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에는 전 슈퍼 관종인데, 아무도 안봐줘서 자게에서 옮겼어요... 힝...
그동안 뷰게에서 광고쟁이 보면서 비공밖에 못줘서 슬펐는데.
이제 광고쟁이들에게 정의의 신고를 줄 수 있게 됐습니다!
방문수 500회 기념으로 내일 알바 끝나고 섀도우&블러셔 발색샷을 찍겠습니다.
립도 하려고 했는데. 섀도우랑 블러셔 세어 봤더니, 거의 세자리수가 되더라구요...
물론 저희 엄마가 집에 계시면 발색샷 못하고요.
전 엄마 쉬는 거 못보는 못된 딸래미라, 엄마가 집에 계시면 끌고 영화보러 갈 거에요.
하여튼 화장품 나눔은 주변 사람들한테 해서, 딱히 드릴 게 별로 없고.
마실 거 드려요.
출처 |
원래 오늘 발색도 하려고 했어요. 근데 알바 끝나니 남자친구가 오늘 야근 안해도 된다고 하길래, 데이트 하러 가서 못했어요. 핳♡ 바빠서 3주만에 만났으니, 죽창은 치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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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1/25 23:28:53 121.132.***.40 고구마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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