규슈 등 한반도와 일본 열도 정복 경로 및 한반도와 관련이 깊은 곳에서만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에서 두 가지를 살펴볼 수 있다. 하나는 가림토 문자의 신빙성과 다른 하나는 일본의 역사 왜곡성이다. 

    중국의 나라 변천은 당(요), 우(순), 우, 하, 은, 주, 춘추, 전국, 진, 한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호아하 문명 및 갑골문자의 주인공은 은나라이다. 그런데 은나라 및 그 이전의 나라들은 지나 한족이 아니라 동이족이 세운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그러나 현재 왜곡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정립이 되어 있지 않으나, 이 동이족은 고조선이 확실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중국의 동부 해안 지방인 산동성 가성현에 무씨사석실이 있는데, 그 곳의 화상석 그림에는 동이족의 신화가 담겨 있다. 놀랍게도 그 내용은 우리의 단군신화와 완벽하게 일치(한웅의 天降)하고 있다. 또한 황하강 하류의 선사 유적들은 중국의 다른 유적들과는 다르고, 오히려 한반도 및 만주 지방의 유적과 같은 성질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황하강 하류 지방에 전해오는 물의 신은 단군의 장인이자. 우리의 고구려 건국신화에 나타나는 것과 같은 '하백'이다. 그런데 우리의 찬란한 상고사가 이렇게 터무니 없이 변하게 된 것은 중국이 고구려 및 그 이전 시대의 역사를 왜곡, 말살하고, 자기들 역사서를 꾸밀 때 우리 민족의 활동사를 중국에 편입하여 왜곡 편찬하였던 까닭이다. 그러나 한심한 것은 후기 신라(통일신라는 적절치 못한 표현) 이후 지속적으로 사대모화사상에 젖어, 공자가 지은 춘추 등에 쓰인 대로 중국 문명을 동양 최대의 문명으로 여겨 이를 숭앙한데 비해, 오히려 중국보다 더 찬란한 문명인 우리 고조선의 역사를 비하시키고 마침내 없애버리는데 급급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춘추시대 이전 중국 문명의 태동기는 그야말로 그들이 나중에 동이족, 산융으로 비하한 우리 고조선의 영향이 없었다면 성립조차 할 수 없었던 역사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중국의 우왕(우임금)이 치수법으로 대치수 사업을 완성했다고 그를 치켜세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사서인 『규원사화』를 보면 "단군조선이 개국한 지 30년만에 대홍수가 일어났다"고 됭 있는데, 단군조선 30년은 BC2303년으로 송화강 유역에 대홍수가 일어났는데, 이는 중국 요나라 70년(BC2301년)과 일맥 상통한다. 순임금으로부터 치수 명령을 받은 우는 그 치수법을 선진 문화국인 단군조선에서 배우기 위해 단군조선의 거수국(제후국)인 도산국의 왕녀에게 장가를 들어, 단군의 아들 부루에게서 치수법을 전수받아(도산회의) 이른바 동양 최고의 대치수 사업을 완성하였다. 『서경』「주서」를 보면 "나 듣건대, 옛적에 곤(鯤)이 홍수로 인하여 곤란을 받고 있을 때 오행의 법을 어겼으므로 제(帝)가 노하여 홍범구주를 주지 아니하니 법도가 어그러졌습니다. 곤이 참을 당하고 우가 그 뒤를 이어받아 천제(天帝)¹가 이제 홍범구주를 주시니 법도가 자연스레 되었습니다"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제(帝) 또는 천제(天帝)는 단군을 일컫는 것이며, 『서경』에 "부루가 우(禹)에게 준 치수의 비법인 금간옥첨이 홍범구주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때 홍범구주는 단군조선의 법전이었음이 분명하다. 한서 외척열전에는 "하나라는 도산국의 은덕으로 일어섰다"고 하여 단군조선의 절대적 영향 아래 중국 민족의 국가가 성립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이는 고조선의 문화가 중국 민족보다 한단계 높은 문화로 그 당시 중국 문화 태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는 명확한 역사적 근거가 된다. 

    ===================================================================================== 

    ** 흉노족은 자신들의 군장을 하늘에서 내려준 천자라는 뜻으로 ‘선우’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 ‘선우’라는 말에도 ‘단군’의 뜻이 담겨져 있다. 우선 ‘선’은 ‘단’으로도 읽힌다. ‘단檀은 하늘에 제사올릴 선’과 같으며 선禪과도 통하는 글자이다. 그래서 단군을 선군이라고 호칭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즉 흉노족의 군장인 선우는 단과 같은 의미인 선이 그 어원임을 알 수 있다. 이는 그들의 뿌리가 조선이며, 상국인 조선의 제왕 호칭을 직접 쓰지 못하고 우회적으로 사용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단군이 당시 천자, 天帝였음을 알 수 있다. 

