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소 자극적이네요.
(내글에 판단은 내가 하니까, 이왕이면 무개념에 하이라이트도 주고 싶을 정도 ㅇㅇ)
네, 뭐 저는 컴게에 가끔 나와서 개소리나 허접한 견적을 봐드리는 족밥쪼랩임니다.
질문이나 견적에 대한 글이 올라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평소에 컴게에 눈팅이라도 하시는 분들은
견적이나 질분 받아주시는 분들이 원하는 기준에 맞춰서 질문해주시는데.
평소에 컴게 잘오지도 안는 분들은
대충 질문 떤지는 경우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닥반하고 비아냥거리거나 다시 질문하라고 합니다.
이래저래 뭐 어쩌다 저쩌다 그딴거 필요없고
견적은 이제 말하기도 짜증나고
무작정 모르겠다고 질문하시는 분들.
구글에 단어 하나써도 페이지가 수십-백 페이지인데, 그거 하나 안찾아 보고 진짜 답변 자판기마냥 취급하고-_-
씨발컴게유저도 사람입니다.
기본 예의도 없이 할말 딱 써놓고 답글 보고 고맙다는 말없이 그냥 사라질거면 데이터 낭비하지말아요.
여기는 애초에 컴퓨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지 댁들 질문 받는 QnA게시판이 아니라구요.
"어 나 이거 몰라요, 뭐죠? "
구글, 검색이라도 좀 처 하세요.
보는 입장에서 짜증나니까
태어날때부터 알고 태어난 사람이 어디있다고 모른다고 무조건 해결해 달라는건 뭐임니까?
학교에서 시험볼때 모르겠으니 교수님한테 답달라고 할건가요?
회사에서 모르니까 다 해달라고 하실분들이네?
PS1. 답글 달아주면 면 "감사합니다"는 다섯자가 그렇게 아까우십니까?
뭐? 씨바 손목 부러짐?
PS2. 답글 달았는데, 내용이 잘못되서 다시 올리는 것도 아니고
글지우고 먹튀하지 마라. 늬들은 존댓말이 아깝다. 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