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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515863
    작성자 : Apk
    추천 : 51
    조회수 : 5319
    IP : 119.201.***.29
    댓글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1/03 06:49:06
    원글작성시간 : 2017/11/02 20:21:31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15863 모바일
    태평양 상공에서의 백병전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61464076d495c2dc134336970640d85c88bf77__mn747385__w622__h683__f56237__Ym201711.png" width="622" height="683" alt="1221.png" style="border:none;" filesize="56237"></div> <div style="text-align:left;"> - 기쿠스이 작전 5호 중 피격당한 미군 측 함선의 위치와 이름</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white-space:pre;"> </span>(5호 작전 중 미 해군은 Little,Morrison,Luce 3척의 구축함을 포함하여 총 6대가 격침되고 호위항모 Sangamon을 포함한 14척이 피해를 입음) </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white-space:pre;"> </span></div> <div><br></div><br><div><b>기쿠스이(Operation Kikusui)작전</b></div> <div><br></div> <div>태평양전쟁 말 1945년 4~6월, 미국은 오키나와 근해까지 진출하기 시작했고 미군의 오키나와상륙은 불보듯 뻔했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여러 해전을 거치며 1항공함대(Akagi,Kaga)와 2항공함대(Soryu,Hiryu) 그리고 5항공함대(Shokaku,Zuikaku)를 상실한 연합함대가</div> <div><br></div> <div>비교할 데 없이 강력해진 미해군의 58기동함대와 정상적으로 결전을 벌이는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었던 게 문제였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렇다고 본토 코앞에 상륙하는걸 지켜만 볼 수 없는 일본은 앞서 필리핀해전, 레이테만에서 얼결에 효과를 본</div> <div><br></div> <div>자살돌입을 정식 작전으로 수립하여 남은 함대와 함께 미 해군에 타격을 줄 계획을 세우는데 이것이 기쿠스이 작전으로</div> <div><br></div> <div>기쿠스이작전은 1호부터 10호까지 실시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61756335bb47d7b0ea4850b1751ea221a57a35__mn747385__w1000__h773__f169871__Ym201711.jpg" width="800" height="618" alt="Carrier-Essex-kamikaze-near-miss-Okinawa.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69871"></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white-space:pre;"> </span><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font-weight:bold;">- </span><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font-weight:bold;">오키나와 근해에서 Essex급 항공모함을 공격하는 가미카제</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font-weight:bold;"><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미 해군도 가미카제공격에 대응하여 앞서 필리핀해전에서 증명된 우수한 대공방어진와 전투기의 전투초계를 통해서</div> <div><br></div>70~80%에 달하는 공격대를 격추할 수 있었지만 남은 2~30%만으로도 함정에 큰 손실을 입히기엔 충분했고</div> <div><br></div> <div>미 해군은 Enterprise와 Essex급 항공모함 벙커힐을 포함하여 218척이 피해를입고 총 36척이 침몰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618793e318d0449efe47278c427dc5001b6087__mn747385__w744__h520__f52585__Ym201711.jpg" width="744" height="520" alt="ki45_1.jpg" style="border:none;" filesize="52585"></div><span style="white-space:pre;">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font-weight:bold;"><span style="white-space:pre;"> </span>- Kawasaki Ki-45 Toryu "Nick"</span></div> <div><span style="white-space:pre;">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620839c3dac0e13573447b8e0bde596af1f3a3__mn747385__w736__h414__f70858__Ym201711.jpg" width="736" height="414" alt="e1d0303c1e98c722817642b4ac080c3a.jpg" style="border:none;" filesize="70858"></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white-space:pre;"> </span><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font-weight:bold;">- </span><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font-weight:700;">Vought F4U Corsair</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가미카제의 공격방식은 주로 정찰기가 함대의 사진을 찍어오면 조종사들은 각각의 공격목표를 정해둔 후</div> <div><br></div> <div>각 기는 사전에 정해진 공격목표를 타격하는 식으로 이루어졌고 <span style="font-size:9pt;">정찰을 담당한 "닉"</span><span style="font-size:9pt;"> 쌍발전투기는 미국측의 Corsair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계고도를 뛰어넘으며 </span><span style="font-size:9pt;">더 긴 항속거리를 가지고 대공사격 사거리 밖에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span></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6180211daab73b5f714a1ba086edaf5a0b65e2__mn747385__w640__h360__f38515__Ym201711.jpg" width="640" height="360" alt="Story-of-Robert-Klingman-Bob-drummer-pilot-legend.jpg" style="border:none;" filesize="38515"></div> <div><br></div> <div><span style="white-space:pre;"> </span><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font-weight:bold;">- </span><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font-weight:bold;">Robert "Bob" Klingman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클링먼은 미 해병 312 전투비행대의 커세어 조종사로 공중초계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5월 10일에 클링먼은 정찰을 하던 토류가 남긴 비행운을 발견한 후 추격을 시작했으나</div> <div><br></div> <div>닉은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했고 클링먼은 닉을 추적하기 위해 가지고있던 기관총탄 중 2천발을 허공에 쏴서 버린 후</div> <div><br></div> <div>보조연료탱크를 투하했지만 클링먼은 커세어의 한계고도보다 3천ft 높은 38000ft까지 쫒고나서야 닉의 뒤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높은 고도탓에 커세어의 기관총은 얼어붙어 작동하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적기임을 알아챈 닉의 후방사수는</div> <div><br></div> <div>콕핏을 열고 클링먼의 기체를 향해 사격하기 시작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619999abddf1b9761e48c0b8ff1603281c4fcd__mn747385__w750__h422__f55452__Ym201711.jpg" width="750" height="422" alt="44258.JPG" style="border:none;" filesize="55452"></div><br></div> <div><br></div> <div>그러나 이 모든 악조건에도 굴하지않고 클링먼은 전방 프로펠러로 닉을 썰어버리기 시작합니다.</div> <div><br></div> <div>클링먼은 닉이 사격을하건 말건 닉에 접근해서 닉의 방향타를 잘라버리더니 곧 기관총과 함께 후방사수를 공중으로 날려버렸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놀랍게도 닉은 안정한 수평비행을 계속했고 클링먼은 다시금 돌입해서 닉의 꼬리날개를 완전히 썰어냈죠.</div> <div><br></div> <div>그러자 닉은 나선형으로 회전하며 추락하기 시작했고 클링먼도 같이 추락하기 시작해서 1000ft나 하강한 후에야 기체를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물론 보조연료탱크를 버리고 총알에 얻어맞은건 물론 프로펠러로 썰어버리느라 날이 6인치나 날아간 프로펠러로</div> <div><br></div> <div>안정하게 착륙하는건 과한 욕심인지라 클링먼의 커세어는 불시착을 했고, 다행히 무사히 살아남았지요.</div> <div><br></div> <div><br></div> <div>종전 후엔 클링먼은 한국전쟁에도 참전하여 전방 관제사로 복무하다 중령으로 퇴역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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