    ===================================================================================== 

    ===================================================================================== 

    *** 그런데도 중국 문헌에는 항상 구체적으로 기록하지 않고 『서경』 등에 교묘하게 혹은 산발적으로 혹은 신화처럼 취급하여 표현해 놓았다. 또한 역사학적으로 국가의 태동기가 청동기 시대의 개막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일제시대 내지는 그 이후 얼마까지도 우리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단지 중국으로부터 전파되었을 뿐이라는 식민지 사관을 그대로 답습하여 왔었다는 것이 우리 역사의 현실이었다. 그러나 여러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유적의 발굴로 그러한 역사관이 뒤집어지자 겨우 기원전 7세기 정도만 인정하여 왔으며 , 그것도 시베리아 계통의 것으로서 그곳에서 유입된 것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발굴로 인하여 이러한 모든 것이 새로 정립이 되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 

    소위 황하문명이라 불리는 중국 청동기 문화의 추정 연대는 BC2500년 경으로 지금의 요서지역인 요령성 조양시 용성구 역전돈의 '풍하문화'가 가장 오래된 청동기 문화로 간주된다. 이 지역은 소위 한사군이 설치된 지역으로, 그 이전까지 우리 고조선의 영역이었고, 한사군이 잠시 설치되었다가 고구려 등 우리 한민족에게 탈환된 이후 신라의 통일 시기까지 우리 한민족의 영역이었다. 또한 이 지역 외에도 지금의 요동 지방 및 전남 영암군 장천리 주거지 유적의 청동기 추정 연대는 황하문명보다 앞선 BC2600년 경의 것으로, 그 지방의 청동기보다 앞서며, 그 특성 또한 중국과는 전혀 다르다. 그리고 이곳의 유적은 시베리아 계통과도 다른 독특한 것으로 시대가 앞서며 독특한 자생적인 청동기 유적으로 보아 오히려 고조선의 청동기 문화는 스스로 자생하여 중국 및 시베리아 계통에 영향을 주었던 것이다. 이것은 다른 여러 유적과 함께 우리 고조선의 문화가 황하문명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입증 사실이 되며, 고조선의 입국 연대인 BC2333년의 실제적 정확성을 입증하여 준다. 

    현재까지의 유적 발굴 결과 고조선 고유의 동검인 비파형 동검은 북경 남서 지방인 망돈에까지 분포되어 있다. 또한 이 곳은 후에 고구려의 영역으로, 고구려의 유적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러한 입증은 만주 및 중국 발해만 지방의 유적 발굴 결과에서 나온 것으로, 더 많은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 이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나오리라 예상한다.


    왜곡된 역사를 배워서,많은수의 우리민족이 우리가 중국보다 늦게 정착한 민족,중국의 일부였다가

    떼어져 나온 민족으로 알고 있습니다..진실을 압시다..
    한단고기의 꼬릿말입니다
    제 꼬릿말입니다..길지만 읽어주시고 신중히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 대부분의 사람은 모를지 몰라도 일본과 중국이 합작해서
    한국 역사 개박살 내는거 장난 아닙니다.
    중국이 고구려, 발해를 따먹은 것은 오래 전이며 거의일본도 고구려와 발해를 한국의 역사로 인정 안합니다. 일본은 발해가 일본에게
    조공을 했으니 일본의 신하국가라고 하더군요(털썩)
    백제는 한반도보다 중국과 일본에 엄청난 땅을 소유한 거대한 해상국가입니다.백제의 땅은 중국50%, 한반도 10%, 왜의 40%인데(지도 보셨나요?
    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고구려의 만주벌판이 초라할 정도입니다.)지금 백제를 중국과 백제의 역사로
    나누어먹고 있습니다.(한반도에 소유한 땅이 가장 작아서)
    온달과 평강공주는 중국의 아름다운 옛날이야기가 되겠고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은 중국의 통일전쟁으로 기록되겠네요. 고구려와 한핏줄인 백제도 중국역사가 되겠네요. 계백장군, 의자왕과 삼천궁녀와 더불어.. 고구려, 백제, 신라는 엄연한 한민족이며, 언어도 같아서 통역관을 쓰지 않고 직접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해 안의 일본섬으로 되어 세계에 알려진지 오래입니다.
    일본 내에서 가야가 이미 일본의 속국으로 된것은 다 아시죠?
    독도는 일본땅, 일본은 우리땅이니 괜찮다 이런 헛소리 할때 이미 독도와 울릉도는
    일본에 넘어가고 없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뚜렷히 나와있고 자세히 설명까지 되있는 한국 최고의 과학자 상호군 장영실의 걸작 측우기와 세계최초 금속활자물
    무구정광대다라니경도 중국 문화재라고 주장하고요.
    노무현 대통령 취임하고부터 계속 역사연구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과 따로 역사연구부서를
    만들기를 계속 염원했는데 독도문제와 고구려 문제 보고 있으니까 정말 실망스럽네요.
    노통의 독도대응
    내 아내를 남이 자기 아내라고 우긴다고 그 아내가 남의 아내가 됩니까?

