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여기는 무안, 고기를 판다고 해서 왔다. 조금 무안한 집이네.
좌자자좐, 무안하게 삼겹살이 나온다.
다 찍었으면 겁내 먹는거다. 무안하게 겁내 먹는거다. 냠냠
다 먹고 나온 후... 한 아저씨가 어디론가 자꾸 들락 날락 하신다.
이분이 바로 볏짚삼겹살 쉐프님이다. 여름에도 이렇게 굽는다. 조금 무안하다.
땀을 뻘뻘, 뻘, 오랜 경력자시다.
아주머니도 쉐프, 역시 같은 곳에서 구으심
적다 보니까 배가 왕 고파지네요.
전남 무안에 있는 볏짚삼겹살집인데 고생하시면서 굽는게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예전엔 저랬는데 요새는 어떻게 하시는지 모름.
맛은 볏집향과 불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약간 향토음식을 먹는 느낌임.
호불호가 갈림
여튼 여기까지.
무야~호.
출처 | 무안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운전하면서 흐뭇할때 [15] | rameka | 21/03/04 17:26 | 10018 | 44 | ||||||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feat. 실제 3.1운동 사진) [14] | rameka | 21/03/02 00:19 | 4322 | 81 | ||||||
▶ | 조금 무안한 무안의 볏짚삼겹살이 무안하다네. [15] | rameka | 21/02/28 07:32 | 10671 | 41 | |||||
끌어올림 [3] | rameka | 21/02/27 21:25 | 6426 | 26 | ||||||
착시 [11] | rameka | 21/02/06 12:29 | 8440 | 24 | ||||||
배달원한테 막말한 셔틀 도우미사건 총정리 및 현황 (feat.막말대잔치) [33] | rameka | 21/02/04 12:37 | 8400 | 52 | ||||||
"때려쳐 이새끼야" "한판 붙을래? "이국종 교수님 원장한테 욕먹네요.. [45] | rameka | 20/01/14 01:50 | 6702 | 50 | ||||||
국회 직원의 하루 [9] | rameka | 20/01/02 13:06 | 11917 | 44 | ||||||
[초스압] 여탕문화 총정리 (feat. 남탕문화) [28] | rameka | 19/12/18 18:32 | 11293 | 39 | ||||||
러시아 블랙아이스 대처법 [9] | rameka | 19/12/05 22:01 | 13116 | 27 | ||||||
영화 스타트랙이 예견한 미래 기술 [25] | rameka | 19/12/04 14:12 | 14343 | 37 | ||||||
영화 스타트랙 근황.JPG [15] | rameka | 19/12/02 19:03 | 14374 | 27 | ||||||
4주 후... [12] | rameka | 19/11/27 22:59 | 13958 | 27 | ||||||
요..요...요녀석!! | rameka | 19/11/08 15:27 | 6265 | 24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