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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베스트 입성을 자축하며 **
나는 이사와서 처음 본 순간부터 그녀를 사랑하게 됐다.
그녀도 나에게 호감이 있는 듯 했고
몇 일 후 그녀에게 우리집에서 저녁을 먹자며 초대했다.
그녀는 쑥스러운지 내 눈을 피했다
'후후 귀여운 구석이 있는걸'
나와 그녀는 저녁을 먹었고 그녀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 했다
그러고서 얼마후
꺄악!!!
그녀가 간 화장실쪽에서 난 소리다
나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
.
.
.
.
.
"소변 보려고 변기커버를 올렸는데 가장자리에 바퀴벌레가 있었어..."
바퀴벌레를 보고 비명지르다니.. 역시 귀여운걸.
귀여운걸?
귀여운걸??
귀여운걸???
귀여운걸????
뭔가 이상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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