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님은 대선때보다 지금 더 타오르는 듯 합니다만...사실은 그 이전에 서서히 타고 있던게 아닐까요?

이미 플랜을A B C로 만들어 놓고 다듬는게 아닐까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한다는 건 정말 말 그대로 일 듯 합니다.

경찰이 견찰이니 표창원
박근혜와 청와대가 쓰레기니 조응천
국가정보원이 국립정신병원(자신이 정치인이라는 망상병 환자들)이니 김병기
세월호가 해결이 안 나니까 박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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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정도 라인업으로 작금의 해결되지 않고, 개혁을 해야할 상황을 맞이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검찰과 판새들은 문재인님이 직접...

우리가 몰랐을 뿐, 어느 시점인지는 모르지만 권력의지가 강해진건 훨씬 이전부터 아닐까요?

조용하게 준비하고, 들키지 않게, 방해받지 않게 라인을 구상하고 터뜨린거죠.

이전부터 문재인님을 밀었지만...이재명, 박원순 시장님들 나오면서 흔들린 것도 있는데...정말 다음 대선은 꼭 문재인님 이어야 할 듯 합니다.

그냥 술김에...
응? 언론은 누가 칼을 ㄷ지?