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지지자들끼리 공유라지만 이것도 엄연한 유출이 아니던가요? 
그리고 현장투표에 참관인으로 참석하셨다는 지지자분의 전언에 따르면

문재인, 안희정은 참관인이 없어 당관계자들에게 배정하였고
이재명 측만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관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문, 안, 최는 참관인이 없어요! 안왔어요'  그럼 유출은 누가 한 것일까요? 

2. 이재명 지지자들 운영진 '긴급 메세지'는 문재인 대세론 '비추 누르기' 

250개 투표소에 1000명의 참관인이 투표 결과를 지켜보았는데, 투표 후 현장개표를 
하지 않는 이상 유출이 되지 않는건 불가능합니다. 문재인은 현장개표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런 상식적인 생각을 하지않고, 아무 상관없는 문재인을  
들먹이더니 이젠 문재인 낙마운동까지 전개하겠다고 합니다. 불법 선거운동입니다. 

이 시장과의 교감 하에 이런 일들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해도, 이 시장은 지지자들의

위험한 움직임들을 모른척 묵인하면 안될 것입니다. 

'지지자들의 자발적 행동일 뿐이다'로만 넘어가기에는 이 시장 열혈 지지자 그룹에 대한 
곱지않은 시선들이 많이 있습니다. '낙마운동'까지 거론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이 시장의 
현명한 제재가 필요해 보이며,  이런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