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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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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겠다는 의사들에게 의료기사가 [17] | 답답한이선생 | 17/12/21 11:06 | 1745 | 31 | ||||||
지금까지 의료계와 정부의 수가 대화 요약 [64] | 답답한이선생 | 17/12/16 17:00 | 1545 | 51 | ||||||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52] | 답답한이선생 | 17/12/14 02:09 | 3465 | 56 | ||||||
시사 소설 - 의료민영화 지금 어디까지 왔나? [18] | 답답한이선생 | 17/11/29 19:45 | 3459 | 54 | ||||||
문캐어는 방향성 외엔 아직 하나도 봐줄만한게 없습니다(의료적폐 심평원) [29] | 답답한이선생 | 17/11/25 00:09 | 2575 | 77 | ||||||
의료 관련 종사자와 비종사자 사이에 생각의 시작점이 다른거 같습니다 [73] | 답답한이선생 | 17/08/15 23:12 | 2137 | 52 | ||||||
오프숄더 입고싶은데 어깨선 때문에 못입으시는 분? [35] | 답답한이선생 | 17/07/27 17:55 | 7348 | 60 | ||||||
[베오베감사] 병원 이용 가이드+공통적인 질문에 답변을 올립니다. [10] | 답답한이선생 | 17/07/05 03:14 | 1878 | 22 | ||||||
▶ | 현직 물리치료사 입니다. 체형교정 및 운동치료 관련 질문 받습니다. [155] | 답답한이선생 | 17/07/01 11:00 | 4929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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