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반니야~~~~우째그래 말년 감독복이 그리도 없니....

우짜겠냐????너를 죽이고 전술의 완벽함을 만들어야만 감독 개인적으로 능력을 인정 받는것을....

모든 감독들이 과거로의 귀환을 선언하고 리퀠메 피구 지단 토티에 목을 메는데 유독 너는 토사구팽이구나.....

오늘 경기 거친거 다알어....그래서 더욱더 뛰고 싶었겠지.....근데 반바스텐은 너를 인정안하고 결국 니 자리에 하셀링크를 집어 넣더구나..너의 한방보다 하셀링크 헤딩 떨구기가 더 맘에 들었다는 거겠지...

대표팀에서도 반바스텐에게 미움받고 멘유에서 퍼기한테 미움받고....다 니가 너무 잘나서 그런거니까 나이탓을 하려무나....2000년에 너 안뽑은 라이카르트 욕하고 2002년도 대삽질 전술의 반할을 욕하고 2004년도 완전 소중 삽질의 반데메이데를 부르짓던 아드보캇을 욕해라....그리고 이번 반바스텐도 마음깊이 욕하거라....

너는 지지리 감독복 없는 선수였다고 이런건방진이 기억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