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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대한민국 여당및 정부 요청에 의해) 조기 방류 결정 되며
숨 돌릴 새도 없이 내일 모레부터 30년간 생명의 바다로 쏟아지게 생겼습니다.
발표 시점이 되면 온 세계가 뒤집어 질지도 모른다고 희망 했지만 순진하다 못해 바보같은 생각이었네요.
걱정이라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건 인류의 목숨을 엿바꿔먹는짓 인것 같습니다.
일본행 티켓을 사서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로 들어가 방류수 입구를 가로 막으며 죽을 수 있을까 상상해봅니다.
애들도 얼추 컸고 이렇게 비슷한 희노애락을 겪으며 나이 들어 죽으나 저래 죽으나... 할수 있을까..
상상만으로 우울감에 젖어 지역 네이버 카페 ( 무려 남해안 청정 바다의 도시 통영입니다. )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최근글 서너 페이지를 뒤져도 후쿠시마니 오염수니 한글자도 안보입니다.
이제 오염수를 버리는 당사자는 일본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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