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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258789
    작성자 : 클레이모어
    추천 : 58
    조회수 : 6778
    IP : 152.149.***.254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1/14 21:28:51
    원글작성시간 : 2010/01/13 13:31:57
    http://todayhumor.com/?humorbest_258789 모바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 헬 게이트 -
    유머인지 공포인지 모르겠지만;;; 올려봅니다
    -엔젤할로 펌-

    사실 이곳은 아프리카에서 소말리아 못지않은 헬게이트이다. 게다가 이 곳은 아프리카 중에서 대표적으로 경제수준이 높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범죄들이 소말리아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일어난다. 특히 총기 난사 사고 분야는 이 분야로 악명높은 미국은 그나마 훨씬 건전해 보이는 서바이벌게임으로 보일 정도로 이곳은 그야말로 GTA 저리가라 할 정도로 헬게이트로 유명하다. 



    두말할것이 이 글을 한번 보자




    에이즈 보균자는 전세계 평균의 20% 오버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강도는 성인군자. 일반적으로 죽인 뒤 물건을 뺏는다


    그 유명한 화염방사기를 이용한 방범장치를 장착한 자동차가 있는 동네


    위의 차를 털 수 없는 게 열받는다는 이유로 로켓 런처를 쏘는 바보가 있었다


    강간, 강도, 살인의 삼관왕을 10분만에 당할 수 있다



    요하네스버그 가이드라인



    군인 8명이 함께 돌아다니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같은 체격의 20명에게 습격당했다


    여행자호텔로부터 도보로 1분거리 도로에 백인이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발밑에서 뭐가 물컹하고 밟혀 슬쩍 내려다봤더니 시체가 굴러다니고 있었다


    시계를 차고 다니던 여행자가 습격당해, 눈을 뜨고 보니 손목이 잘려있었다


    느닷없이 자동차가 여행자에게 돌진해 치어버린 뒤 짐을 강탈한다


    숙소를 강도 패거리가 습격, 여자도, 남자도 전원 강간당했다


    택시에서 내려 쇼핑센터까지의 10m 사이에 강도에게 습격당했다


    버스에 타면 안전하겠거니 했더니, 버스 승객이 전부 강도였다


    여성의 1/3이 강간 경험자. 게다가 처녀와의 성행위가 에이즈를 고친다는 도시전설 때문에 갓난아기일수록 위험하다


    "그렇게 위험할 리 없다"라며 밖으로 나간 여행자가 5분 후 피투성이로 돌아왔다


    "아무 것도 지니지 않으면 습격당할 리 없다"라며 맨손으로 나간 여행자가 구두와 옷을 빼앗기고 속옷바람으로 돌아왔다


    중심역에서 반경 200m는 강도를 당할 확률이 150%. 1번 습격당한 뒤 다시 습격당할 확률이 50%라는 의미


    요하네스버그에서의 하루 살인사건 피해자는 평균 120명, 그 중 20명 정도가 외국인 여행자 


    이 글이 오버하다고 느껴지면 외교통상부의 글을 보자.



    치안상황


    1990년 인종차별 철폐이후 민생사범, 마약, 차량 강탈 등이 증가하는 등 남아공의 치안상황은 세계 최하위권으로 범죄관련 통계(07년)를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면(양국의 인구는 4천 8백만으로 비슷함)


    살인은 18,487건으로 하루 평균 50.6건이 발생하고 있어, 우리나라 1,111건의 16.6배이고, 강도는 183,297건으로 하루 평균 502건이 발생하고 있어, 우리나라 4,439건의 41배이며,


    강간은 52,617건으로 하루 평균 144건이 발생하고 있어, 우리나라 8,726건의 6배이고, 절도는 983,801건으로 하루 평균 2,695건이 발생하고 있어, 우리나라 212,779건의 4.6배입니다.


    외국인혐오범죄(Xenophobia) 발생


    2008년 3월 요하네스버그 일부와 근교 흑인 집성촌에서 모잠비크와 짐바브웨 등 주변국가에서 불법 이주해 온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살인, 강도, 상해 및 방화 등 강력범죄가 발생하였고,


    ※ 2008년 5월까지 67명 사망, 1만6천명의 외국인 경찰서, 교회 등지로 피신, 400명 체포



    2009년 7월에는 남아공 북동부 지역인 음푸말랑가(Mpumalaga)주 발포(Balfour)와 하우텡(Gauteng)주 요하네스버그 지역에서 수도, 전기 등 주거시설 개선과 일자리를 요구하는 흑인 빈민들의 폭력시위가 있었으며,


    시위 과정에서 일부 시위대가 에디오피아, 파키스탄, 중국 등 외국인 소유 가게를 약탈하고 외국인들을 폭행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외국인 혐오범죄는 주변국에서 불법이민해서 남아공의 흑인 빈민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이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일으키는 외국 흑인 노동자를 추방하려는 흑인 군중들에 의해 발생하였습니다.


    남아공의 치안 악화에는 매우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바,



    인접국가의 정세불안으로 인한 불법입국자 증가가 값싼 노동력의 주요 공급원이 되면서 기존 남아공 근로자의 일자리를 빼앗는 결과를 초래하여 실업률이 높아지고 사회가 더욱 불안정해지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이며,


    또한, 남아공에서는 허가를 득한 후 총기를 소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주 싼 가격으로 불법총기를 획득할 수 있고, 불법 총기도 최대 약 4백만정으로 추정되는 등 총기에 의한 범죄가 빈발하고 있으며, 교민들의 강도피해는 거의 총기를 휴대한 무장강도에 의한 것입니다.