    노통의 고구려대응
    내 할아버지를 남이 자기 할아버지라고 우긴다고 그 할아버지가 남의 할아버지가 됩니까?
    .
    ..
    네, 그래서 지금 남의 아내가 되고 남의 할아버지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고구려역사가 중국역사로 베이징대학교에서 가르쳐진다는데
    노무현대통령은 오늘부터 여름휴가 떠난다는군요....제기랄.
    친일파 때려잡는 것도 좋지만 독도와 고구려 관리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결국 이렇게까지 온게 성질나고 분합니다. 왜 대통령은 관심이 없죠?
    지금 주도권잡느라 역사는 내팽개치고 뭐하는 짓입니까? 친일파 빨랑 다 때려잡고 역사좀 지켜주세요. 지금 너무너무 가슴이 답답하네요.
    북한을 믿었는데 중국에게 찍소리도 못하더군요. 역시, 북한은 중국 쫄따구야..김정일, 실망했다. 중국이 북한을 따먹을 준비는 다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남북분단은 러시아와 미국이 나누어 먹다가 생긴것인데 중국이 북한을 먹으려 발광합니다.

    제 꿈이라면,,,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웹싸이트가 하나씩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구려'라고 치면 싸이트가 하나만 뜹니다.
    '대한민국 공식지정 고구려 홈페이지'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면 한국자료(삼국사기,삼국유사등등)과 일본자료, 중국자료(삼국지 위지동이전 등등)가 방대하게 있고(때놈, 쪽발이들 찍소리 못하게...토론할때 이 사이트만 있으면 자료는 끝장날 정로로...), 나중에 인지도가 높아지면 인기투표도 하고...
    1)광개토대왕 2)평강공주(-_-;) 3)을파소 4)온달.5)삼천궁녀1호 6)삼천궁녀2호.........
    3005)삼천궁녀3000호......신라,고조선,백제등등도 이렇게..
    (우리나라 인물 많습니다.삼국지? 우습습니다.)
    '고구려'라고 쳤을때, 잡다하고 도움 안되는 수십개가 아닌,
    정말 고구려를 대표하는 것이 하나만 존재하는것이 제 꿈입니다.
    너무 허황된 꿈일까요?
    중국과 일본의 경우, 수많은 역사가들이 달라붙어 엄청난 조작자료를
    만들고, 그것들을 체계적으로 실제 역사와 교묘하게 묶어서
    반박 불가능한 엄청난 이론을 만듭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정부의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하고 그저 몇명의 학자가 죽어라고 개인의 재산을 털어 자료를 모으기 때문에 겨우 사진 몇점, 글 몇개 정도에 그치며 일본, 중국 학자가 반박하면 변명할 수 있는 자료도 없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다케시마'를 쳤을때 나오는 정보는 '독도'를 쳤을때 나오는 정보의 수십, 수백배라고 합니다. 중국의 반일감정이 심한데도 불구하고 중국은 임나일본부설을 인정하고 일본해표기를 하죠. 솔직히 '동해'는 한국의 입장만 반영한 것이지만 '일본해'또한 일본의 입장만 반영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에 '동해/일본해'로 병행표기하도록 해야 하고, '독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우리 땅으로 찾아야 합니다.(현재 공동수역입니다.)

    애국가에 '일본해와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란 구절이 생기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무도 안계시겠죠? 정부가 도와주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이제껏 국회 앞에서 시위해도 들어준 적 거의 없죠.
    수많은 네티즌 여러분들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가 정부에게 바라봤자 바뀌는 것은 없다는 것을 수십년동안 느낀 우리가 아닙니까?
    이제 능동적으로 우리가 나라를 바꿉시다. 그것이 바로 짱깨들과 쪽발이, 양키놈들보다 우리가 위대하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충분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네티즌은 세계최고입니다.
    이제까지의 분쟁은 대부분 이런식이죠.
    중국.일본 허위사실 발표-> 한국네티즌 분노-> 새로고침 공격(-_-;)->
    한국네티즌 분노를 간직한채 활동 끝냄-> 중국,일본 다시 자료모음->다시 새로고침 공격...
    이런식으로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은 중국,일본의 속국이 될 뿐입니다.
    이렇게 바꿉시다.

    중국.일본 허위사실 발표-> 한국네티즌 분노-> 자료 백만개 모음->한국네티즌 분노를 간직한채 자료 천만개 모음-> 중국,일본 다시 자료모음.-> 한국의 방대한 자료에 중국,일본 압도당함-> 중국: 고구려 인정,
    단군 고조선 인정, 치우천왕 인정, 일본: 백제의 자손임을 인정,
    독도 인정, 동해 인정,임나일본부설 허위 인정.정신대 사죄 ....대한민국 만세!!!

