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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98606
    작성자 : 넘치는식탐
    추천 : 18
    조회수 : 1986
    IP : 1.237.***.58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01 10:27:19
    원글작성시간 : 2012/12/30 13:57:44
    http://todayhumor.com/?humorbest_598606 모바일
    나가수에서 부른 ' 조용필 ' 의 노래
    <p><b>1. 박정현이 불렀던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b></p><p><b><br></b></p>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PlFvrs7qX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br></div><div><p>모르는 사람이 적은 명곡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p><p><br></p><p>많은 가수들도 불렀었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자주나오는 명곡이죠</p><p><br></p><p><b>2. 김경호가 불렀던 ' 못 찾겠다 꾀꼬리 '</b></p><p><b><br></b></p><p><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_JBGP5t0zr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이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처럼 알고있던 노래는 아니였지만 이번 계기로 듣게된 노래입니다</p><p><br></p><p>김경호가 불렀을땐 샤우팅이 있는 헤비메탈느낌으로 흥이 났지만</p><p><br></p><p>원곡 자체도 굉장히 신나는 노래네요 </p><p><br></p><p><b>3. 바비킴이 불렀던 ' 추억속의 재회 '</b></p><p><br></p></div>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5qhwlAJf8A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br></div><div>요 노래도 또한 알고있던 노래는 아닙니다</div><div><br></div><div>옛날노래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좋네요... 저기에서 촛불을 흔들고 싶은 심정이랄까요 </div><div><br></div><div><b>4. 자우림,조장혁이 불렀던 ' 꿈 '</b></div><div><br></div><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ICSe-LWaFh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br></div><div>중평무대때 조용필씨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div><div><br></div><div>도시를 찾아가는 젊은 세대들을 생각하시면서 쓰셨다는 그 노래</div><div><br></div><div>이 노래도 김광석씨처럼 우울한 날..? 에 들으면 더욱 깊이 와닿을거 같네요</div><div><br></div><div><b>5. 인순이가 불렀던 ' 그 겨울의 찻집 '</b></div><div><br></div><p><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EA6PLfDueP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이 노래또한 잘 알고있는 노래는 아닙니다... 사실 조용필씨 노래 많이 몰라요</p><p><br></p><p>그냥 아무도 없는 조용한곳에 혼자 누워 듣고싶은 그런 노래랄까요</p><p><br></p><p>어떤 감정이던 끌어와줄것같은 노래네요</p><p><br></p><p><b>6. 장혜진,국카스텐이 불렀던 ' 모나리자 '</b></p><p><br></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K_VNgqzgsV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br></div><div>모나리자..? 무슨노래지??? 그런데 들어보면 다 아는 이 명곡;; 제목으로 이 노래인줄 몰랐는데</div><div><p><br></p><p>"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알아 줄수가 없나! 나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 이 부분을 들으니 아~ 그노래 했던 이 명곡!!</p><p><br></p><p>전에 어떤분이 신나는 노래에도 감정이 필요하냐고 말씀하셨는데 무슨 노래던 하나의 감정을 주제로 만들어지기때문에</p><p><br></p><p>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나리자를 들으면서 한번더 느끼네요</p><p><br></p><p>신나는 느낌에도 불구하고 닿을수없는 그 느낌.. 느 감정이 전해져 온달까요</p><p><br></p><p><b>7. 조관우가 불렀던 ' 단발머리 '</b></p><p><br></p>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7cX0PKINMo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br></div><div>이 노래도 또한 모르는 노래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 이 친숙함</div><div><br></div><div>감상평은 깔끔 깔끔 깨끗 깨끗?? 뭔가 명량하고 밝다 ㅋㅋ</div><div><br></div><div><b>8. 윤민수가 불렀던 ' 창밖의 여자 '</b></div><div><br></div>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2k6JDy0-2D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br></div><div>이 노래도 또한 모르는 노랩니다..</div><div><br></div><div>근데 " 누가 사랑은 아름답다 했는가... " 이 부분 정말</div><div><br></div><div>잠시 옷좀 갈아입고...</div><div><br></div><div><b>9. 이영현이 불렀던 ' 바람의 노래 '</b></div><div><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d5Dksm9Syp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br></div><div>몰랐던 노래죠.. 근데 이영현이 불렀을때의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div><div><br></div><div>아.. 노래방에서 불러지고싶은 이 노래.. 좋네요 좋아 좋아요 좋아ㅠ</div><div><br></div><div><b>10. 한영애가 불렀던 ' 미지의 세계 '</b></div><div><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yFrc7QQHDo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br></div><div>이 노래도 몰랐던 노래였는데.. 원곡을 들어보니까 너무너무 친숙하네요</div><div><br></div><div>한영애를 미지씨(?)로 만들어줬던 그노래</div><div><br></div><div>월래부터 이렇게 신나는 노래였군요? 국카스텐이 불러도 엄청 신났을듯ㅋㅋ</div><div><br></div><div><b>11. 국카스텐이 불렀던 ' 촛불 '</b></div><div><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iE1-yZ5bwq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br></div><div>이 노래도 모르는 노래였습니다...</div><div><br></div><div>국카스텐이 불렀을때는 자세히는 몰랐던 그 애절함과 슬픔이 다가오네요</div><div><br></div><div><b>12. 이정이 불렀던 ' 마도요 '</b></div><div><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eqf7O7E6LC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br></div><div>이 노래도 몰랐던 노래입니다..</div><div><br></div><div>옛날노래인데도 불구하고 리듬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div><div><br></div><div>포스팅할수록 느끼지만 조용필씨는 노래가 다 좋네요</div><div><br></div><div><b>13. 박완규가 불렀던 ' 비련 '</b></div><div><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flQ4nkK1-E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br></div><div>이 노래 정말 명곡처럼 보였는데 모르는 노래였습니다..ㅠㅠ</div><p><br></p><p>듣고 보니 왜 명곡인지.. 알수밖에 없는 곡이네요</p><p><br></p><p>박완규씨가 불렀을때는 잘 느끼진 못했지만 정말 애절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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