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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접니다. 저.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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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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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심사 받았던 친구 [24] | 바다늑대 | 22/02/09 22:55 | 5407 | 61 | ||||||
급발진했던 곰마눌 [22] | 바다늑대 | 21/10/29 10:29 | 8885 | 63 | ||||||
군대이야기 [13] | 바다늑대 | 21/10/17 18:34 | 7306 | 44 | ||||||
돌려까기? [12] | 바다늑대 | 21/10/02 09:57 | 6199 | 47 | ||||||
곰마눌이 처갓집에 갔습니다. [47] | 바다늑대 | 21/09/19 10:33 | 7934 | 67 | ||||||
아내에게 사랑 받는 법(비자금 인정 받는 법) [11] | 바다늑대 | 21/09/13 12:35 | 7056 | 36 | ||||||
추석 연휴 곰마눌께서 처갓집을 가시겠다고 합니다 [31] | 바다늑대 | 21/09/07 18:18 | 6686 | 49 | ||||||
육아를 하며 절대 말하지 못하는 것중 하나 [16] | 바다늑대 | 21/09/03 08:38 | 10406 | 50 | ||||||
대중목욕탕을 졸업한 큰딸 [25] | 바다늑대 | 21/09/02 10:24 | 10562 | 52 | ||||||
남자의 인생은 산타로 정의할수 있다. [12] | 바다늑대 | 21/07/06 21:23 | 6829 | 34 | ||||||
유머 아닌 유머 [22] | 바다늑대 | 21/04/02 13:02 | 8115 | 30 | ||||||
오늘 정말 무서웠습니다. [20] | 바다늑대 | 21/04/01 22:03 | 10130 | 57 | ||||||
부산 시아버지와 며느리 이야기 [29] | 바다늑대 | 21/03/29 10:43 | 7158 | 56 | ||||||
옛날 군대 이야기 [14] | 바다늑대 | 21/01/03 12:09 | 9049 | 37 | ||||||
벌이가 짭짤했던 휴게소 [8] | 바다늑대 | 20/12/16 13:17 | 11765 | 46 | ||||||
옛날 군대 이야기 [10] | 바다늑대 | 20/11/30 21:55 | 6979 | 41 | ||||||
유부남이 합법적(?)으로 돈을 모으는 방법 [22] | 바다늑대 | 20/11/29 23:54 | 13275 | 40 | ||||||
우리나라도 짝퉁이 많았었죠. 2탄 [26] | 바다늑대 | 20/11/15 23:26 | 15400 | 34 | ||||||
[사이다]복수 [37] | 바다늑대 | 20/11/06 08:21 | 8738 | 64 | ||||||
▶ | 전광훈 구속 운동 [26] | 바다늑대 | 20/08/17 04:15 | 9147 | 99 | |||||
유부남의 최악의 시기 [64] | 바다늑대 | 20/08/11 07:13 | 14397 | 123 | ||||||
아는 동생에게 여자 소개 시켜 주려했는데.... [35] | 바다늑대 | 19/09/21 12:40 | 13850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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