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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심리학에서 좋아 하는 사람이랑 롤러코스터를 타라
그러면 좋아 하는 두근두근 감정이랑 무서워서 두근두근이랑 구분하기 힘드니까 ... 착각한다
라는 이야기 다들 잘 알고 있죠?
사람이라는게 참 자신의 감정이나 판단이란게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외면의 아름다움은 내면의 아름다움보다 훨신 구분하기 쉽습니다
나이 가 많을수록 아니면 본능적으로 알아 버리죠 잘생기고 이쁜 사람은 착하고 성실하고
나보다 높은 계급으로 생각하고
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은 한번에 알아보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걸리는 시간동안
선입견 같은게 있어서 쉽게 상대방을 평가할때 객관적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이사람 괜찮네 하는 특별한 경험이 필요하고요
그래서 잘생기고 이쁜 사람은 좀더 쉬운길을 사는게 분명합니다
이작은일들이 모이면 운명처럼 어떤 방향성을띄는데
그래서 더 좋은말 듣고 그럼 자연스럽게 좋은 말을 하고 자연스럽게 잘웃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유난히 친절하고 좋은말만해주고 그게 반복되서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고
그런 경험들이 모이면 잘생기고 이쁜 아이들은 성격도 좋아가 됩니다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닌사람들은 외모를떠나서 부정적인 사람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요 ;;;;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먼저 인사하고 특히 부모님에게 ^^
웃고 좋은 말하면
사람들의 태도가 조금씩 바뀌어가고
그러면 인생을 조금은 더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운명론자에 인생을 바꿀수있는것들은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합니다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잘사는 이유는 의외로 저는 잘웃고 인사 잘하고 좋은이야기 좋은말 을 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ㅜㅜ 처음엔 힘들겠지만 좋은말 좋은이야기 웃는것 만으로도 조금씩이지만 인생을 바꿔 나갈수있지 않을까요?
인생을 바꾸는 면허나 자격증 좋은 학벌 이런거 아니면 이게 제일 빠르고 제일 편한 방법같아 보였습니다
내년엔 모두 밝고 멋진 사람이 되죠 ~
울상이고 화나있는 오징어보다
웃는 오징어가 좀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출처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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