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한 서명 운동

 

2012년12월19일에 치루어진 제18대 대통령선거는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의 의미를 박근혜에게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갖가지 부정절차가 가미된 총체적 부정선거였습니다.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은 '원장님 지시말씀'에 따라 오피스텔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불리할 댓글 공작을 펴고있었으며 이것을 발견한 민주당 측 사람들이 오피스텔로 가자 문을 열지 않고 40여 시간을 스스로 문을 열지않으면서도 감금이라고 우기고 민주당 진선미 의원을 고발까지 했습니다.

 

이틀 열렸다가 3일째 새누리 의원들의 총 퇴장 및 남재준 국정원장 불참으로 파생을 맞은 국정조사 특위에서 새누리 의원이란 사람들은 무조건 감금이라는 전제로 모든 것을 풀어나가려 하니 특위 운영이 제대로 될리 없었습니다.

 

현재, 여러 단체에서 여러 증거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놓는 증거도 물론 18대 대선이 부정선거였음을 입장하는 훌륭한 자료지만, 그 이전에 윤정훈 목사라는 자가 운영했던 십알단에서는 댓글을 위한 교육을 시키기도 하고 '박근혜 임명장'이란 것을 수도 없이 쌓아놓고 팔았다는 의혹도 있고 아무에게나 남발하면서 퍼뜨렸습니다. 이는 온 국민을 박근혜 수하 사람으로 만들어 무조건 박근혜를 찍게하려는 한심한 술수였습니다.

 

여러 단체 사람들이 박근혜 하야를 외치고 있으나 하야란 것은 별 탈없이 당선 된 사람이 집무 중의 일로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는 것을 말하므로 옳은 말일 수 없습니다.. 사퇴라는 말을 써야 합니다. 반납이라는 말을 써도 맞습니다. 박근혜는 당선되지 말았어야 하고 당선이 되었더라도 당선무효소송에 의해 당선인 자리를 반납해야 하는 입장이었는데, 민주당에서 '당선무효소송'을 벌이지 않고 소극적이어서 결국은 국민들이 각계 각층에서 나서 시국선언과 촛불시위를 격하게 벌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중학생들도 나서고 있고 고등학생도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민이 부정선거를 용납 못하겠다는 의지의 표출입니다. 우리는 온/오프로 부정을 물리칠 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이 나라는 여러분의 것이고 우리의 것이며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운동을 벌이는 것은 누구를 위해 벌이는 게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을 위해 벌이는 것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거리에서도 벌이고 파급력이 빠른 인터넷상으로도 벌여야 합니다. 남이 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당신은 이 나라 국민 자격도 없고 정신이 바로 박힌 국민의 자격도 없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기필코 우리의 세금을 먹고 사는 대통령과 각부처 장관들이 부정으로 그 자리를 차지하여 우리위에 군림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습니다.

 

서명해 주십시요!!!

 

이곳은 비로긴으로 회원가입하지 않아도 서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같은 사람이 중복적으로 서명하면 안됩니다. 어느 사람의 아이피만 보면 중복여부를 바로 알 수 있고, 중복된 서명이라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다섯 글자만 수고해 주십시요

 

'서명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이 서명은 기한이 없습니다. 무기한으로 계속 진행될 것이며 간간히 그 통계를 뉴스로 내보내겠습니다. 여러 사이트 사람들이 알게 퍼뜨릴 것입니다. 여러분도 서명하고 아는 분에게 소개도 하여 많은 서명이 이뤄지도록 해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2013년7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