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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547431
    작성자 : 하이퍼토닉
    추천 : 81
    조회수 : 18525
    IP : 220.73.***.46
    댓글 : 3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8/01/21 11:29:26
    원글작성시간 : 2018/01/21 02:46:19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47431 모바일
    중세 유럽에서 통하던 '상식' 14가지
    옵션
    • 펌글
    brightside.me에서 본 내용인데요, 
    원문이 영어라 고대로 퍼올 수 없어서 짧은 영어실력으로 번역해보았습니다.. 
    의역, 오역이 많을 수 있습니다, 발견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지적 환영합니다!

    1. 정자 속에는 작은 '인간'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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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8세기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정설이었던 이론입니다.
    이미 정자속에서 완전한 인간의 형태를 하고있었던 아기들은 그저 자궁에 안착하여 '성장하기만'하면 되는 것이었죠.
    때문에 임신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은 그저 '인큐베이터'였다고 합니다. (롸?..)
    후에 '여성의 몸 속에 인간의 근원이 잠들어있으며, 정자는 이를 깨우는 장치'라는 반론이 나왔지만..
    결국, 두 이론 모두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안습


    2. 수도승을 괴롭히는 악마, 티티빌러스(Titivil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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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술이 없었던 중세 유럽에서는, 수도승을 프린터기로 사용해왔습니다. (...)
    수도승도 사람인지라, 손으로 일일이 책을 카피하다보면 때때로 실수를 할 수 있었겠죠.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티티빌러스'라는 독특한 악마를 만들어냈습니다. 
    티티빌러스는 열일하는 프린터(?)들 옆에서 깐족거리며, 그들이 저지른 실수들을 수집해서 망태기에 보관하고, 
    수도승이 죽었을때 이것들을 보여주어서 천국에 가는 것을 방해했다고 하네요. 
    우리말로 굳이 표현하자면 '오타악마'쯤 될까.. 얘네들은 누구 좋으라고 남의 흑역사를 보관할까요?
    왜 팀장새끼가 생각나지?


    3. 심장 분리 매장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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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에서 임종한 시신을 고향으로 수송하는 것은 당시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고향땅에 묻히고싶었던 이들을 위한 장례 서비스가 있었으니.. 
    바로 심장을 적출하여 퀵을 쏘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었을테고, 금수저들에게나 가능한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이 매장법을 택했던 유명인 중에는 '앤 불린', '리처드 1세', '쇼팽' 등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 쇼팽 맞음


    4. 동물에게도 고소미를 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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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시대엔 말 못하는 짐승도 전과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죄를 지은(?)동물들은 변호사와 판사가 있는 레알 법정에 서게되고,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실좆..) 
    예를들어 프랑스 로잔(Lausanne)의 애벌레가 귀족 정원의 풀잎을 먹어치우는 중죄를 저질러 법정출석 명령을 받았으나
    애벌레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괘씸죄가 추가되어 마을에서 추방당했다고 하네요. 병화로운 마을

    특히 고양이는 악마의 심부름을하는 불경스러운 동물로 여겨졌기때문에 종종 처형을 당했습니다. 앙돼 ㅠㅠ
    이로인해 당시 고양이의 숫자는 크게 줄었고, 반대로 쥐의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흑사병과 같은 전염병이 크게 유행하는데 일조를 했다고 하네요..
    예나 지금이나 생태계는 함부로 건드리는게 아닙니다.. 레알 인실좆임


    5. 태평양의 아틀란티스 '무(Mu)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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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사람들은 태평양 한 가운데에 침몰한 고대 대륙이 있었으며, 이 곳에 '무(Mu)'라는 초고대문명이 존재했다고 믿었습니다.
    무 제국 역시 아틀란티스처럼 지각변동에 의해 깊은 바다로 침몰하였고, 이 재앙에서 살아남은 인류는 
    훗날 아시아, 잉카, 마야문명의 원류가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현대 탐사 결과, 無 제국일 가능성이 높다고..