    우리나라 인터넷 유저들은 세계 최고이며, 우리나라처럼 인터넷이 대중화된 곳은 세계에서도 찾기 힘듭니다. 짱개놈들, 솔직히 인구 16억이면 뭐합니까? 컴퓨터도 몇대 없습니다.
    아시아 컵때 투표에서 짱개놈들이 한국 건드렸다가 박살나는거 보셨지 않습니까!!
    이제 헛된 힘 소모가 아닌, 진정한 실력 발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국민들, 80% 이상이 다케시마라는 단어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독도는 우리땅 노래 못부르시는 분 있습니까?
    저는 현재 역사연구자는 아닙니다. 반대 때리셔도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일어선다면 반대가 문제겠습니까?)
    한국이 과연 수천년동안 중국의 속국일까요?치우천왕의 용맹을
    모르십니까?수나라는 무리하게 고구려를 공격하다가 멸망했고,당태종
    이세민은 죽을때까지 고구려를 공격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유언으로 '다시는 고구려를 치지 말아라'라고 했습니다.
    '안시성 싸움'은 제갈량의 공격을 막은 '학소'보다 몇십배 대단한 전투입니다.
    광개토대왕은 3만의 철갑기병으로 전연, 후연의 30만 대군을 쓸어버린, 제갈량, 주유를 붙여놔도 비교할 수 없는 천재 전략가이자 위대한 군주입니다.(적벽대전은 24만 vs 6만입니다.)
    해동성국 발해는 당나라와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대등하게 싸웠고, 해상왕 장보고는 동아시아를 휘어잡은 엄청나게 위대한 사람입니다..
    서희장군의 뛰어난 외교, 우리나라 3대 대첩중 하나인(이제 2대 대첩이 될지도 모르겠네요..)강감찬 장군의 살수대첩으로 송-거란-고려는 똑같은 세력을 갖추었고, 고려 사신이 송나라에서 오만하게 군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판관 포청천'에도 비슷한 상황이 방영된 적도 있었죠.
    세계역사상 최강대국(중국도 망했고 유럽의 수많은 나라도 망했습니다)이었던 몽고에 맞서서 고려는 수도를 섬으로 옮기기까지 하면서 싸웠고, 삼별초는 강화도, 진도, 제주도까지 밀려나면서 싸웠습니다. 또한, 몽고의 말기에 고려는 반원(반몽고)정책을 펼쳤고 원나라에 복종했던 모든것을 폐기하고 원의 통치기관을 공격하여 북쪽의 땅을 수복했습니다.
    세종대왕 시대, 조선의 드림팀이죠.
    청백리 황희-맹사성 정치, 장영실-이천 과학, 박연-음악, 김종서 북방정벌,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그리고 한글창제..
    임진왜란의 수많은 영웅들, 홍의장군 곽재우, 충무공 이순신(곧 방영-많은시청바랍니다 -_-ㅋ)
    조선시대 한국의 수많은 문학에서도 청나라는 '땅만 넓을 뿐 미개한 야만인'으로 나와있습니다. 청나라에 사신으로 간 '홍순학'이 쓴 기행가사인 '연행가'에서도 청나라인을 '야만인'으로 묘사하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지저귄다'라고 적었고, '박제가', '박지원'등의 수필에서도 조선사람들의 청나라에 대한 인식은 '땅이 넓어 힘이 셀 뿐, 미개한 국가이며 그들의 문물은 저급하여 가치가 없다'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여러차례 청나라와 전쟁을 하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효종의 재위기간에 준비가 활발했지만, 그가 죽고 청나라가 너무 강해져서 결국 포기합니다.)
    한국의 역사는 절대 부끄럽지 않고, 지금도 부끄러운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은 열정적인 국민들이 이끌어가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래서 더 아름답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읍시다!!
    한민족의 역사는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우리가 지킵시다!!

    --------------------------------------------------------------------------------

    역사 전쟁에서 진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
    왜곡된 고구려 역사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될 경우, 한민족은 ‘뿌리 없는’ 민족으로 전락하게 된다. 고조선사 및 발해사도 중국사로 넘어가게 된다. 반만년 역사가 순식간에 2~3천년의 역사로 반토막 나는 셈이다.

