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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567470
    작성자 : 내가안그랬슈
    추천 : 18
    조회수 : 2122
    IP : 210.103.***.39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19 20:01:14
    원글작성시간 : 2012/11/19 13:09:02
    http://todayhumor.com/?humorbest_567470 모바일
    [WoT]무기력한 초보들을 위한 몇마디

    원래는 Zer0님 인터뷰때 방출하려던 내용이지만....

     

    뭐, 상관 읎어요! 이거 말고도 할 말 오라지게 많은걸! 허허허

     

     

    1. 이 게임은 FPS가 아니라 RTS다. 그러니 FPS적인 생각은 갖다 버리는 것이 옳다.

     

     

    WoT은 일단 분류상으로 RTS입니다. 땅크를 몰고 부릉부릉하며 적도 조지고 나도 조져짐당하는 그런 게임이져.

    RTS,리얼타임시뮬레이숀, 뭐 요새는 죄다 스타같은 것만 해당되겠거니 생각하지만, 시뮬레이션은 말 그대로

    '특정 조건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그것을 임사 체험하는 방식'의 게임 정도로 여기시면 됩니다.

    그에 반해 FPS, 퍼스트 펄쓴 슈팅은 말 그대로 '1인칭 시점의 잉간이 되어 총질 뽱뽱'입니다.

    애초에 접근 방향이 달라여! 님드라, 이건 써든어택이 아니다 그 말이에여.

    물론 님들 생각이야 '어차피 총질이나 포질이나 그게 그거지 뭐가 달라?'라고 생각하시겠지만,

    RTS는 FPS와는 다릅니다. '전략'이나 '전술'의 비중이 훠어얼씬 높다 그 말이져.

    전체적인 판의 흐름을 보는 '전술'이나, 접전시의 행동인 '전략', 이것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물론 FPS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FPS에선 컨츄럴이나 피지컬에 따른 '오 쓔ㅣ발 줫고수!'같은 양반의 깽판플레이가 가능하지만...

    RTS는 얄짤없습니다. 아무리 고수라도 '전략'이 커버할 수 있는 한계가 명백하며, '전술'적으로 후달리는 상황이라면 엎는 건 사실상 빡치도록 힘듭니다.

    심플하게 예제를 들어보죠. 3:1 혹은 4:1의 상황에서 3개의 진출로에 사람이 나눠져 있으면  커버가 가능할까요?

    예쓰! FPS에선 신컨으로 커버가 됩니다. 하지만 전술이나 전략 그딴거 업ㅂ고 그냥 그 사람이 줜내 잘하고 나머지가 줜내 못하는 것일 뿐이죠.

    예쓰! RTS에서도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이건 한명이 잘 짜여진 엄폐와 적절한 전술능력을 확보했을 때, 그리고 상대방이 그딴거 생각 안하고 디밀때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떠오를 생각, '에이 쓔ㅣ발 그럼 다를게 뭐야?'라고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다릅니다. 여기서 가능한 상황은 오로지 '전술적 우위'를 전제로 한 거니까여.

    전술적으로 동등한 상황이라면, 가차없습니다. 그냥 머릿수 많은 쪽이 이겨여.

     심플하게 양동만 걸어도 이건 끝나여. 한놈 던지고 다른 세명이 동시에 사각 파고들어서 뿜뿜이면 끝나여.

    결국 이런겁니다. 아무리 신컨이니 뭐니해도, 결국 한계수치가 존재합니다.

     RTS, WoT은 그런 약점을 파고드는 것이 승부의 맹점입니다.

    그러니 '아 쓔ㅣ발 난 FPS는 줫도 못하는데 이것도 고자같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세여. 여러분들도 해낼 쑤 있쑵니다.

     

     

    2.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팀의 승리가 중요한 게임.

     

     

    혼자서 4킬 5킬 6킬 하는 걸 바라십니까? 어차피 이 께임에선 막타쳐봤자 경험치 더 먹고 하는 건 업어요. 그냥 꼴아박는 데미지가 경험치입니다.

    아, 물론 조지는 건 중요하져. 상대방 피가 100%건 1%건 결국 포랑 탄약고가 멀쩡하다면 화력은 100%니까요.

    물론 포랑 탄약고가 피격당했다면 피가 100%라도 고자겠지만 말이져.

    자, 그럼 님은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아오 쓔ㅣ발 난 고자라서 데미지도 못내고 맞추지도 못하는데 무슨 기여를 한다는겨?'

    그렇지 않슴미다. 아직 여러분에겐 정찰과 미끼라는 주효한 역할이 있으니까여! 오우예.

    기본적으로 이 게임에서 정찰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여야 쏘져.

     장님샷으로 가끔 맞추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을 때 '이게 맞았나?'라고 판명이 나는 건 오직 하나, '적 파괘!'라는 메세지 뿐입니다.