    6. 검투사의 피는 좋은 에너지 공급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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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검투사들이 경기를 앞두고 치르던 의식중 하나는, 자신의 피를 신에게 바쳐 승리를 기원하는것이었습니다.
    때문에 당시 사람들은 전사의 피에 기적적인 효험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특히 간질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피를 마심으로써 검투사의 생명력도 흡수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네요..
    예나 지금이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란..ㅠㅠ


    7. the 마녀: 곧휴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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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 심문서로 악명높았던 '말레우스 말레피카룸(Malleus Maleficarum)'에는
    남성의 생식기를 훔쳐와 애완동물처럼 기르는 마녀들이 등장합니다. (...?!)
    곧휴의 집사를 자처한 마녀는 아늑한 둥지를 꾸리고 먹이를 주며 의사소통까지 했습니다.. 곧휴야 손! 아이 착해~ 우쭈쭈~
    때문에 당시 남성들은 성기를 도둑맞을까봐 늘 공포에 시달렸다고 하네요.

    다운로드.jpeg
    내가.. 내가 펫이라니!!! 이보시오 마녀양반!



    8. 방울 양배추에는 악령이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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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몇몇 지역에서는 방울 양배추(Brussels Sprouts)를 손질하며 십자 형태의 칼집을 내곤 합니다.
    대부분 배추를 빨리 익히기 위한 방법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이 조리법에는 무시무시한 기원이 있다고하네요.

    중세 영국에서는 어린 악령들이 방울 양배추에 깃들어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 배추를 그대로 먹었을 경우, 악령이 뱃속으로 들어가 식중독을 일으키기 때문에
    사람들은 배추를 조리하기 전, 십자 모양으로 흠집을 내어 퇴마의식을 치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배추를 잘 씻고 깨끗한 용기에 조리하여 식중독을 예방합니다.. 



    9. 자연발생하는 동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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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
    중세 사람들은 곰팡이, 벌레, 곤충들이 공기중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요즘도 쓰레기를 제때 치우지 않으면 금새 날파리가 꼬이니.. 저런 발상을 하는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쥐도 이런식으로 태어날것이라 믿은것은 좀....



    10. 벌은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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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시대 동물 사전을 읽다보면 재밌는 내용들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 '벌'은 아주 작은 '새'로서, 주로 꿀을 만드는 일을 하며 
    다른 무리의 벌들과 싸우는 쬐끄맣고 희안한 종족이라고 소개되어있습니다.
    사전에 따르면, 벌들은 자기 왕국(벌집)내의 규칙을 어길 시 죄책감을 느끼며 스스로를 침으로 찔러 죽인다고 하네요..
    도대체 무슨 장면을 본거야?



    11. 비버는 '물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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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면 쓸데없고 안신기한 중세 동물사전에 따르면,
    비버는 어류에 속한 종족이었으며, 단식 기간동안 허락된 해산물(?!)이었습니다.

    또, 비버의 파이어에그는 고오급 약재였기때문에, 당시 비버사냥이 크게 유행했었다고 합니다.
    인간에게 좇겨 궁지에 몰린 비버는 자신의 고환을 물어뜯어 천적(인간)의 정신이 팔린 틈을 타 달아난다고 믿었는데요. 도마뱀이냐
    요즘도 비버의 분비물을 향수 원료로 사용한답니다.



    12. 갖난아기는 고통을 느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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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나 말도안되는 소리 같지만, 최근 들어서야 개소리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애기도 사람이다 미친1놈들아 ㅠㅠ
    불과 얼마 전 까지도, 사람들은 아기의 두뇌가 덜 발달된 상태이기 때문에 고통을 느낄 수 없다고 믿어왔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아기를 수술할때 마취를 하지 않았고,헐... 
    만약 울거나 거부반응을 일으킨다면 그저 아기들이 수술 행위를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3. 악마를 소환하는 화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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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교회에서는 특정 조합의 음을 금지했습니다.
    이 소리가 불경스럽게 들린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요. 만약 누군가 이 트라이톤(Tritone)을 연주했을 경우 형벌을 내릴정도로 중죄에 해당되었지만,
    최근에는 헤비메탈이나 롹,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있습니다.

    트라이톤 관련 영상 ↓





    14. 이를 갈아서 전사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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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충치치료 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쫄보인데요,
    바이킹들 사이에서는 앞니에 밭고랑정도는 갈아줘야 남자중의 남자, 맨중의 맨, 진정한 짱짱맨이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치아를 보면 그의 사회적 지위를 알 수 있었고, 전문 세공인까지 존재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이 행위가 단순한 장식이었는지, 아니면 표식을 위함이었는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


    출처 https://brightside.me/wonder-curiosities/14-crazy-things-that-people-of-the-middle-ages-seriously-believed-433410/?utm_source=fb_brightside&utm_medium=fb_organic&utm_campaign=fb_gr_5mincra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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