    역사 강역은 만주와 연해주를 아우르는 광활한 지역에서 대동강 또는 한강 이남으로 축소된다. 한반도 북부 지역의 역사마저도 빼앗기는 것이다. 한반도 북부 지역이 중국사 강역으로 넘어 가게 되면, 북한 붕괴 후 중국이 북한 지역에 대한 연고권을 주장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민족의 역사적 우월성과 자부심에도 큰 타격이다. 대륙을 경영하던 강인한 민족이 아니라 한반도 남부에서 주변 강대국의 기대 짧은 역사를 이어 온 열등민족으로 전락하게 된다. 학계에서는 “한국사를 통째로 흔들고 우리 민족의 존재 근거 자체를 없애버리는 무서운 작업”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왜 고구려를 ‘중국 지방정부’라고 우기는 것일까? 그 배경과 우리의 대응책을 알아본다.
    ● 끝없는 역사왜곡
    중국은 4월 20일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고구려’ 부분을 빼버리고 신라 백제도 ‘국가 형성’ 대신 ‘정권 출현’으로 격을 낮췄다. 8월 5일엔 1948년 8월 15일 한국 정부 수립 이전 역사를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통째로 없앴다. 신화통신 등 관영언론도 지난달 ‘고구려는 중국 지방정부’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 중국의 속셈
    고구려는 한반도 북부와 중국 동북지방을 무대로 발전한 고대국가로 고려가 그 역사를 계승했다.
    최광식 고려대 교수는 “중국은 고조선, 고구려, 발해 역사까지 중국역사로 보고 있다”면서 “한국 역사를 2000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보는 데다 한강 이남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일본 교과서 왜곡보다 심각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남북(南北) 통일 후 조선족 100만명이 살고 있는 간도를 한국에 돌려달라는 영토 분쟁을 막기 위해 역사를 왜곡한다고 지적했다.
    서울 쌍문초교 남암순 교장선생님은 “강대국의 힘을 앞세워 ‘아시아의 중심(中心)이 중국’이란 것을 강조하려는 것”이라면서 “초등학교에서 바른 역사교육이 계속돼야 하며 어린이들도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 역사 왜곡의 시작 ‘동북공정’
    중국은 2002년부터 5년 계획의 ‘동북공정’을 추진 중이다. 그 핵심이 ‘고구려사가 중국사에 포함된다’는 것.
    동북이란 중국 랴오닝 지린 헤이룽장성 등 동북 3성을 가리키며 공정은 작업이란 뜻. 동북지방의 역사, 민족문제를 연구하는 국가연구사업이다.
    ● 우리의 자세
    전문가들은 초중고교에서 국사교육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경기 의정부시 칠봉초교 6학년 김예선양은 “중국이 고구려를 자신의 지방정부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생떼’인 것 같아요. 많은 유적들이 있으니 증명할 자료를 모아 진실을 밝혀야 해요”라고 말했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의 공통점과 차이점
    일단 두 나라의 공통점은 국익 때문에 역사를 왜곡한다는데 있죠? 그런데 두 나라
    의 현실 때문에 차이가 생깁니다.
    예를 든다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왜곡은 독도가 가지는 지정학적인 이익 때문이며
    독도 주변의 해양자원과 주변 국가를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
    요. 거기다가 일본은 현재 다른 나라들과 영토분쟁을 하고 있습니다.러시아와는 사할린 부근의 북방 4개도 분쟁을.. 중국과는 조어도 분쟁을 하고 있는데 독도 분쟁을 이 것과 연동하고 있죠. 그래서 그들은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왜곡을 하는 중입니다.
    다른 형태의 역사왜곡은 빈약한 국가의 시초를 위장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고의로 우리를 그들의 손 아래에 두는 고대사 왜곡이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일본과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이 차이점이 될 수 있는데요. 중국은 다민족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의 교역이 늘어나고 경제적인 발전이 이뤄지는 동북 3성이 한국과 연결되어 있다면 소수민족으로 존재하는 조선족에 대한 효율적인 통제가 점차 힘들어지며 일본과 중국의 협약에 의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간도가 중국에 넘어간지라 민감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 따라 고구려사를 왜곡하여 한국과의 연동성을 끊고 조선족을 그들의 통제 하에 두려는 소수민족 억제책이자 티벳, 서장자치구, 그 외의 소수민족들의 독립운동을 제어하려는 계획의 일환입니다. 지금도 그들은 대부분의 군대를 이용하여 무력으로 진압하는 중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간도를 되찾는다든가 고구려사의 인정을 국제적으로 받는다면 그들의 논리가 깨어지고 소수민족을 통제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그들은 터무니없는 궤변이라는 소리를 감수하면서도 고구려사를 왜곡하는 중입니다. 공통점은 각각의 국가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해 왜곡한다는 거지만.. 차이점은 중국의 경우 국경선의 유지와 소수민족의 통제에 큰 목적을 둔 반면 일본은 타국과의 영토분쟁에 연동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의 핵심내용과 우리의 반박
    고구려 종족은 고대 중국 소수민족의 하나
    -우리 민족은 漢족문화권과는 구별되는 동방문화권을 이룩한 별개의 민족
    중국정사에서도 고구려 건국 주체 세력을 예맥족으로 기술. 예맥족은 한민족 구성종족

    고구려는 중국 영토 내에서 건국됐고 시종일과 중국 영역 내에서 존재. 고구려 건국 지는 漢군현에 속함
    -고구려의 성장으로 漢군현이 퇴출됐을 뿐만 아니라 군현과의 전쟁을 통해 성장

    고구려는 중국에 조공을 바치던 속국
    -조공은 외교형식에 불과 광개토대왕비에 나타나는 천하관은 고구려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증거. 백제, 신라, 왜도 조공관계였음에도 고구려만 중국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

    수. 당과의 전쟁은 중국 국내의 통일전쟁
    -고구려의 수. 당 전쟁은 대외 전쟁

    고구려 유민은 중국에 귀속됐음
    -자진해 신라로 내려온 고구려 유민을 주목해야 함. 신라의 일통삼한의식이나, 발해의 고구려 의식. 고려는 국호에서부터 고구려 계승 의식을 표방.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보듯이 고구려데 대한 역사의식은 고려만 가짐

    --------------------------------------------------------------------------------

    요즘 역사문제때문에 말이참많은데..

