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기념일이라 기쁜마음으로 생크림 케익을 사찌요..

 

하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

하면서 맛나게 먹어찌요..~

이쁜 스푼따위없이 설거지꺼리 만들기 싫어서

가쁜하게~나무젓가락으로 와구와구~

..

그러는와중!!!!와우  올레..는 무슨 니 기 미 .............

요런게 있더군요!!



 

....이거..

살다살다..

음식점가서 먹을때

머리카락.개미 바퀴 .뻔대기-_-..구더기였나?ㅋ

여튼 ..이런거와 볼트 나사 철수세미 손톱-

까르보나라에 고춧가루~등의 경험은 있어써도~

...

 

저런..다리사이 에..나는 털이..들어가긴 처음이군요

....사진에도 느껴질거같은대..상당히 아주 굵었구요..굉장히 꼬불거리고.

축축그러지지도 않는 ..강인한거였습니다.

 

.............여자친구 먹던거 다토하구  물만먹더군요..

기분완전 따운대구..요

 

 

다다음날 그냥 조용히 파리바게트 본사 민원에 올렸어요.비공개루

그래떠니.다음날 연락오고 모래 집으로 오더니.환불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보험회사사람같이 자 환불해줘쓰니.해피포인트?그거 삼만원

충전해줄터이니 이걸로 마무리 지어라 라고 하더군요

...모 물론 케익돈은 환불받고.해쓰니..그냥 좋게좋게 끝내라는 

말들하겠지만.

 

..................저 그날 기념일이였고 

머리카락 아니였어요.,,조금 마니 기분 나쁜 곳이였거든요.

 근대 정신적 보상이. 

포인트3만점이라니.....

 

 

얼마전 쥐식빵 일이있고 그게 자기들 잘못아니란걸로

시마이 쳐지니.

아주 강하게 나오네요

 

전  악풀에 시달려도 

 

꿋꿋하게~이글 복사해서 사진이랑 해서 돌아당기면서

올려보려구요..

 

 

죄송이구요.

 

파리바게트..가지마요 그냥 동내빵집이 쵝오인듯 ..빵굼터 등등

 

 

 

 

기분좋은 기념일 ~

파리바게트란 거대 회 사에

망쳐진 남자사람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