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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429309
    작성자 : 99콘
    추천 : 67
    조회수 : 12689
    IP : 183.104.***.142
    댓글 : 4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05 14:28:46
    원글작성시간 : 2017/05/05 10:37:26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29309 모바일
    처제와 친동생을 강간하고 두딸마져 10년넘게 강간한 강간마 이야기
    <div>이글은 실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div> <div>이글의 사건의 특성상 성적인 표현, 비인륜적 내용등의 거북한 내용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div> <div>이런글을 싫어하시는 분들께선 읽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매번 살인 사건만 다룬것 같아 오늘은 좀 다른 내용을 다뤄볼까 합니다.</div> <div>"인간이 인두껍을 쓰고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만한 </div> <div>야동에서도 보기 힘든 내용의 이야기 입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14년 전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div> <div> </div> <div>대충 사건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피해자들은 범인의 친딸 처제 여동입니다</div> <div>즉 범인이 아버지이자 형부이자 오빠인 범인 A씨(가명) 가 </div> <div>자신의 처제를 강간하고 결국 부인과 이혼하고 다시 처제와 혼인하고 친딸을 10년 넘게 강간하고 </div> <div>마침내 자신의 친동생마저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개족보도 아까운 그런 강간마의 이야기 입니다.</div> <div> </div> <div>사건은 2003년 12월에 시작 됩니다</div> <div>경기도의 어느 슈퍼마켓으로 츄리닝 바지에 얇은 티셔츠가 전부를 입은 젊은 여자가 허겁지겁 들어옵니다.</div> <div>12월 추운겨울 겨울이라 슈퍼주인의 눈에도 뭔가 곤란한 상황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div> <div>슈퍼에 들어온 젊은 여자는 주인에게 자신을 보호해줄이 곳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고</div> <div>슈퍼주인은 수소문 끝에  어느 여성단체와 연락해 단체에서 운영하는 여성쉼터로 가게됩니다</div> <div> </div> <div>그 단체에서 여성을 상담하면서 앞에서 언급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고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면서</div> <div>강간마 A씨(가명)엽기적인 행각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됩니다.</div> <div> </div> <div>경찰은 사건을 조사하면서 야동에서나 봤을법한 근친상간에 대한 내용을 듣게되는데 근친상간이라는 것만으로도 </div> <div>충격적인데  조사를 하면 할 수록 양파를 까듯이 까면 깔 수록 더욱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div> <div> </div> <div>범인 A씨는 큰딸 뿐 아니라 작은딸과 자신의 친동생까지 성폭행한 혐의가 추가로 밝혀지는데</div> <div>범인 A씨는 부인과 큰딸이 함께 살고 었는데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두딸이 지속적으로</div> <div>강간을 당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엄마가 외부에 전혀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점을 이상하게고</div> <div>사건에 대해 더 파고들어가는데 두딸의 성폭행만으로도 충격적이지만 이건 서막에 불과 했습니다. </div> <div>현재 같이 살고있는 부인이 동거인으로 되어 있어 경찰이 조사를 하다 알게되는 사실은</div> <div>김씨의 이혼한 전부인의 동생 즉 이혼한 전처의 동생이라는게 밝혀집니다.</div> <div> </div> <div>A씨와 현재부인이 같이 살게된 사연은 A씨의 전처 ㅇ씨(가명)와 결혼을 하는데 </div> <div>ㅇ씨가 A씨와 결혼을 할때 당시의 나이가 17살이었다고 합니다 </div> <div> </div> <div>그렇게 ㅇ씨는 A씨와의 결혼 1년만에 큰딸을 낳게 되고 19살때 다시 둘째딸을 낳게됩니다.</div> <div>하지만 당시 A씨는 방한칸 제대로 된 집이 없어 김씨는 ㅇ씨의 집 즉 처갓집에서 지내며 살아왔는데</div> <div>당시에 특별한 직업도 갖고 있지 않아 주로 처갓집에서 머무르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div> <div>이씨는 어느날 남편 A씨가 자신의 동생을 성폭행한 사실을 알게되고</div> <div>어이없게도 남편과 동생 둘의 사이는 연인사이로 발전하게되고 </div> <div>ㅇ씨 앞에서도 서슴없이 애정행각을 벌이는 지경까지 오게됩니다.</div> <div>이에 참지 못한 ㅇ씨는 A씨를 간통으로 고소하게 되고 전처 ㅇ씨가가 원한 취하 조건은 단 하나 "이혼"이었습니다.