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번째생일이네요 저도 방금 공부하다가 날짜보구 알았어여ㅎ..
자기생일도 잊고있었다니 ..
그래도 행복하다고 느끼려고여 축하해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 살아가지만
힘내려고여 혼자 치맥먹어야겟네여 ㅎ
뭔생일 따지냐 이러시겟지만 제가 세상에 나온날이기에 어머니 생각하면서
오늘도 당당히 하루를 걸어갈께요.. 그냥 아무말안하고 있는것보단 마음 편안해지네요
ㅎ 오늘도 힘내여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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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1/18 00:32:42 175.193.***.183 하림치킨너겟
387217[2] 2013/11/18 00:32:49 59.15.***.35 ferr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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