    상대방이 장님샷으로 피 5%가 되었다고 해도, 님은 저놈이 맞았는지 아닌지도 못알아봅니다. 뵈지 않는 이상엔 말이죠.

     

    그게 끝이냐구요? 노우, 정찰을 통해 우린 한 가지 더 중요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적의 전술'이 그것이죠.

    '땅크 부릉부릉해서 다같이 우르르하면 끝이지 않겠냐'라고 생각하실 분 계시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게임에 조금 익숙해지면 땅크 여럿 포착되서 움직임을 보면 어느 정도 상대방의 전술이 눈에 들어올 겁니다.

    이놈들이 한 전선에 병력집중을 유도하느냐, 세 개의 주 공격로중에 두 개는 진군하고 한쪽은 방어를 하느냐, 그냥 퍼질러앉아 방어만 하고 있느냐 등등.

    그럼 게임에 좀 더 익숙한 사람들이 이를 이용해먹기에 충분합니다. 비록 님이 고철이 되었지만 말이져...

     

    혹은 이런 상황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님 한명 들어가서 상대방 주 병력을 교란하는 역할을 맡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이런 건 '선점하였을 시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는 지형'이 있는 맵에서 유효한 전략인데, 걍 적 본진으로 달려가서 교란을 거는 겁니다.

    만일 적이 이걸 씹어버린다? 그럼 님은 그대로 밟고 직진해서 자주포까지 다이렉트로 꼴아박는 겁니다.

    만일 아니라면, 적이 멈추고 님을 조지려고 달려들 겁니다.

    이런 결과를 유도하기만 해도, 그러니까 '잠깐 서서 너를 죽일 테야'라고 상대방이 마음을 먹는 순간, 고지는 우리 편이 먹는 겁니다.

    그리고 지형지물의 유리함을 안고서 적을 조져버리기 시작하겠죠. 상대방은 빌빌거리며 숨을 데를 찾아야 할 겁니다만, 그 와중에 터지겠죠.

    자주포가 걸려들었다? 그럼 우리편 자주포가 깔끔하게 치울 겁니다. 님은 웃어도 좋습니다. 경전차 하나랑 자주포 하나는 값어치가 넘사벽이니까여.

     

    이건 경전차에 집중된 설명이긴 합니다. 하지만 초보분들이 '으앙 이게임은 무서웡 으앙'이라고 외치실 상황은 대부분 경전차를 모시는 그런 시추에이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장렬하게 산화해라! 반자이 어택 장려정책!'같은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무의미하게 혼자 외롭게 뒤져버린 것 같겠지만, 게임의 전체적인 '전술적 상황'은 님의 결정적인 행동으로 좌우될 수도 있다는 점이죠.

    누가 압니까? 여러분들이 한쪽 몰빵 전술을 파악하고 산화해준 덕에, 우리팀이 양동을 걸어서 적을 조져버릴지?

    이렇게 한 판을 장렬하게 산화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편들은 이렇게 생각했죠.

    '아! 경전차! 그는 비록 무모했지만 용감하게 우리의 팀을 승리로 이끌었도다... 장하다, 전우여. 네 희생을 잊지 않으마!'

     

     

    3. 무적인 탱크 따위는 엄서요.

     

     

    시작 전에 초보분들은 어느 나라 땅크는 이렇고 저렇다 하는 걸 들으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듣는 거랑 체감은 다를 겁니다. 왜냐? 3티어까진 그게 그놈 같으니까요.

    특성이 제대로 발휘되는 시점은 대략 4티어 근방입니다. 여기에서 망리는 제외. 보노보노도 제외. 으아아!

    아무튼 간에, 각 땅크는 각자의 특색과 역할이 존재합니다.

     

    주력전선을 형성하며 팀의 제 1화력을 책임지는 중전차

    주력전선의 후방에서 팀의 보조화력 및 전술기동을 맡으며, 주력전선의 두께를 보강하는 중형전차

    상대방 주력전선 파악 및 종합적인 전술 파악, 취약점 파악, 최중요 보호대상 포착(은 거의 자주포)의 역할을 담당하는 경전차

    상대방 주 공격로 방어 및 주 전선 화력지원을 맡는 구축전차

    최후방에서 지원화력 담당인 자주포

     

    물론 여러분들이야 주위에 경전차경전차경전차인 상황이니 이런 느낌이 와닿진 않을 겁니다! 예, 그래요! 초반엔 다 경전차인걸!

    하지만 경전차 중에서도 주 전선 담당과 정찰 담당이 분류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중형도 있으니 중형이 중전차의 역할을 대체하기도 합니다.

    결국 궤는 이겁니다. 판의 흐름에서 각자의 담당은 존재하고, 그에 따라 강점과 약점이 명백한 겁니다.

     

    상대방이 다 터지고 더러운 중전차만 슬금슬금 기어온다? 씹고 그냥 상대방 본진으로 달리세요. 어차피 걔네들 점령 끝날때까지 못따라와!