</div> <div>그렇게 전처 ㅇ씨는 A씨와 이혼을 하게되면서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맡기게 되고</div> <div>A씨와 처제(현부인)는 부부관꼐로 살아가게됩니다. </div> <div>아이들은 졸지에 이모가 엄마가 되어버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div> <div> </div> <div>그렇게 세월이 흘러 큰딸이 초등학교에 나닐 무렵 김씨는 두딸을 데리고 오게 됩니다.</div> <div>하지만 아이들에게 정이 별로 없었던 김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도 좋은아빠는 될 수 없었습니다.</div> <div>왜냐하면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때렸기 때문입니다.</div> <div>표면적으로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아 훈육의 목적으로 때렸다고는 하지만</div> <div>아이들을 때릴때면 무자비하게 때렸는데 체벌의 도구가 텐트활대 였으니까요</div> <div>어른이 맞아도 아픈 텐트활대를 이제 막 10살도 않된 어린 아이들을 때린다는 것을 알게된 할머니는</div> <div>보다못해 아이들을 다시 데리고가 키우는 지경에 이르게 되지만</div> <div> </div> <div>큰딸이 초등학교 6학년 무렵 다시 두딸은 아버지와 함께 살게되고 이무렵 김씨의 여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div> <div>그들은 한집에서 살게되지만 김씨는 두딸을 텐트 활대로 때리는건 여전했습니다 </div> <div>심지어 바늘로 두딸을 찌르고 심지어 펜치로 두딸의 살을 집어 뜯기까지 했으니까요</div> <div> </div> <div>그렇게 가학적인 폭행을 당해오던 두딸의 학교생활 또한 온전할리 없었겠지요</div> <div>큰딸은 학교대표로 경시대회에 나갈정도로 공부를 잘했지만 큰딸은 중학교 1학년을 다니다 그만두게 되었고</div> <div>둘째는 아예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게 됩니다.</div> <div> </div> <div>A씨는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둘때 쯤 가방을 만드는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div> <div>이때 자신의 두딸과 자신의 집에 같이살고 있던 여동생을 이용해 공장을 운영합니다.</div> <div>공장이 지하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이때 3명의 여자들은 착취에 가까울 정도로 강제노동을 시키는데</div> <div>A씨는 두딸과 여동생이 화장실에 가는 시간조차 아까워 휴지통에 소변을 보게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div> <div>3명의 여자들은 공장에서 착취를 당하면서도 제대로 된 식사와 월급은 고사하고 </div> <div>사소한 실수에도 맞고 심지어는 여자들끼리 싸움을 붙이고 서로 살을 잡아 뜯께 하는 등</div> <div>가학적인 폭력과 학대는 점점 더 심해졌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그렇게 그들은 아버지이자 오빠인 A씨에게 지배되어 외부와는 완전히 차단된 생활을 했기에</div> <div>매질을 당할 생각하면 빠져나올 생각은 커녕 도움을 요청할 생각 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div> <div> </div> <div>큰딸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발육이 좀 빨랐는데 12살 무렵부터 성추행으로 부터 시작되었고</div> <div>14살이 되던해 A씨는 큰딸에게 자신의 고향 야산에 난을 캐러가자고 유인해 성폭행을 시작으로 10년 넘는 계속되었다고 합니다.</div> <div>세명의 여자들은 한방에서 같이 잤는데 옆에 작은딸과 여동생이 자고 있는데도 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이건 야동도 아니고 한집에서 부인이 버젓이 두고 딸을 덮치는....</div> <div>하아...</div> <div> </div> <div>A씨의 성폭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친동생이 24살이 되던 해 동생까지 성폭행하기에 이르고</div> <div>얼마 지나지않아서는 둘째딸 마저 강간하기에 이르고</div> <div>더 나아가 세명의 여자들과 한방에서 자신이 기분 내키는데로 강간을 하기에 이릅니다.</div> <div>A씨는 주로 큰딸과 관계를 가졌는데 그로인해 큰딸은 임신을 피할수 없었고  </div> <div>그렇게 임신을 하게되면 임신중절 수술을 받게 했는데 임신으로 두번의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여동생과 두딸이 성인이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들은 가출을 감행하개 됩니다.</div> <div>하지만 큰딸의 가출은 실패로 끝나고 일할 사람이 없어진 공장을 더이상 운영할 수 없었기에</div> <div>김씨는 생각끝에 큰딸을 미용학원에 보내게됩니다.