    특히 주거침입강도 사건이 많아 안전한 지역이 거의 없으며, 비교적 안전하다는 소위 ‘security compound’(외곽에 전기 철조망을 설치하고 경비회사로 하여금 경비원 및 경비견으로 순찰토록 하는 주택단지) 지역에서도강․절도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정부는 2010년 월드컵의 안전한 개최 등을 위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경찰인력 증원(2011년 3월까지 20만명 이상 유지)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중에 있고 통계상으로는 범죄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으나,



    ※ 2006년(2006.4.1~2007.3.31) 대비 2007년(2007.4.1~2008.3.31) 남아공 경찰의 범죄통계를 보면 살인 -3.7%, 살인미수 -7.9%, 강간 -6.7%, 강도 -7.3%, 폭행 -5.7% 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있음.



    최근 남아공에서는 경찰의 범죄통계 축소 의혹이 언론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등 교민들이나 남아공 국민이 느끼는 체감치안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빈번한 사건·사고 유형 및 대처요령



    공항에서부터 여행객의 복장, 짐의 규모 등을 보고 표적으로 삼아 자동차로 목적지까지 미행하여 호텔 입구에서 권총 등으로 위협 및 강도

    ⇒ 공항에 도착하여 숙소 등 이동시 흑인 2~5명이 탄 차량이 계속해서 뒤따라 올 경우, 차를 세우지 말고 사람들이 많은 쇼핑몰이나 대사관, 경찰서나 등으로 직접 가도록 하십시오.



    주로 권총으로 무장한 흑인 다수(2~15명)가 가정집에 침입하여 전기다리미, 끓는 물, 달군 쇠 등을 이용하여 고문을 하거나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 숨을 못쉬게 하는 등 협박하여 강취(주거침입강도는 08년 교민들에게 발생한 사건 중 절반을 차지)

    ⇒ 강도들은 반항할 경우, 단순 위협에 그치지 않고 쉽게 총기나 흉기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강도로부터 위협을 받았을 경우에는 반항하지 말고 요구사항을 들어 주도록 하십시오.



    Smash and grab(차량 유리창 파손 후 강도)은 가방 등 물건을 주로 운전석 옆 좌석에 놓고 홀로 운전하는 여성을 주요 타켓으로 삼고 있으며, 전면 조수석 유리창을 공격대상으로 하여, 번잡한 교차로와 교통체증이 많은 시간대(05:00~08:00, 17:00~21:00)에 주로 발생하고 있음

    ⇒ ①귀중품 등 물건은 의자 밑이나 트렁크에 두고, ②주차나 신호대기 시 핸드폰으로 전화하거나 접근하는 사람을 경계를 하여야 할 것이며, 수상한 자가 접근하면 신호를 무시하고 신속히 그 지역을 벗어나야 합니다.



    또한, ③창문을 닫고 잠근 채로 운전하도록 하고 낮선 사람에게는 절대 문을 열지 말아야 하며, ④정차 시 앞뒤차량과의 간격을 적당히 유지하여 상황발생시 대비토록 하시기 바랍니다.



    요하네스버그 다운타운 지역을 보행하는 여행객(특히 배낭여행객)을 다수가 뒤에서 입을 막고 손발 등을 붙잡아 항거 불능케 한 후 강취

    ⇒ 요하네스버그 버스터미널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 지역은 매우 위험한 지역이므로 절대 출입해서는 안되며, 버스터미널 이용시에는 건물 밖으로 나오지 말고, 가급적 조속히 동 지역을 벗어 나야하며, 여행객들이 대낮이라 방심하는 경향이 있는 바, 필요할 경우에는 2인 이상이 동행하고, 항상 주변상황을 예의주시하시기 바랍니다.



    경찰 복장을 입거나 경찰 뱃지를 이용하여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을 요구하면서 접근하여 권총으로 위협하거나 마약소지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색을 한다고 하면서 현금 등을 강취(경찰사칭강도)

    ⇒ 사복으로 검문을 요구하거나, 경찰복장(주로 교통경찰복장)을 입었더라도 경찰차량이 아니거나 야간의 경우에는 경찰관을 사칭하는 경우이므로 검문에 응하지 말고 주유소, 경찰서 및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진짜 경찰인지 확인하기 위해 핸드폰 등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는 자세를 취하면 가짜 경찰일 경우 도망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이메일을 보내 월드컵 복권 당첨, 거액의 휴면계좌, 외화 밀반출, 유산상속 등을 이유로 송금수수료 등을 사취(금융사기)

    ⇒ 최근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축구팀의 월드컵 진출 확정으로 더욱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수법도 더욱 다양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관련 이메일에 답장을 하지 마시고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곳


    남아공에서는 흑인밀집지역은 현지인들도 두려워하는 지역으로 절대로 출입을 금해야 하며, 야간의 경우 어디에서나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외부출입을 삼가야 합니다.


    아울러, 여행객들이 범죄피해를 당하는 지역은 주로 요하네스버그 다운타운인 Park Station 및 Berea, Yeoville, Hillbrow 지역 등입니다.


    동 지역은 요하네스버그 중심부지역으로 인근국과의 육로교통 수단인 국제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고, 흑인밀집 우범지역으로 한낮에도 거주자들조차 출입을 삼가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도들의 특징으로는, 젊은 흑인남자들이 대부분이며, 길안내를 자처하는 등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여행객을 인적이 드문 골목 등으로 인도 후, 5~8명이 순식간에 에워싸고 칼이나 총으로 위협하여 물건을 강취하고 있으며, 주변에 목격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무관심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여튼 여기도 위험한곳임엔 틀림없다. 외교통상부의 '여행유의'조치가 무색할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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