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경제적인 논쟁 이야기 하면 영국 대처가 말하는 것과 아주 똑같습니다. 세가지 키워드 작은 정부 감세 민영화 이런 이야기 떠들어요. 말하면 세비 적게 주고 국회의원 적게 뽑고 지방자치 시도지사 뭐하냐 시장 뭐하냐 다 없애야 한다. 

웃기고 쳐 빠졌죠. 그런 이야기 하던 영국 총리 최단기 사임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런 헛소리를 씨부리는 사람들 많아요. 

작은정부 그거 하는 나라 없습니다. 작은 정부로는 코로나와 같은 위기 극복 못해요. 중국식 폐렴 이야기 나도는데 그거 우리나라에서 대 유행 가능성 무지 높습니다. 마스크 쓰고 다니세요. 사람 많은데 가지 말고 이제는 전부 큰 정부로 대응합니다. 빌게이츠가 말하길 이제 기후변화로 인해서 동토층에서 나온 바이러스 계속 주구창장 나온다고 합니다. 즉 공중보건영역이 매우 중요해졌다는 이야기죠. 큰 정부가 아니면 코로나와 같은 위기 극복 절대로 못합니다. 작은 정부 이야기 하면 미친 소리 듣고 신자유주의 이야기 하면 철지난 소리 들어요. 

정치 혐오증 이야기 국회의원 적게 뽑으면 특권계급화 되서 오히려 재벌들이 가지고 놀기 딱 좋아요. 재벌들은 알아서 돈 갖다주고 특권계급화된 존재들은 아예 자자손손으로 대물림 하게 되죠. 이게 바로 일본식 정치입니다. 일본 자민당은 이런 구조로 돌아가죠. 후쿠시마의 근본원인이 바로 민영화입니다. 미xx 들이 핵을 다루는데 민영화 해서 후쿠시마 대응도 이상하게 했죠. 우리나라는 수력 원자력이 하는데 지금 국가가 관리하는 거나 다름 없는데도 부품 빼먹고 삼중수소 처 흐르는데도 관리 못하고 있으며 크랙이 발생했는데도 어디서 크랙이 발생하는 지도 몰라요. 어린아이들인 피폭중이고 국가가 관리해도 이정도인데 민영화 하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역대급 감세정책을 편 결과 세수가 부족하죠. 그러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냐 경찰들이 추가 근무 수당을 못 줍니다. 그냥 퇴근해 그러면 어떻게 되죠 치안이 불안해집니다. 저녁에 도둑놈 강도들이 설쳐도 치안서비스가 제대로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공무원을 적게 뽑아라. 그러면 공무원들은 수당도 제대로 안주고 인원도 적으면 일안하고 대충하죠. 그리고 특정동네에서 돈 갔다주면 그 동네만 관리해주고요. 공무원들을 적게 뽑거나 박대하면 바로 부패가 발생하고 그 부패의 피해는 서민들이 봅니다. 오히려 공무원을 늘리고 일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해야하는데 그 감시 누가 합니까 국회의원들 ngo 단체들 언론단체들 일반시민들이 하면 됩니다. 

얼마나 혜택을 받고 있는데 만약 교통 민영화 되면 자기들 이제 품앗이로 카풀이 대유행하게 될겁니다. 전기 민영화 되면 이제 아무리 추워도 전기장판도 못 켜게 될거고 가스 민영화되면 추워서 얼어죽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게 바로 민영화의 폐해죠. 지금 가스안전공사 한전 망조들어가고 있는데 일부러 그렇게 하고 있어요. 왜냐 그렇게 해야 민영화 이야기 나오고 민영화시켜서 사람 등골 뽑아먹죠. 

2찍들 경제 이야기 하면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 하는 지 모르겠음. 이미 경제학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하는 인간은 골동품 취급 받는데. 

한줄요약 : 마스크 끼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