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체입니다. 글쓴이입니다. ^^
풍수에 대한 글이 베스트만 가면 저뿐만 아니라...저의 글에 글을 남겨주신 선의의 리플러분들까지 현재 반대표가 찍히고 욕을 먹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걸 보자고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저번에도 어떤분이 길거리에서 풍수 이야기하면서 꼬시는거..그 뭐지. 도를 아십니까 와 같은 분들 때문에 풍수글을 그분들하고 비교하시던데요.. 저 또한 그놈들과 한패거리 아니냐고 말씀하시더군요. 대순진리교인가.. 증산도인가..아묻튼 그분들하고 비교하더군요.

오해하시고 계시는게 그분들하고는 전혀 무관한 내용입니다. 

뭐 풍수에 대해서 얹짢게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의 글의 요지는 그런내용이 아닌 그냥 풍수를 통하여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그 시대적 배경을 토대로 재밌는 이야기를 끌어내보려 했던 것입니다.

부득이하게 오유에서 이런 소란을 일으키기는 싫습니다.

그리고 베스트 글에 리플다신 ? 님.. 위에 저의 글에 리플을 남겨주신 리플러분은 저도 모르는 분이구요.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베스트만 오면 리플다신 모든분들에게 반대표가 먹여지는거...저 원치 않습니다.

이렇게 리플러분들에게 부득불 피해가 가게 된다면 저는 더이상 풍수에 대한 글을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회손,훼손과 구분을 못하신다고 하셨는데.아 제가 그부분은 잘못 적은것 같네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풍수에 대한 글은 이것으로 막을 내리겠습니다.
저의 글에 리플을 달아주신 고마우신 분들에게 반대표를 던져지는 일이 1.2.3편 동안 계속 일어나고 있기에 제가 원하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저도 여기서 접는편이 좋겠습니다.

이제까지 풍수에 대한 글에 많은 응원과 질책을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