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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05839
    작성자 : 시사뷰타임즈
    추천 : 109
    조회수 : 4846
    IP : 122.37.***.3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01 13:49:02
    원글작성시간 : 2013/07/01 13:26:11
    http://todayhumor.com/?humorbest_705839 모바일
    민주당 진선미 의원 블로그에 오늘 쓴 글
    진선미 블로그.jpg
     
     
     
     
    안녕하십니까 
     
    늘 수고 많으십니다. 특히 지난 대선시에 국정원이라는 국방안보전문기관이 정치에 개입했다는 경악할 만한 사태를 파헤치고 폭로해 주신 진 의원님에게 고마움을 늘 느껴왔고, 터지도록 답답한 상황에서 한 줄기 빛을 보는 듯 했습니다.
     
    소개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정치관련 글을 오랫동안 써왔습니다. 이글 작성자명으로 되어있는 'common sense'는 이제까지 글을 쓸 때 사용해 온 필명입니다. 일부 싸이트에선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시사뷰타임즈'를 아예 필명으로 쓰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이 2008년 초 창당되었을 때 부터 이인제의원이 새누리로 들어가기 직전까지 마포 을구 당협위원장으로 있었습니다. 생업도 해야 하기에, 여러 유력한 싸이트에 글을 기고 하고 컬럼니스트 또는 객원 논설위원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총선과 대선이 있음을 생각하고 또한, 유신정권의 전도사이자 찬양자인 박근혜의 당선을 막기 위해 작년 3월  정치까페 '시사뷰'를 개설하였고, 8개월 후인 11월 초에 '시사뷰타임즈' 라는 인터넷 신문을 창간했습니다. 보다 더 여러 사람에게 진실을 알리고 영향력을 강화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끔찍하고 가증스러운 18대 총체적 부정선거
     
    까페나 신문에는 관련 자료와 소식을 열심히 추가했고 그에 그치지 않고 좀 유력하다는 정치사이트에는 그 글들을 뿌렸습니다. 그러나, 국정원 아가씨 댓글을 수사한다던 경찰이 불과 며칠 만에 그것도 유례가 없는 밤중에 '형의 없음' 이라는 거짓수사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국정원-새누리-박근혜-경찰이 이미 흔히 말하는 짜고치는 고스톱판 임을 직감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3일 후에 실시된 대통령선거 투표결과는 최초 YTN 등에서 문재인이 앞서간다는 보도를 오후 6시에만 해도 내 놓았는데 '방송 3사'라는 자들이 그것을 뒤엎고 박근혜 우세라는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까.
     
    투표결과발표라는 것은 전혀 믿을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최초에 설정된 51% vs 48% 가 개표마감까지 소수점 이하 수치까지 같은 채로 1초도 변함없이 유지될 수는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아둔하고 불쌍한 사기극이었습니다. 투표결과가 최초에 이 값으로 설정되었고 그것을 하달 받은 방송사가 보도를 실시간으로 한다고 말은 하지만, TV화면상에 같은 수치가 유지되고 개표장에선 개표결과를 미리 입력한 수치대로 나오게끔 하는 것이었으니, 선거전에 '이번 대선은 박근혜가 되게끔 되어있다'는 그들 사이의 문자왕래가 다 이유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방송3사와 선관위가 새누리 및 박근혜의 하수인으로서 이미 각본대로 하자고 되어있었다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여기에 더해 새누리 측은 보다 더 확실하게 문재인을 제압하기 위한 방편으로 '박근혜임명장'이라는 어이없는 것을 수백만장 찍어 때론 3백만원을 받고 팔기까지 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무작위로 아무에게나 돌렸고, 십알단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면서 -말로는 새누리와 상관없는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지만-노인들을 불러 컴 교육/댓글교육까지 시키면서 불법선거운동을 시켰고 여기에 더해 지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국정원 선거개입까지 가미시키며 무조건 박근혜 당선시키고 보자는 결과를 향해 더러운 악행들을 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분노에 가슴과 머리가 폭발할 지경인 상태로 '박근혜 당선인 취임식'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대통령이란 것이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말할 때건 기사를 쓸 때건 아직 단 한번도 직접 '박근혜 대통령' 이라고 부르거나 써 본일도 없고 그건 앞으로도 영원할 겁니다. 이래서 국정원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반신반의 하면서 기다렸지만 김용판 원세훈 '불구속' 기소와 국정원 직원들은 상명하복의 관계에 있다는 이유로 불기소처분이라는 괴상한 결과만 나왔고, 오히려 내부에서 국정원의 비리를 고발한 사람들을 처벌하려드니 얼마나 거꾸로 가는 겁니까. 이런 판국에 수세에 몰린 새누리와 청와대가 NLL문제를 들고 나온것이고, 그 문제 또한 선거 이전에 이미 다 각본에 있었다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말이 좀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교수 종교계 전현직 경찰관들의 시국선언이 반가웠고 학생들이 '촛불문화제'라고 KT사옥 앞에서 첫 출발을 할 때 너무도 반가워서 1차 부터 10차 까지 세세하게 신문에 실었으며 그 내용을 조회수가 많은 유력한 사이트에 모두 뿌려오고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리기 위해서인데 그 내용을 보고 '자기도 꼭 가겠다, 다녀왔다' 는 댓글이 여럿 있었으며 반응도 괜찮은 편입니다. 뭔 보다, 학생들이 '언론에서 우리 집회하는 것을 보도를 안한다' 는 말을 들을 때, 아직 영향력이 크진 못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보도를 하며 알리고있는 곳도 있다는 것을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과 학생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조금이나마 사기를 북돋아 주고싶습니다. 조만간 촛불집회에 참여하여 설명도 하고 발언도 할 계획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현재 민주당(또는 대표가)이 새누리 의원 및 박근혜를 대하는 것이 너무 약하다는 말을 국민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의 꼼수와 최대한의 말바꿈으로 인격이고 체면이고 다 밥말아먹은 자들을 대함에 있어 지나치게 예우를 해 줄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과공비례' 즉 '예의 길을 걷지 아니하는 자에게 예를 지나치게 갖추어 대함은 예가 아니니라'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개는 개취급을 해야지 사람 취급을 하면 안되는 것일 겁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있는 상황입니다.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언제나 처럼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수고하십시요.
     
     
    1. 시사뷰타임즈에 마련된 진 의원님의 배너
     
    2. 6.28 - 8차 집중촛불시위 때 진 의원님 열강 모습
     
    3. 1차에서 10차까지의 촛불시위 보도 모음
     
    4. "새누리의 국정조사 텃세, 진선미를 왜 빼나?"
     
     
     현요한칼럼
    SVT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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