</div> <div>물론 가출을 우려해 통학시 직접했고 그렇게 큰딸이 학원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따자 </div> <div>미용실을 운영하게 됩니다 물론 미용실의 운영은 큰딸이 했고 A씨는 돈만 세었지요</div> <div> </div> <div>가방공장과는 전혀 다른 환경 외부환경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자 A씨는 큰딸에게 24시간 철저하게 감시했고 </div> <div>A씨의 잘생기고 어려보이는 외모와 언변 덕분에 동네 주부들에게 인기가 좋았는데</div> <div>그러서인지 미용실의 손님은 꽤 많았다고 합니다</div> <div>하지만 A씨는 큰딸은 손님들에게 업무적 이야기 말고는 다른 말은 못하게 했습니다.</div> <div> </div> <div>만약 어길시 그날 밤은 힘든 밤이되었으니까요</div> <div> </div> <div>미용실이 어느정도 장사가 되면서 부터 약간의 용돈을 받게되는데 </div> <div>그때부터 큰딸은 세상에 대해 조금씩 알게되어 갈때쯤 부터 아버지에게 주눅들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div> <div>큰딸이 아버지의 말을 거역(?)하기 시작하고 다투기 시작합니다.</div> <div>원인은 컴퓨터 게임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A씨는 미용실에서 특별히 할일이 없었기에 주로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div> <div>손님이 없을때에는 게임을 할때도 딸을 옆에 앉혀놓고 특정부위를 애무하는 등 변태적 행동을 일삼았는데</div> <div>그때 어깨너머로 딸이 게임을 배우게 되었고 </div> <div>게임상에서 사람들과 게임을 하게되면서 필수적인 채팅을 하게 되면서 </div> <div>채팅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딸을 더욱더 괴롭히게 됩니다.</div> <div> </div> <div>게임을 배우게되면서 큰딸은 큰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그 계획이란건 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div> <div>그렇게 또 게임을 하면서 채팅을 했다는 이유로 큰딸과 다투고 채팅내용을 뒤지느라 A씨가 정신이 팔려있을때</div> <div>큰딸은 옷을 챙겨 입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슬리퍼 와 얇은 티셔츠만 입은 채 도망치듯 뛰쳐나가</div> <div>슈퍼주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여성쉼터에서 상담을 받게되면서 김씨의 악행이 알려지게 됩니다.</div> <div> </div> <div>경찰은 현재부인(처제)이 A씨와 두딸 그리고 올케와의 관계에 대해 알고 있는지 조사합니다</div> <div> </div> <div>결찰의 조사결과 부인 이씨는 결혼생활동안 별다른 문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div> <div>2년간 가출한 사실로 보아  아마도 A씨와 큰딸과의 비정상적인 관계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div> <div>건이 터지고난 후 부인 ㅇ씨(처제)는 남편의 선처를 눈물로 호소하는데</div> <div>이유는 부인 ㅇ씨는 A씨와의 사이에서 2명의 아이를 두고 있었기에 (2살 4살)</div> <div>앞으로의 생계유지가 막막하는 점 이었습니다.</div> <div>알려진 바로는 결혼생활 동안 이렇다할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고 남편의 수입(?)만에 의존했다는데 </div> <div>자기배 아파 낳지는 않았지만 20년 넘게 같이 살면서 망가진 두딸과 올케 생각은 개나줘버리고</div> <div>자기배아파서 낳은 애들이랑 자신생각 뿐이니....</div> <div> </div> <div>백번양보해서 아무리 죽일놈이라 한들 양쪽의 이야기를 다들어 봐야 한다는 말이 있기에</div> <div>강간마 김씨의 진술내용을 빌리자면 </div> <div>'큰딸이 미용실을 하게되면서 큰딸과 같이있는 시간이 많아 요즘 큰딸과 사이가 좋지않은 편이었는데</div> <div>아무리 사이가 좋지않다고 해도 큰딸이 왜 그런 거짓말을 지어내 자신에게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며</div> <div>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합니다.</div> <div>자신과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고 두딸에게 용서를 빌어도 모자를텐데</div> <div> </div> <div>경찰관계자도 경찰생활을 하면서 별별 범죄자와 근친상간 사건을 봐왔지만 </div> <div>이렇게 뻔뻔하고 파렴치한 사람은 처음이었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사족이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사형제도에 6:4로 반대에 조금더 무게를 두고있는 입장입니다</div> <div>만에 하나 억울한 범죄자가 나올경우 그사람의 생에 대해 책임질 사람이 없으니까요</div> <div>그렇지만 아동범죄 강간 특히나 근친상간 같은 비인륜적인 범죄에는 </div> <div>무조건 사형으로 다스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망가진 물건은 수리하면 되지만 망가진 인간의 인생은 수리가 안되니까요...</div> <div> </div> <div>이번 사건으로 상처받은 피해자분들께서 앞으로의 인생은 늘 꽃길만 걸으셨으면 합니다...</div> <div> </div> <div>끗....</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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