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view_image"><img style="cursor: pointer" title="" name="target_resize_image[]" alt="" src="http://thesisaviewtimes.com/data/file/m11/2049262339_DRrQTh8F_01.jpg" width="600" height="338" tmp_width="636" tmp_height="359" /> </div> <div style="font-size: 12px" id="writeContents"> <div align="center"><b></b> 채널A보도 캡춰</div> <div> </div> <div sizset="20" sizcache02966071683598816="3"><b></b><span><font size="3">박근혜 동생 박근령·사촌 박준홍 연류…대통령 당선되면 1억 5천만원?</font></span></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나는꼼수다(이하 나꼼수)와 원정스님이 제기한 1억 5천만원 억대 굿판주장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채널A> 보도에 따르면 경북 문경의 한 사찰에서 한 주지스님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을 걸어놓고 지난해 10월부터 2월까지 49제를 지낸다는 이유로 제사를 지낸후 임금과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검찰에 고소를 당했다.</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이 주지스님은 지난 대선때 박근혜 후보캠프에서 '직능총괄본부 불교본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던 인물로, 피해자들에 따르면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이 박준홍이라는 사람이 OO대사(주지)한테 1억5천만 원을 주면 그 돈으로 우리들 인건비를 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관련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성 근령씨와 사촌오빠가 박준홍씨가 참석했는데, 행사 현수막에는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이름과 함께 박준홍 총재, 박근령 총재라는 이름이 적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또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제사에서 주지는 “박정희 대통령 영정을 제가 33년간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정사진에 검붉은 피로 물든 연꽃이 저절로 피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날 나하고 마주 앉아서 박 대통령이 술이 거하게 취하셨는데, 날 보고 난데없이 '근혜야 노래 불러라!'"고 황당한 이야기를 던졌다. 이어 주지는 또 행사를 위해 무용단과 도우미,심지어 영정을 보호한다며 경호원까지 동원했지만 이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font></div> <div><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한편,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1억 5천만원 상당에 제사가 벌어졌다고 주장한 나는꼼수다 팀과 원정스님을 기소한바 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hesisaviewtimes.com/" target="_blank">http://thesisaviewtimes.com/</a></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