    대응하기엔 너무늦었다고봅니다..

    컴퓨터정리하다가..나온글인데..

    전부사실입니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월드컵이 과연 한국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월드컵이 열리는 이유가 무었인가?
    과연 축구만을 위한 것인가? 그만큼 나라 홍보가
    되고 관광객이 많이 와서 울나라 관광유치가
    되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월드컵이 시작되고 지금 이시점에서 한국에
    얼만큼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관광객은 평소의 1.4%밖에 늘지 않았고
    나머지 관광객은 다 일본에 가있다..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일본은 4억을 투자해
    40억을 벌고 우리는 10억을 투자해 11억을
    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일인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일본이 과연 어떤 나라인지를...
    일본은 그 수많은 방송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이 경기할때 그 한 방송사에서도
    중계를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한국의 제주도 서귀포 경기장에서 경기를 할때
    호주방송에서는 두번이나 일본의 서귀포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고 방송을 했던 사실을..
    그리고 전혀 시정이나 사과방송을 하지 않은
    사실을.. 그리고 한국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사실을...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당신을 알고 있는가?
    세계유명지도사이트의 대부분이 독도와 제주도가
    일본땅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사실을..
    그리고 지금까지도 전혀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씨가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한 소설을 쓰고 결국
    하나의 사실을 밝힌것을? 보통 사람들은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전말을 잘못 알고 있다.
    오판된 사실은 일본의 낭인집단인 사무라이가
    명성황후를 시해한 뒤 시간(죽인뒤에 시체를
    강간하는 것)이 되었다고 알고 있다. 이 자체도
    어이없는 일이지만.. 사실 김진명씨가 일본의
    국회 도서관에서 입수한 \"에도 보고서\"에서
    밝혀진 사실은... 시간이 아닌 강간이었다고
    한다. 우선 고종을 무릎꿇히고 대원군을 가둔뒤
    명성황후를 찾아칼로 찌르고 난뒤.. 아직
    죽지도 않은 명성황후를 돌아가면서 강간을 한후. 불에 태워 죽인것
    을.... 사실 김진명씨는
    한일월드컵이 열리는 시점에서 이런것을 발표
    하지 않고 월드컵의 열기가 식은 뒤 발표할
    생각이었으나 전주 월요일에 일본천황은 일본도
    핵무기를 가질 생각이라고 발표한후 격분해
    이 글을 밝혔다. 그런데. 아주 안타까운 사실은
    우리나라가 폴란드에 이긴 다음날 발표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어느 신문사도 단한줄의 기사
    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48년만에 첫승을
    거둔것이 중요하겠는가 107년만에 밝혀진 명성
    황후 시해사건의 내용이 중요하겠는가?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미국에서 일제시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대법원
    에서 재판을 열려고 할때 우리나라부터가
    괜찮다고 안해도 괜찮다고 한 사실을?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당신은 알고 있는가?
    일본이 얼마나 사악한 나라인지를....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는 위안부 문제를 가지고
    나오면 일본사람들은 쥐꼬리만도 못한 영수증을 가지고 나와서 강제로
    한적이 없고 한국여자들이 돈이 없어 돈벌러 위안부를 자청한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또 우리가 강제징집을 가지고 나오면
    일본사람들은 역시 쥐꼬리만도 못한 월급명세표를 가지고 나와 강제로
    징집하지 않고 한국남자
    들이 돈을 벌기위해 자청해 군에 입대해 전쟁에
    나간 거라고 주장한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의 한 커뮤니티에서 퍼왔습니다... 섬뜩한글

    중국의 고구려 역사왜곡이 국내언론의 관심을 받기 전인 작년에,
    나는 리앙 첸 교수의 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었다.
    학사과목이긴 했지만, 유학중이던 당시 한국과는 전혀 다른 중국의 만주
    역사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실상 중국의 정치역사학의 중심이자
    가장 보수적인 동시에 중앙정부의 학술지원의 방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북경대였기 때문에 호기심이 동해 수강한 것이다.
    리앙 친은 정부의 학술 고문을 지내고 있는 저명한 정치학과 교수로,
    역사학 석학위도 가지고 있고, 현재 중국학계의 고구려 역사왜곡을
    주도하고 있는 교수다. 당시 그 과목의 수강 인원은 약 30명정도였는데
    한국인은 나 혼자였다.

