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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진단 받고 치료 시작했습니다.
비만한 편인데 152/62 어린이 성인병은 없구요.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편
뼈나이가 12.5세
현재예상 최종키는 최대 171인데 치료를 안하면 170미만으로 끝날 수 있답니다.
치료결과에 따라 170중반도 예상할 수 있다는데 치료 잘 받고 재검사 하면 좀더 확실합니다.
유전적으로 키큰 부모는 아니라 170돌파만 목표로 잡고있어요.
치료는 한달에 한번 주사맞는거래요.
부모가 한달에 한번 병원 데려오기 힘든 경우라면 석달에 한번 맞는 치료도 있는데
세배의 주사제가 들어가는 개념이라 설명들어서 한달에 한번으로 결정했어요.
주사가 아프고, 맞은 후도 좀 아픈 주사에요.(석달에 한번은 세배 이상 아프대요)
잘 견딥니다. 화이팅!
예상하고, 각오했기에 속시끄럽다? 이런 느낌은 없어요.
응원 격려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을 더 냈달까...
남자아이 사례가 드물었기에 기록을 남기게 되었고
좀더 정보가 모이면 또 공유할게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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