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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507230
    작성자 : 북끅꼼 (가입일자:2015-03-16 방문횟수:456)
    추천 : 54
    조회수 : 4238
    IP : 207.89.***.242
    댓글 : 5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0/15 15:20:16
    원글작성시간 : 2017/10/08 07:00:36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07230 모바일
    비닐봉지에 똥 싸보셨나요?
    일단 썰을 풀기 전에 간단한 용어정리 비닐(vinyl)이 영어라는 사실..
    발음은 바이널 근데 실제로는  vinyl bag이라고 안하고 Plastic bag이라고 쓴다는 거..  
    신기하죠? 저도 미국와서 살기 시작하면서 얼마전에 알았어요~  
    충격이죠? 하긴 똥싼거 보다 충격이겠냐만..   썰 들어갑니다~    

    내 평생..어릴 때 산에 갔다가 급해서 낙엽위에다가  싼 적은 있어도..30년이 넘도록 안해봤고  
    기대수명을 온전히 채운다고 가정한다면  앞으로 남은 50년동안에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일어나면 안되는 일..ㅠㅠ   

    와이프가 쓴 변기가 전날 밤부터 막혀 있었고  무슨 수를 써도 아무리 격렬하게 뚫어 보려해도  똥물만 튀길 뿐 진전이 없었고.  
    옷걸이를 풀어 변기 모양으로 구부린 뒤에  변기에 넣어봤지만 닿는 면적도 작고  힘을 받기도 전에 낭창낭창 휘어져 버려서 실패. 
    다시 밖으로 꺼내서 버리고(꺼내는 과정에서 얼굴에 똥물 튄건 안 비밀) 이쯤되니 변기를 망치로 부숴버리고 싶더군요.    

    하지만 쫄보라 다시 멘탈을 부여잡고  변기를 보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던 순간  전날 먹었던 술 때문에 배에서 만들어진 술똥이...  
    마치 독을 삼킨 것 처럼 꾸르륵 대면서 배를 아프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식은 땀이 마구 나고..배를 부여잡고 진정시켜보려 했지만  
    역시나 될리가 없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확실하게 드는 생각 하나  

    ‘아..얘가 나오거나 내가 죽기 전까지는 절대 멈추지 않겠구나’  

    그 생각이 뇌리를 스치자 저는 괄약근에 힘을 주고  (정말 태어나서 제일 민첩하게 움직인 것 같아요)  
    욕조 바닥에 가져온 신문지와 2겹으로 무장한 봉지를 잘 놔두고는 비둘기를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리 푸드득....  

    두마리쯤 날렸을까?  일을 치르고 나니 혼미했던 정신이 맑아지면서  그때가 되서야 어마어마한 냄새가 코를 파고 들었고  
    봉지는 어디가 손잡이인지도 모르게 엉망이 되어버렸죠.. 엉망이된 봉지를 닦다가 엉망이된 내 손도 닦고..  내 기억도 닦아버리고 싶었지만 Fail..  

    잘 묶어서 최대한 똥봉지가 아닌 것처럼 해서 갖다 버리고 오는데  어찌나 자괴감이 들던지.. 
    버리고 오다가 와이프한테 걸려서 개똥이라고 변명했는데(굳이 똥이라고 했어야 했나) 개똥이 뭐 저렇게 많고 크냐고 물어봐서 
    모았다가 버리는거라고 하려다가.. 캐묻는 말에 실토했고 결국 그 날 이후로 제 별명은 개똥남 혹은 비닐똥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핳 써놓고 보니 이렇게 지루할수가.. 
    난 왜 이걸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한거지...   
    아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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