    아마 학기 중간쯤인가? 일제의 만주국 건설에 대한 부분을 다루면서,
    마침 만주사에 대한 한국과 중국 정부의 시각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리앙 첸 교수는 그때 한국과 중국의 만주 역사관의 차이를 이야기하며,
    "이것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 관한 문제이며, 만주가 아닌 북한에 관한 문제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아마 그는 한국인인
    내가 그 과목을 수강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한 듯 했다.

    사실 과거에 만주에 어떤 나라가 있었든, 현재 만주지역이 중국의 영토임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다. 중국으로서 만주 변방 영토의 역사를
    자국 역사로 편입시키는 데는 그러므로 어떤 실익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는데, 현재 중국학계에서 보여지는 만주 역사관의 대대적 재규정의
    움직임은, 향후 발생할 북한 영토의 주권 문제를 고려한 정부의 개입으로
    야기된 것이라는 것이다.

    리앙 친은 북한은 길어야 10년 이상 존속할 수 없을 것이며,
    아마 군부 내의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 거의 확실해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김정일 라인을 제외한 군 수뇌부의 인물들이 모두 친중파인데다
    쿠데타의 중심에 누가 있건, 반란 주도세력은 남한의 군사적 움직임에대항해
    독립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의 군사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중국정부에서는 이 상황에서 혁명세력 정권을 인정하고 군사적인 지원을
    하면서, 북한지역을 북방 자치성들과 군사 연방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북한 지역을
    중국의 지방정권화하는 가능성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 중국 정부로서 가장 부담되는 것은 남한과의 영토 분쟁이다.
    상황 발생시 북한에 대한 남한 측과의 영토 분쟁은 거의 피할 수 없는 것인데,
    북한과 남한의 역사적 동일성이 너무 커서 영토분쟁에 대한 국제
    여론을 기대할 수도 없을 뿐 더러, 국제재판에 회부될 경우 거의
    확실히 중국이 패소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 정부는 향후 가능한 북한에 대한 사실적 군사 지배를
    국제재판에서의 승리로 이끌 장기적인 전략을 구상중이라고 한다.
    국제 재판에서 영토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영토임을 주장하는 국가가
    다음 세가지를 입증해야 한다.

    1. 영토의 사실적 점유
    2. 영토의 역사적 점유
    3. 영토 점유의 계속성과 정당성

    1번같은 경우, 쿠데타 후 군사적 지원과 군사연방화를 통해 북한에
    대한 중국의 사실적 점유는 충족될 수 있다. 그리고 국제재판
    회부 이전까지 30년 정도 이 연방을 물리적으로 유지할 경우
    영토의 사실적 점유는 국제 사법상 인정 가능한 요건으로 성립한다.

    3번 같은 경우, 정당성에 관해서는 북한 혁명정부를 통해
    북한 영토를 인수 받으며 만족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2번 영토의 역사적 점유와 3번 영토점유의 계속성이다.
    중국은 북한 지역을 역사적으로 점유한 례가 없고, 그러므로 당연히
    영토 점유의 계속성을 주장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이 북한이 자국 영토임을 주장할 수 있는 방법은?

    그렇다. 만주지역에 세워진 조선족 국가들을 자국 역사에 편입함으로써,
    영토의 역사적 점유를 충족시키고, 그것을 사실상의 점유와 연관시켜
    계속적 점유까지 충족시키는 것이다. 리앙 첸은 현재 중앙정부는
    그러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학계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만주 역사는 과거 사실의 문제가 아닌 미래의
    이익의 문제다. 너희는 그것을 학술적으로 접근할 필요도 없고,
    한국과 논리적인 토론에 말려들어가서도 안된다. 이것은 정치의
    문제이고 너희는 정치를 배우고 있음을 명심해라"고 말했다...

    첸교수의 마지막 한마디가 잊혀지지 않는다.
    너희가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한다면, 30년후 중국 땅은 남한 바로 위까지
    더 넓어져 있을 거라고....

    당시는 첸 교수가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중국학계의 움직임을
    보면 그때 그가 말한 것이 사실임을 의심할 수가 없다.
    왜 국내 언론에선 이런 이야기가 다뤄지지 않는지, 중국의
    국가기밀을 정부 학술고문인 교수아래 수강하던 내가 우연히
    들은 건지, 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정말 심란하다...



    살짝 다른 얘기긴 합니다만 지금 고3부터 적용된다는 7차 교육과정에서
    국사를 사회과목에 통합시켜서 선택해 공부하게 하는 거 정말 맘에 안들어요
    국사가 분량도 많고 어려워서 26%만이 공부한다는데 말도 안되는 얘기 아닙니까
    자국의 역사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곧 그나라.
    우리나라 역사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훗날 이런 분쟁이 또 일어나면
    그땐 어떻게 반박할런지.. 걱정됩니다 진짜..

