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민의 당은,<br><br>이윤미의 조작 사실을 몰랐다.<br>전부 이윤미에게 속았다의 논리로 대응하고 있습니다.<br><br>그러나, 다음 국민의당 당직자 세명의 발언을 보십시오.<br><br>------------------<br>1) 국민의당이 주관한<br><b>문재인 후보, 아들의 특혜취업 개입 관련 기자회견 질의응답 (2017.05.05. 11:00 / 당사 5층 브리핑룸) </b> <br>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peopleparty21.tistory.com/2410">http://peopleparty21.tistory.com/2410</a> [국민의당 티스토리]<br><br><b>Q. 국민의당에서 직접 통화를 한 건가?</b><br>- 김성호 수석부단장: 그렇다. <b>국민의 당에서 직접 통화</b>했고, 본인이 이 내용에 대해서 언론에 보도해도 좋다, <br>(중략)<br>저희가 이메일 주소를 본인으로 부터 가져왔다. 그래서 이분의 증언에 대해서 저희는 100% 확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br> <br><b>Q. 언제 인터뷰 하신건지, 이분이 한국에 계신지 미국에 계신지.</b><br>- 김인원 부단장: 최근에 했다. 5월 1일자 토론회를 보고 답변을 했기 때문에 아주 최근에 한 것이다.<br>- 김성호 수석부단장: 5월 3일에 했고 한국에 계신다. <br> <b><br>Q. 누가 통화하신 것인가. 아까 보면 반말을 하고 그러던데</b><br>- 김인원 부단장: 그건 저희가 이야기할 수 없다.<br>- 김성호 수석부단장: 국민의당에서 했다.<br><br>2)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br>(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news/4780405#csidxe699c57170871589fb25600f0c5b4fb">http://www.nocutnews.co.kr/news/4780405#csidxe699c57170871589fb25600f0c5b4fb</a>) <br><br>◇ 김현정> <b>가짜 아니다 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b><br>◆ <b>이용주</b>> 당연하죠. <br><br>◇ 김현정> 문준용 씨 룸메이트였다는 송 모 씨가 내가 아닌데 도대체 누구란 말이냐. 이런 공개 주장을 했습니다.<br>◆<b> 이용주></b> 저희들이 한 명으로 받은 게 아니고 <b>복수의 사람으로부터 확인한 내용</b>이기 때문에 <b>여러 차례 확인이 된 사실</b>입니다. <br>---------------------<br><br>김성호 수석부단장은 기자 출신입니다.<br>이용주 국회의원은 검사 출신입니다.<br><br>국민의 당은 구멍가게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당입니다.<br>정당에서의 공식적인 발표가, 이윤미에게 속았으니 우리도 피해자! 이렇게 되는 것입니까?<br><br>그러면, 가습기 세척제는 인체에 유해한줄 몰랐으니, 개발자만 유죄이고.<br>팔아먹은 회사는 피해자인가요?<br><br>일단, 김성호, 김인원, 이용주는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해야합니다.<br>그래야지 진짜 어떤일이 있었는지 술술불껍니다.<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