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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인 채드 바라는 1935년 어느날 14살 소녀의 장례식을 보았다.
사연을 들은 즉, 주변에 아무런 연고도 없었던 그 소녀가 초경을 맞은 뒤 그것이 성병인 줄 알고 자살을 한것이었다.
채드 바라는 생각했다. '얘야 나는 너를 모르지만, 네가 나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는건 분명하구나.'
그는 그날 이후 성교육을 장려하고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돕기로 맹세한다.
1953년 바라는 세계 최초의 자살 상담 핫라인인 '사마리아인'을 개설했다.
출처 | http://huv.kr/pds111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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