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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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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지금까지 의료계와 정부의 수가 대화 요약 [4] | 답답한이선생 | 17/12/17 14:43 | 4755 | 88 | |||||
5 |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 답답한이선생 | 17/12/14 09:14 | 14565 | 143 | |||||
4 | 문캐어는 방향성 외엔 아직 하나도 봐줄만한게 없습니다(의료적폐 심평원) [5] | 답답한이선생 | 17/11/25 02:11 | 7795 | 152 | |||||
3 | 의료 관련 종사자와 비종사자 사이에 생각의 시작점이 다른거 같습니다 | 답답한이선생 | 17/08/16 20:05 | 8107 | 104 | |||||
2 | 오프숄더 입고싶은데 어깨선 때문에 못입으시는 분? [10] | 답답한이선생 | 17/07/27 22:20 | 28918 | 131 | |||||
1 | 현직 물리치료사 입니다. 체형교정 및 운동치료 관련 질문 받습니다. [38] | 답답한이선생 | 17/07/02 12:27 | 15069 |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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