    구축 혼자서 뭘 어쩌겠냐구요? 전면장갑은 댁이 앞서요! 정면으로 고갤 디밀고 숨어서 최대한 후려갈기쎄요!

    내가 중전차인데 중형 셋이 기어오고 있다구요? 버텨요! 버티면서 우리편 오길 기다리면서 상대방 둘은 요단강 너머로 보내버리세요!

     

    WoT를 시작하고 흔히 마주하는 질문, '아, 난 왜이리 터지지?'라는 질문에 대해 고민하지 마세요!

    스타에서 마린 한마리로 질럿 잡는 기적을 바라는 거랑 마찬가지니까! 마린이 여럿이 모이면 승부를 볼 수도 있지만 1:1은 무리잖아여?

     

     

    4. 왜 나는 티타임이고 헐다운이고 못하는 것인가

     

     

    물론 하는 사람들이야 '칭구, 이건 베이쓰야. 깔고 가는 기술이지'라고 하지만 말이져...

    어차피 3티어 근방에선 그런 게 먹힐 껀덕지가 없쓰요! 죄다 종이거덩. 종이라서 각주니 대가리만 내미니 뭐니 해도 다 뚫려요! 으앙!

    물론 티타임이니 뭐니 하는 기술을 쓸 수야 있어요. 하지만 효과를 기대하기도 힘들 뿐더러, 사실 그런 기술은 다 고급이에여.

    티타임은 기본적으로 '아, 내 땅크는 정면장갑이 이정도 되니 이정도 각을 주면 저놈의 포는 호구가 되겠거니'하는 경험이 축적된 기술이에여.

    100미리 장갑을 기울여서 150,200미리로 만드는 신박한 매직이지만, 정작 님 장갑이 정확히 얼만지 잘 모르잖아여?

    어디에서 날아오는 탄을 얼마나 기울여야 각이 뜨는지도 잘 모르잖아여?

    헐다운, 예, 좋져. 저도 셔먼 대가리만 내밀고 도탄도탄에 쾌감을 쩔게 느껴요.

    하지만 말이져... 헐다운 최초로 성공하기 전에 한 스무판을 터뜨려 먹었쓰요. 왜?

    그야 대갈통만 노출되야 하는데 물컹물컹한 몸을 내밀었으니 그렇져.

    헐다운은 티타임보다 덜해여. 상대방 위치*내 위치/차체부양각의 관통/장갑 나누기 저새끼가 내 돌머리 뚫을 확률까지 계산해야 하니까여.

    게다가 지형지물에 빠삭해져야 해여. 어줍잖게 '아 내가 안보이니 너도 안보임?'이라고 생각하다 'ㄴㄴ 난 니 똥구녕 다보임 ㅋ!'되고 터져여.

     

    애초에 이런 거 가르쳐주는 사람들은 존나 오래해서 '아, 내땅크의 약점은 서른일곱군데정도 되는데 다숨김 ㅋ' 정도 하는 사람들이에여.

    ...물론 전 안그렇지만, 아무튼 서른일곱군데는 아니지만 전 한 열세군데정도 알아여.

    아무튼 아는게 뿔어나야 써먹을 수 있는 테크닉이니, 이런 거 모른다고 좌절하지 마세여.

    물론 알아도 님 땅크가 종이짝이면 무쓸모니 너무 괘념치 마세여.

     

     

    5.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님이 초천재적인 감각으로 게임에 적응했다고 해여. 그렇다고 해서 님이 맨날 이기는 건 아니에여.

    님이 어짜피 잘해봐야 1킬 먹은 마린 수준밖에 안되여. 우리편이 으아앙 하고 뒤진 상황이라면 그건 용을 써도 이기기 힘든 판이져.

    명심하세여, 님 혼자 고자같이 한다고 판이 엎어지는 건 아니에여.

    그렇지만, 님 혼자 존니스트 잘 한다고 판이 살아나는 건 또 아니에여.

    이 께임은 팀플레이 께임이에여. 님이 삽좀퍼도 이길 수 있고, 님이 신이 되어도 질 수 있어여.

    ...쓔ㅣ발 3대10에서 나혼자 6대 7대 조지는 경우 많아여. 하지만 언제나 라스트 맨 스탠딩의 결말은 패망이에여.

    그렇다고 해서 내가 존니스트 못하는 건 또 아니에여.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실력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건 또 아니에여.

     

    명심하세여. 이 께임을 붙들고 있을수록 쏘비에트 포 쪼이는 속도만큼, 보노보노 경사 올라가는 것 만큼 님의 스킬도 올라가여.

    다만 그걸 체감하는 순간이 지금이 아닐 뿐이에여. 그러니 진다고 해서 너무 폭풍눙물에 좌절하진 마세여.

     

    강하게 크는 게 중요한 법이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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