    --------------------------------------------------------------------------------

    퍼온글들입니다..읽으면서 정말 뭐라 표현할수없는 감정이 들끓더군요..

    우리 네티즌들이 "독도는 일본땅,일본은 우리땅", "짱깨놈들은 뭘해도 딸린다니까.."라는 헛소리하고 있을때,

    고구려,발해,간도땅 중국으로 넘어가고 없습니다..

    동해,독도,울릉도 일본땅으로 넘어가고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무의미하게 키보드만 두들기지말고 우리들,우리모두 이런 글들을

    다른사이트에다 올립시다..그리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자구요..대한민국과 그 역사는

    대한민국국민것인데..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봅시다..

    이제그만 잠시 열광하고 바로 식어버리는 한심한 냄비정신을 버리고..

    조금만이라도,하루에 1번,2번이라도 생각해보고 관심가져주면서

    살아봅시다..

    정말!!조금만이라도,하루에 1번,2번이라도 생각해보고 관심가져주면서

    살아봅시다..
    .
    .
    .
    .


    <bgsoundooo src="http://cyclone7ss3.hihome.com/asf/boom04.asf">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0/10/26 23:52:25  110.14.***.152  
    [2] 2010/10/26 23:52:55  121.161.***.208  Riel
    [3] 2010/10/26 23:55:44  114.204.***.163  씨눈발아현미
    [4] 2010/10/26 23:56:36  61.255.***.34  
    [5] 2010/10/26 23:57:05  114.200.***.161  태클매냐☆
    [6] 2010/10/26 23:57:17  27.110.***.125  오유의난
    [7] 2010/10/26 23:57:22  121.191.***.33  
    [8] 2010/10/26 23:57:59  211.227.***.246  오유관계자
    [9] 2010/10/26 23:58:02  121.181.***.102  스키스기데
    [10] 2010/10/26 23:58:03  218.48.***.18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정말 황당했던 경험은 [2] 오늘의웃음 17/12/21 11:45 340 24
    [오버워치]근데 한국캐가 한국문화를 연상시켜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음? [48] 오늘의웃음 14/11/09 16:36 7309 100
    주인자식_놀아주니까_이런걸_만들어주네.Utoob [7] 오늘의웃음 09/10/13 14:09 7244 82
    유튜브에서도 닭똥같은 땀을 흘리며 일해주시는 알바분들 [2] 오늘의웃음 09/07/06 15:51 2691 36
    와우 하면서 가장 웃겼던 길드이름은!? [26] 오늘의웃음 09/06/05 07:29 7706 19
    소닉시리즈의 부흥을 노리는 Sonic Unleashed 트레일러 [18] 오늘의웃음 08/09/22 11:11 1819 14
    간이 부었구나 이녀석 덜덜덜 [7] 레브라스카 06/08/30 18:24 5792 20
    상처주지않는 사랑 [16] 한단고기 06/07/13 00:52 3911 86
    점점 이골이나는 우리나라사람들의 습성 [4] 한단고기 06/04/04 21:59 2881 47/22
    15년을 달린 Sonic the Hedgehog [23] 한단고기 06/01/09 13:26 5672 53
    볼것없는 허접국가,한국? [11] 환단고기 05/11/10 23:05 2325 18
    이제는 없애버려야 할 일제시대의 잔 찌꺼기들 [5] 한단고기 05/03/20 10:07 2280 33
    [펌]중국보다 우월하였던 한민족 [4] 한단고기 05/01/13 12:49 2757 59/7
    [펌]일본은 백제의 식민지였다. [8] 한단고기 05/01/09 12:45 3489 32
    한국의 역사는 한국인이 알아야 하는것이다. 환단고기 05/01/06 17:45 1769 49
    [두번째]한국말은 말로만 우리말 한단고기 04/12/27 11:20 1964 28/3
    이게 사랑이냐? [5] 한단고기 04/12/26 04:29 2484 18
    왜이렇게 한심하단 말인가? [4] 한단고기 04/12/21 12:24 1984 35
    개고기문화,야만적인 것인가? [3] 한단고기 04/12/21 12:24 1828 29
    말로만 우수한 한국어 [8] 한단고기 04/12/20 20:55 6010 58
    한국 외규부인가 중국 외교뷰인가? [4] 환단고기 04/12/08 12:46 2156 42
    지식이 있어야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할수있다 [2] 환단고기 04/12/06 12:52 1615 24
    사라져가는,언젠간 자취를 감출 한국문화 [10] 환단고기 04/12/02 15:29 2894 59
    [펌]2편,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가? [2] 환단고기 04/11/30 18:53 1406 17/2
    [펌]고구려사 왜이렇게되었나? [4] 환단고기 04/11/30 10:40 2292 23
    [펌]정치권에 몰리는 민족반역자들 [7] 환단고기 04/11/29 23:09 1030 22/4
    [펌]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 [7] 환단고기 04/11/19 11:55 2007 32
    [1]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