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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연극을 마친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엄마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 신영근 |
▲ 세월호 가족에게 이웃이 갖는 의미와 우리가 세월호 가족들에게 어떤 이웃으로 존재할지, 그리고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이웃이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고자 만들어진 코믹 소동극인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가 14일 홍성에서 공연됐다. |
ⓒ 신영근 |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121510240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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