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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고향생각이 나네요.
어머니가 해주시던 청국장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나마 만들어봤어요.
끓이는 방법을 된장찌개 끓이듯이 했는데.. 모양이 어떤가요?
맛은 괜찮은데 어머니가 해주던 맛은 아니라 휴가가 기다려지네요.
이제 2주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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