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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신드롬
정보가 나무위키 같은 곳에 있어서 별 신뢰성이 없어보이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일본 특유의 정신질환이다.
실제로 일본인들 중 프랑스 (특히 파리)에 대한 빠들이 많고 자신들의 환상이 맞다고 생각해 언제나 프랑스를 동경한다.
귀족들의 도시라던가 화려한 조명과 패션, 특유의 멋진 건축물등이 모여있는 환상의 도시로 생각하고 여행왔다가
인종차별, 주정뱅이, 널려있는 개똥 같은 지극히 현실다운(?) 프랑스의 모습을 보고 갑작스럽게 정신질환이 오는 것이다.
기절하는 사람도 있고 심각한 구역질과 동시에 배탈이나서 실려가는 일본인도 있어 일본 외교부엔 응급 핫 라인이 존재한다.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009133?view_best=1&page=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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